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인기 호텔 10위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인포 직원분 너무 친절하셨고, 한옥마을 근처라 위치도 좋았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쾌적했는데 이불에 작은 얼룩이 묻어있었어요.. 엄청 작았고 세탁해도 안 지워지는 김치국물 한 방울 같은 얼룩이긴 했어요. 근데 그 외에는 화장실이랑 욕조도 너무 깨끗하고 숙면 취할 정도로 편안하게 묵다왔어요. 다음에 또 전주가면 찾아갈 것 같아용

룸 컨디션 좋음 화장실, 방 깨끗하고 체인호텔답게 침구도 좋았음 푹식하고 적당히 무겁고 뽀송하니 잠이 잘옴 최근 전라도 숙소중에 가장 잘잔것 같음 하지만 맞은편 공사중으로 아침8시부터 공사소음에 깰수있으니 공사끝나고 가세요 공사소음때문에 주변소음은 신경도 안씀

위치 아주 좋고 방이 널찍해서 좋습니다. 구조가 독특해요. 다만 욕실이 개방형이라.. 이런 구조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혼자서 투숙해서 관계 없었습니다. 나중에 또 이용해볼 의사 있어요. 잘 머물러 갑니다.

위치가 전주한옥마을과 가까워서 편했어요. 막걸리골목과 덕진공원, 동물원으로 구경가시는 분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어째든 시설은 깨끗했고 또한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 해줘서 좋았습니다.

키즈풀장도 있어서 조카랑 재밌게 놀았어요~ 리뷰이벤트,커피쿠폰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룸도 깔끔하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다음에 전주오면 여기로 숙소정할것 같아요

어제 전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급하게 예약한곳인데 가격과 위치만 보고갔더니 실망입니다.. 일단 체크인할 당시 처음에 예약한 일반룸에서 특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해서 기분좋게 입실해서 물한잔마시려 냉장고 쪽으로 갔는데 연식이 오래된냉장고에선 소음이 계속났고 냉장고를 여니 물이 흘러내려 휴지로 닦아냈습니다.. 프론트에 해당이슈 설명드리고나서 전원을 껐다 다시 켜고 나가셨는데도 일정시간 이후에 문제가 지속되서 룸으로 체인지 요청드렸는데 일반실밖에 없다하셔서 일단 입실했습니다 냉장고쪽 소음은 이전룸보단 덜했지만 계속났고요.. 바닥재..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놓고 곳곳에 바닥재가 일어나있고 티비를 보고있는동안 객실내 공급되는 전원장치가 불안정한건지 두어번 꺼졌다켜졌다를 반복하더라구요.. 연박이었으면 바로 환불요구했겠지만 잘 알아보고 오지않은 제탓도 있고하니 그냥 잠만자고 가는것에 의의를 뒀습니다 이곳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으로인해 객실 내 온도도 따뜻하게 해주셨는데 그 이외에 룸컨디션이 비슷한 가격대의 타업장에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있네요 그리고 위치상으로 한옥마을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만큼 가까운곳이지만, 주변상점들이 굉장히 이른시간에 문을닫아서 (평일 7시반경 나갔을때 거의 모든상점들이 문닫은상태..) 혼자 오시는분들이라면 조금 으슥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어요 이래저래 실망한부분이커서 리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 친절한 직원분들이 마음에걸려서 써봅니다 해당 리뷰 보신다면 전반적인 객실내 시설점검 꼭 부탁드립니다

매년 영화제 때문에 전주에 오는데 항상 이곳에서 묵습니다.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묵어보고 다른 호텔에서도 묵어봤지만 이곳이 제일 만족스러워서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프론트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고 딱히 흠 잡을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영화제 기간에 가서 그런지 예약이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만큼 일반 관객도 이 숙소를 많이 찾아서 그런 거겠죠~! 혼자 사용할 때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감안하고서라도 이용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쉬운 점이 컸다. 체크인 대기 순번을 위한 선착순QR을 14:30부터 진행한다고 했으나 실제는 14:20분 부터 해버려서 일찍 온 의미가 무색해졌다. 3번째로 왔으나 13번으로 밀렸다. 이럴거면 그냥 14시부터 선착순 대기를 시켜라. 심지어 체크인을 진행한 여성은 굉장히 날카롭고 기분나쁜 태도로 응대를 하여...2025년 아직도 이런 사람이 이런 호텔에서 일을 한다는 게 놀라웠다. 한옥뷰 방에서 정동성당 보이냐고 물어봤는데... 우리 호텔에서는 성당은 안 보인다고 약간 격앙된 느낌으로 재수없게 말해서 민망했다. 하지만 방에서 보니깐 정동 성당이 잘만 보여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전주에서 한옥뷰가 유일하게 가능한 호텔이라 그런지 기고만장한 느낌도 들고, 다음 번에는 한옥뷰 안 보이더라도 새로생긴 신라스테이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한옥뷰 빼면 특색 없는... 딱 가격 만큼의 호텔이다. 그러나 여기에 서비를 곁들이면.. 사실상 개차반이다.

대체로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입소 시 친절히 주차 안내 해 주고 방안에 필요한 수건, 세면 도구들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었고 특히 아침 조식 때 라면을 먹는데 다른 분들은 그냥 먹는데 제가 유별나게 김치를 찾았는데 기꺼이 여사장 님께서 챙겨주심에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여행을 하며 비교 리뷰 해 보겠습니다

나는 아중리에 살았으므로 위치가 가까워 편의점이 근처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나는 표준을 예약했지만 스파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연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