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깔끔하고 괜찮아요. 조식도 나쁘지 않고(솔직히 조식 자체를 별로 안 하는 편이고 간단하게 커피 한 잔 마시는 스타일인데, 조식이 저렴해서 그냥 가 봤어요) 종류는 듸게 많지 않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에이 플러스 점수는 맞지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 청결 상태도 괜찮은 편이고, 다만, 환풍기? 소리가 지나칠 정도로 크고, 환기도 너무 너무 잘 되어 방이 추워요. 방이 추워서 히타를 켰더니 방 온도가 올라가서 끄면 금방 다시 온도가 내려가서 반복해서 히터 트느라 좀 불편했고, 문제는 히터로 온도를 올리다보니 공기가 심각하게 건조해져서, 조식 먹을 때 입안이 따가울 정도로 쓰리더군요. 물론 다음날 나아지기는 했지만 더 오래 머물렀으면 아마 더 건조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음… 다음에 또 갈거냐? 라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네~ 2박 정도는 가성비도 좋고 괜찮은 것 같아요.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리셉션의 여자 직원이 좀더 친절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합니다
안내를 해주는데. 퉁명스럽게 설명을 하니
가끔운 설명을 듣는데 왜 화를 내지? 생각이 들어요
체크아웃시 여직원 분은 엄청 친절히 대해 주시는데.
원래 말투가 그러신거 일수 있지만. 손님을 대할땐 좀더 친절한
말투로 이야기 해주시면 이용에 더 즐거울거 같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해서 편안한 휴식시간이 되었습니다. 송도해수욕장 정중앙위치여서 아침 일출과 화려한 야경은 저절로 탄성이 터져나오게 만들어 주네요! 가족들은 한달살기라도 해보고 싶다고 할만큼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주변의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들… 깨끗한 거리와 해변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할만한 좋은 숙소와 여행지입니다!!!
침구류 깨끗하고 폭신했습니다. 화장실도 청결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 비슷한 향이 났고, 지어진지 오래되지않은 건물에서 나는 냄새도 났지만 전반적인 룸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주차장 입구출구가 좁은 편이라 나갈 때 들어갈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위치는 바다에서 멀지않으나 뷰가 안좋고
주차를 무조건 1박에 만원씩 추가요금 내야하고
조식도 메뉴대비 가격이 비싼편..
외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신발벗는곳이 따로 없고 바닥이 전부 카펫.. 아이 데리고 갔는데 찝찝해서 침대에서 못내려오게 했던..ㅎㅎ
그래도 서비스나 대응은 굉장히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그치만 가격대비 위치와 시설이 그닥.
그리고 고층은 엘리베이터가 두개만 운행해서 오전과 저녁타임때 얼베 타기 진짜 힘들어요...
다음에 또 갈거냐 묻는다면
이 가격이면 바다 근처에 있는 더 좋은 호텔로 갈 것 같네요
세계 그 어떤 호텔보다 파라다이스의 서비스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넘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메이드님들(참고로 저는 본관 12층에 투숙함)도 정말 넘 친절하십니다. 4박 하는 동안 정말 불편함 전혀 없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부산 자주 오지만 호텔은 늘 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