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편의시설도 많아 좋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방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선택한 방에는 안마의자도 있어 피로도 풀 수 있고 온천수로 스파까지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입욕제도 있어요! 스타일러까지 있어 옷 보관도 용이하며 깔끔하고 에머니티까지 잘 구비되어 있어 너무 펀했어요. 이벤트로 맥주와 치킨샐러드까지 주시는데 여행 온 느낌 제대로 났어요. 술 못드시면 음료수로 대체 가능합니다^^
조식도 제공되어 아침까지 든든하게 챙겨먹을 수 있어 좋은 그런데 이 가격이라니!!!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만 지하주차장 들어오고 나갈때 입구가 좁아서 주의필요한데 무료 발렛파킹도 가능하니 걱정마세요.
개인적으로 아울렛 보고 여러가지 감안하고 오시거나, 저처럼 아침일찍 근처에 볼일있는 분들 애델고 겸사겸사 하루밤 묵는거 아니면 추천하지 않아요~
아이 데리고 호캉스 하시는 거라면 더더욱 추천하지 않아요~
1. 방은 깨끗하고 아울렛 바로 옆이에요~
근데 근처에 아울렛빼면 먹거리 없고요~호텔에는 식음료 시설이 아예 없어요~심지어 아울렛 저녁9시면 영업 종료에요~
2. 방이 너무 냉랭해요~
난방 저녁내내 켰는데도 방이 따뜻해 지지 않아요~냉방 25도 좌우로 세팅되어 온도가 그 좌우로 유지되요~
3. 코인세탁기실이 코너 돌아 저쪽 끝에 잇는데도 코인 세탁기 돌아가는 웅웅 소리가 밤새들려요~
호캉스 좋아해서 신나게 체크인한 아이인데 저녁에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울어터져서 겨우 달랬어요~
쌀쌀한 초봄 날씨에, 겉바람 그대로 드는 뉘집 베란다에서, 코시려가며, 기계소리 웅웅 들어가며, 하루밤 자고 가는것 같아요~ㅠㅠ
2024.10.12. 팀 임영웅 대 팀 기성용 하나은행 자선 축구 대회
경기를 보러 위치가 편리한 여기 숙소에 1박2일 묵게
되었습니다 교통이 편리해 대전역에서 여기로 여기서
월드컵경기장까지도 지하철 1호선 라인이라 좋았습니다
24시간 직원분 계시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고 조식도 맛있고
방음도 잘되어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이
12시인데 준비가 좀 늦어지다 보니 12시 좀 넘어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죄송합니다^^;;다음에 다시 올 경우엔 늦지 않게 아웃 할게요~
컨벤션센타 행사를 위해 선택했어요 위치 좋구요 근처 식사할 곳 많아요 매일 청소 깔끔하게 해줘서 쾌적했습니다 다만 시설은 조금 노후된 느낌입니다 화장실 조명이 세개중 하나가 다른게 달려 있어요 주차는 기계식입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세요 조식은 한식 잘 챙겨 드시는 분들 좋구요 샐러드 부실해요 방울토마토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족여행으로 부산가는데 금요일 저녁에 대전에서 하루 묵고 부산으로 가기로 결정해서 트립에서 급하게 호텔 검색해서 가게 되었는데 만족스럽게 잘 투숙하고 부산으로 올라갔습니다.
화장실이 개방적인것이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겠지만 아이들도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시설은 깔끔했고 기본적인 취사도 가능해서 좋았는데, 주방기기는 공용이라 1층에서 가져오고 가져다놓고 해야하고 건조기는 다른 층에 있어서 필요한 경우 세탁 후 이용해야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위치는 번화가에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식당도 많은데다가 갤러리아 백화점이 도보로 5분 거리라 여러모로 편했습니다. 3분 정도 걸으면 지하철과 버스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충전기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저녁 7시쯤 체크인 했는데 그때 계시던 여직원분.. 친절도가 좋진 않았어요 어른2 유아1 해서 예약했어요 분명 트립닷컴에서 그렇게 검색해서 가능한 방 예약한거고 체크인 하려는데 성인2인 룸인데 아이까지 데리고 오시면... 이라고 말하는데 말이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럴거면 업데이트를 시키던가 예약 안되게 활성화를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암튼 거기서 아이 추가요금 만원 더 내고 하루 묵었습니다
셔워실은 단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물이 밖으로 새어 나올까요?시설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조식 주는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