히로시마 인기 호텔 10위

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JR과 신칸센 출구를 이용하면 호텔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아래층 호텔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대형 쇼핑몰이 두 개 있고, 아래층에는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비교적 외진 편이지만 다행히 호텔에서 JR역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미야지마에 가고 싶다면 호텔에 보트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바다를 바라보며 제공되며, 종류도 풍부하고 맛도 좋습니다. 해변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온천 이용 시 1회당 추가 요금(2000엔)이 부과됩니다. 호텔 객실(3인실)은 보통 일본답게 조금 좁은 편이니, 미리 준비하세요. 숙박시설은 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고, 리셉션에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헬스장은 훌륭했고, 호텔 이용자는 Anytime Fitness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그냥 전형적인 호텔 헬스장이 아니라 제대로 된 헬스장이었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신선하게 조리한 스테이크 섹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리 건너편에는 평화 공원이 있었고, 모퉁이를 돌면 혼도리 쇼핑가가 있었고 뒷골목에는 많은 이자카야가 있었습니다. 단점은 컴팩트한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생각해보니 두 명만 있어도 너무 좁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동 공간과 짐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LOVE 호텔이지만 청결도는 매우 좋았고 모든 항목은 비닐 봉지에 봉인되어 제 3자가 깨끗하게 표시합니다. 이 가격에 방은 훌륭하고 거대했습니다. 그리고 시설은 그냥 러브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좀 멀다 그러나 여전히 노면 자동차까지 도보 거리 또는 원하는 경우 주요 쇼핑 거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 내가 다시 근처에 여행한다면이 장소 또는 지점을 확실히 예약 할 것입니다.

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방의 거울의 위치가 이용하기 어려웠다. 입지는 핫초보리 후쿠야에 가까이 옆에 드러그 스모어, 조금 있는데 LAWSON이 있어 최고로 방도 깨끗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방을 희망하고 제일 두어주고 있어 거기는 생각해 주었습니다. 프런트의 대응이 좋은 사람과 미묘한 사람의 차이가 굉장했습니다. 에어컨의 상태가 나빴거나 뜨거울 때 힘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좀처럼 오지 않는 것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스카이 타워 목욕은 매우 좋았습니다. 좀 더 종류가 있으면 즐길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넓게 무리입니다. . . 총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히로시마공항 신칸센구치에서 길 안건너고 갈 수 있어요 토요코인만 다녔었는데, 위치는 버스,전철,기차 타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히로덴은 히로시마역을 가로질러 가야하지만 멀지 않아 편해요 특히 고메타커피 좋아하는데 1층에 있구요 조식도 990원 내면 고메다 조식에 스프와 샐러드까지 포함되서 너무 좋았어요 호털숙박객에게는 6시반부터 오픈하는데 오픈하자마자 갔는데도 이미 좌석이 많이 찼더라구요

위치가 정말 대박임. 호텔에서 공항버스 타는곳 딱 1분거리임. 사실 호텔 자체는 오래되어 이래저래 오래된 티가 나는데 위치가 다 상쇄시켜줌. 근데 금연룸이었는데도 그 은근한 담배냄새가 나서 공기가 좋진 않았음. 창문도 열리지 않아서 환기 불가 ㅠㅠ 호텔에서 바로 소고백화점 연결되어 있고, 원폭돔 걸어서 5분? 길건너면 유니클로 다이소 등등 아케이드 바로 있음. 혼도리는 시끄러운데 여기는 조용해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