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컨디션이나 청결도는 매우 만족이였습니다! 정말 가성비 있는 숙소였던거 같고 숙소바로 옆에 편의점도 잇고 건너로 좀더 가면 맛집들도 있고 동문시장도 걸어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려서 좋았습니다! 제일 좋앗던거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뚜벅이 여행자분들에겐 아주 좋은 숙소인거 같네요 ㅎㅎ 다음에 또 제주 방문하면 여기로 오고싶을정도로 잘쉬었다가 가요!
*짐보관도 미리 가능하고
핸드폰 충전기도 신분증이나 1만원 맡기면 빌릴수 잇어요!
지난 여름에 묶었던 오션뷰 보다 이번 마운틴뷰 침대 사이즈가 너무 커서 들어가 보고 놀랐네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 좋을 방이엇어요
테라스로 한라산뷰가 보이고 대로변 쪽이지만 그리 시끄럽지 않았구요 길건너 산지천쪽으로 가면 동문시장도 5분 거리로 가까워요
제주시는 하루정도는 항상 숙박하게 되는데 여러면에서 추천하고 싶네요
혼자 뚜벅이여행 간거라 버스 타고 다녔는데 버스정류장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하지만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이 흑돼지거리, 쇼핑거리라서 구경하기 좋았고 걷는 길이 재밌었어서 뚜벅이여행 오시는 분들한테도 추천드려요
호텔 바로 앞에 바다, 쇼핑거리 있고 바로 옆이 이마트, 조금만 걸으면 동문시장이라서 최고예요 청결에 예민한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추천
담에 또 오고 싶어요
호텔 위치는 좋으나, 일찍 예약했음에도 바다 전망을 볼 수 없는 방을 준 것은 그저그랬고, 주차하기는 편했음. 편의점도 있고, 그 근방에 음식점도 많고, 해변 경치를 즐기기도 좋음.
다만 호텔임에도 전신타울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모텔 투숙객 대우인 듯해서 별로임. 자판기 판매하는 치솔은 천원이라고 엘리베이터에 적어놓았는데, 실제로는 2천원이 결제됨.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늦게 체크인을 해서 경치가 안 좋은 방을 배정받았는데,
마지막 날에는 경치 좋은 방으로 옮겨주셨어요ㅠㅠ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눈물 날 뻔했어요ㅠ
원래 쓰던 방도 넓고 좋았는데, 더 좋은 방으로 바꿔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