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의 인기 럭셔리 호텔

천진 리츠칼튼은 매년 오로지 이 호텔이좋아서 호캉스로 왔던곳입니다~ 호텔 건물 자체가 역사가 길고, 천진 자체도 조계지영향으로 작은 유럽에 느낌이 나서 너무좋고, 리츠칼튼은 항상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때는 저녁9시쯤 룸에서 프런트로 전화를 했을때 받지않아서 직접 내려간적도 있었고, 오전시간 조식때 30분이상 기다리게되었습니다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던터라 기분이 그랬지만 호텔측도 상황이 있었겠거니 넘겼습니다 호텔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깨끗하고 방문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호텔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방문 예정이라~ 조식이 3년 전처럼 좀더 풍성했으면 좋겠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