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노후는 되어 신축관 같은 인테리어는 아님, 하지만 정리는 잘 되어 있음.
바다 뷰라 좋지만 창가에 담배 꽁초 때문인지, 옆 호실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담배 냄새가 나서 창문을 오래 못 열어 놓음.
케노피? 청소가 필요해 보임
방에 처음 들갔을때 담배 쪄든 냄새가 났는데 참아 보려 했지만 도저히 못 참지 못해 방을 바꿔 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바꿔 주셔서 좋았음.
새벽에 윗 층에 단체 손님이 있는지 뛰는 소리와 탁자 끄는 소리에 참을 잘 못 잠. 처음으로 가서 하룻밤 잤는데 완전 날을 잘 못 잡았음.(쿵쿵 그르륵 그륵 그륵 매너 없는 진상 손님 인듯)
다음에 다시 간다?.......글쎄........안갈 것 같음. 이유는 담배 냄새가 가장 큼
실내 청결도 중요하지만 케노피 담배 꽁초 청서와 객실 금연이 절실히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