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호텔은 거의 예약이 꽉 차서 온돌방(매트리스 바닥)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다소 황량했지만 여전히 편안했습니다. 나는 이 호텔을 좋아하지만 Covid 아침 식사는 선택이 제한되어 있고 저녁 식사는 아침에 미리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바라건대 그것은 내가 그것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근처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먹을 대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자동차나 택시가 필요할 것입니다.
시설이 노후는 되어 신축관 같은 인테리어는 아님, 하지만 정리는 잘 되어 있음.
바다 뷰라 좋지만 창가에 담배 꽁초 때문인지, 옆 호실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담배 냄새가 나서 창문을 오래 못 열어 놓음.
케노피? 청소가 필요해 보임
방에 처음 들갔을때 담배 쪄든 냄새가 났는데 참아 보려 했지만 도저히 못 참지 못해 방을 바꿔 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바꿔 주셔서 좋았음.
새벽에 윗 층에 단체 손님이 있는지 뛰는 소리와 탁자 끄는 소리에 참을 잘 못 잠. 처음으로 가서 하룻밤 잤는데 완전 날을 잘 못 잡았음.(쿵쿵 그르륵 그륵 그륵 매너 없는 진상 손님 인듯)
다음에 다시 간다?.......글쎄........안갈 것 같음. 이유는 담배 냄새가 가장 큼
실내 청결도 중요하지만 케노피 담배 꽁초 청서와 객실 금연이 절실히 필요해 보임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숙소 방은 황토방으로 쾌적하고 넓고, 냉장고, 냉동실도 성능 좋고, 밥솥도 새거에요, 싱크대도 새거에요, 인덕셤, 선풍기, 티비, 에어컨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사용은 안 했어요, 4인 정원인데 10인은 넉넉히 잘 정도로 넓어요,, 문 바로 앞에 바비큐 시설이 되어있어서 왔다갔다 하며 고기 구워먹기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바비큐 시설 옆에 전자레인지 설치 해두셔서 짱! 연결된 계단으로 산 쪽으로 올라가면 간단한 산책 할 수 있고, 바로 옆 계곡이 흘러서 내려가 놀 수 있어요, 계곡과 수영장 옆 평상과 다래
넝굴(?) 이 있어요, 맞은편에 큰 절이 바로 보여요,
사장님 친절하심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