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락 인기 호텔 10위

아름다운 위치와 호텔 부지는 정말 놀랍습니다. 표면적으로 객실은 좋아 보이지만 일부 비현실적인 기능으로 인해 약간 낡았으며 AC 통풍구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화장실은 약간 이상한 반 전용 공간입니다. 샤워 공간과 연결되어 있어 파트너와 함께 있을 때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샤워실이 바로 옆에 있지만 옷장 문이 없습니다. 직원들은 일반적으로 훌륭하고 친절하지만 다른 부티크 호텔에 비해 이러한 성격의 호텔에 대한 서비스는 매우 평균적입니다. 직원들은 레스토랑에서 음식이나 음료 주문에 대한 사항을 끊임없이 잊어버립니다. 아침 식사의 유연성은 환상적이었고 일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첫날 저녁 룸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음날 즉시 해결되었습니다. 숙박 종료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2시간에서 오후 2시까지 연장할 수 있어서 감사했지만(샤워룸을 사용하여 나중에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음), 우리가 원할 경우 오후 7시까지 방을 예약하면 호텔이 확실히 꽉 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반나절 숙박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호텔이 만석이었다면 우리는 상황을 완전히 이해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5성급 호텔에서 약간 '저예산'으로 느껴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비가 내리고 시원한 오후에 우리는 샤워실을 사용하기 전에 해변의 선베드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점은 샤워실이 우리가 머물렀던 객실과 동일한 다른 객실로 밝혀졌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우리가 원래 방에 몇 시간 더 머물게 하는 것이 더 쉬웠을 것입니다. 호텔에서 방 두 개를 청소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첫날 밤에 매우 늦게 도착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는 이를 활용하고 숙박을 최대화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저녁 비행을 앞두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뿐입니다. 모든 것이 꽤 이상한 결말이었고 설정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가거나 이 호텔을 추천할 것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훌륭한 환대 정신에 대해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제공됩니다. 이 구체적인 행동과 정책은 이러한 전달된 가치에 반대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15년전 방문 후 아이들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여행이었습니다. 어리던 아이들과 했던 여행과 다르게 성인이 된 아이들과의 여행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평화로웠고, 하루 종일 수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은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내에 많은 다양한 식당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가격은 꽤 사악한 편입니다. 조식만 포함으로 갔는데 조식 시간이 오전 11시까지라 충분히 늦잠 자고 쉬다가 가서 편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열대 과일들이 종류별로 아주 충분히 나오는 것도 장점입니다. 저녁애 해변 뷔페는 마지막 날 밤에 먹기엔 아주 좋았고요. 5인이 갔는데... 식당 한번 다녀 오면 20,30,40만원은 비용 지불했습니다. 다들 소식을 하는데도 식비가 가장 큰 부담이고요, 방니앙 시장 나가서 절반 가격 이하로 더 맛있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 그런데 방니앙 시장 스타벅스를 갔는데 스벅 아아 한잔이 5600원 정도인걸 보면, 이곳 물가 자체가 싸지는 않습니다. 시장입구에 60바트에 모히또를 파는데,,,, 이게 젤 저렴하고 젤 맛났습니다!!! 정말 60바트의 행복이랄까,,, 무료 셔틀이 없어서, 야시장 나갈 때마다 툭툭이 300바트씩 주고 (편도) 다녀왔습니다. 무료셔틀이 있음 좋겠는데...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1시간 20~30분 소요되는데, 저희는 왕복 타 업체 이용했습니다. 호텔운영 유료셔틀 보다 많이 저렴한데, 차가 너무 좋아서 긴 이동도 편안했습니다. 콴스파는 제가 15년전에 받았을 때 최고라고 기억했는데,,, 한국에도 워낙 마사지를 잘 하는 곳이 많아서... 사실 1인 12-15만원 마사지는 부담이고요. 시장 나가서 받으세요(아로마 90분 기준 300-350바트) 해변은 너무 오픈 된 데서 유럽 아재, 아짐들 비키니 입은 채로 여러 사람이 누워서 받으니... 별로 안하고 싶더라고요. 시장까지라도 무료 셔틀 운영해 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5분정도 걸어 나오면 마트 두개 있고요. 귤은 방에도 로비에도 그냥 깔려 있어서 애끼지 말고 드셔요~ㅎ 유럽인들이 주 고객층이고, 중국인 10%, 한국인은 아주 간간히 있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늘 웃으면서 인사하고, 객실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줍니다. 수영 원 없이 하고 아이들 하고 여유롭게 쉬고 오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Casa de La Flora는 4 일, 3 박 숙박에 우리를 망쳤습니다. 모든 직원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조용한 지역에 위치한 Casa de La Flora는 물론 바다 옆에 있지만 해변은 수영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La Flora 또는 La Vela에서 무료로 셔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약 8 분 안에 탈 수 있습니다). Casa de La Flora 호텔 디자인은 훌륭합니다! 모든 외부 /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에게 감사 할 것입니다. 모두 친환경적입니다. 스파 시설은 훌륭합니다. 우리는 우리 여행에서 두 번갔습니다! 식당이나 엔터테인먼트에 관해서는 그 장소로 조금 걸어 나가는 것입니다. 15-20minutes 도보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그러나 Casa de la Flora는 약간의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내게 정말 힐링을 준 숙소이다. 수영장도 많고 수심이 1.2미터로 웬만한 초등 고학년이면 놀기 편하다. 수영장에 로띠 아저씨가 와서 너무 행복했다. 직원들은 만나면 언제나 웃어주며 인사하고 너무 친절하다. 담배피는 곳도 엄격하게 지정장소를 지정해 놔서 수영장 및 공용장소에서 담배 냄새를 맡을수 없었다.(특정국가 일부 사람들은 그래도 가끔 걸어다니며 담배 펴서 싫긴 했지만 지극히 일부였음) 조식당 넓고 음식 퀄리티도 좋다. 다운타운과 가깝고해서 사먹고 마사지 받고 하기 좋다. 프라이빗 비치 너무너무 좋다. 프라이빗 비치와 연결된 수영장은 한적하고 깨끗하고 좋다. 리조트내 식당들에서도 가격대비 음식 품질이 좋으며 너무 친절해서 따봉... 이곳은 가성비도로도 그 모든것 다 추천한다.

휴가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호텔입니다. 우리는 푸켓에 한 달 동안 도착했기 때문에 즉시 번잡함에서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얻은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어른 2명과 4살 아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5시 10분부터 17시 10분까지 침대 3개짜리 가족동에서 살았습니다. 방부터 아이 방까지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아이들 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소녀들은 매일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항상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었습니다. 미소를 지으며 반응이 좋았던 4살짜리 딸은 매일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우리는 얼굴을 칠하고, 종이접기를 하고, 손톱을 칠하고, 그냥 게임을 했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로만 호텔에서 음식을 받았습니다. 점심 식사는 부분이 평범하고 가격이 더 저렴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위해 어린이 메뉴에서 주문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우리는 오른쪽 길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항상 툭툭이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친 후 해변에는 카페가 없습니다. 바다에는 항상 파도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3~4번 샀어요. 하지만 이곳에서 시밀란으로 갔기 때문에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카오락에 가면 꼭 다시 올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호텔에 최고의 해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근처의 다른 해변에는 해변이 없거나 검고 더러운 모래가 있습니다.

Fantástico hotel, un servicio excelente. Playa privada, masaje en la playa, buena comida, lugar increíblemente tranquilo, muchas zonas verdes. En fin se recomienda. Las fotos de la página web, son tal cual es el hotel. Top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나 환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꽃향기도 가득해서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귀여운 공작새들도 몇 마리 있더라고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먼저, 방에서 좀 쿰쿰한 냄새가 났어요.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놓고 나서야 겨우 좀 나아질 정도였죠. 수압도 너무 약해서, 심지어 제가 따로 챙겨간 수압 강화 샤워기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머리가 긴 여성분들이 샴푸하시기에는 정말 불편할 것 같아요.

호텔이 낡아지고 있어요. 객실을 리노베이션해야 합니다. 방의 습도가 너무 높아서 옷이 젖어 있었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방 바닥은 매일 젖어 있었습니다. 조금 더 건조하게 하려면 에어컨 온도를 18도로 맞춰야 했습니다. 호텔은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스토랑과 바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트와 그랩 택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오픈 택시 요금은 300바트부터 시작됩니다. 아침 뷔페는 충분하고 괜찮습니다. 태국 기준으로 보면 호텔 가격이 너무 비싼 편입니다. 이 호텔은 4성급 이상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장점은 수영장이 넓다는 것입니다. 해변은 평균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