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럭셔리 호텔 베스트 10

래플스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이자 명함이어야 합니다. 호텔 동쪽의 안뜰과 바, 뒤쪽의 기념품 가게가 열려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인근 지하철역. 피쉬테일 라이온(Fishtail Lion), 클라크 키(Clarke Quay),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 세인트 앤드류 교회(St. Andrew's Church) 등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을 타고 샌즈까지 갈 수 있습니다. 체크인하려면 영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합니다.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웨이터가 많지 않습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중국어 버전의 메뉴가 있습니다. 조식은 뷔페든 일품요리든 훌륭합니다. 호텔의 애프터눈 티도 일반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샌드위치와 디저트를 모두 드실 수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싱가폴 슬링 캔과 티백도 개인적으로 TWG 맛보다 기념품으로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박했는데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본인말을 고객이 이해 했는지 확인하시고, 이해안된것같으면 천천히 여러번 얘기해주십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다 좋습니다. 딸이 수영장 물속에서 놀다가 계단에 스쳐서 조금 다쳤는데 계속 확인하시고~ 시설관리자분들 계속 오셔서 어디서 다쳤는지 거기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괜히 유명한 호텔이 아닌가봐요.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부터가 진짜 다릅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습니다^^

호텔 직원 한 분 한 분 모두 매우 친절하고 요청에 항상 신속하게 응대해 주셔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Capella 라운지(Capella Living Room)에서 제공되는 다과도 아주 맛있었고, 사람이 많지 않을 때는 매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훌륭했어요. 호텔 조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뷔페식 외에도 즉석에서 주문하여 조리해 주는 메뉴들이 있었고, 중식과 서양식 모두 제공되어 최고였어요. 머물렀던 가든 빌라는 우아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었고, 세면도구(어메니티)도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빌라의 크기가 그리 넓지 않았고, 거실은 다소 좁게 느껴졌습니다. 예약 전에 호텔에 문의했던 이메일에는 답장이 오지 않아, 해당 이메일 주소가 유효한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체크인 두 시간 전에 직원이 전화로 연락을 주었고, WhatsApp으로도 소통 채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후로는 WhatsApp을 통해 문의하는 모든 내용에 신속하게 답변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레이트 체크아웃은 불가능했는데, 아이가 호텔에서 두 시에 진행되는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은 호텔에 뷔페식 저녁 식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섬 내 다른 호텔로 식사를 하러 가야 했습니다.

래플은 휴양지가 될 수 없습니다. 첫째: 유명한 집사 서비스, 집사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우리의 왓츠앱을 전혀 살펴보지 않았고, 단지 한 번만 우리를 만날 방으로 안내했을 뿐이었습니다(웃음). 두 번째: 그들은 첫날 밤에 전화한 후에야 침대를 정돈했고, 쓰레기도 치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둘째 날에도 침대를 전혀 정돈하지 않았습니다(Marriott 에디션 호텔도 침대를 정돈하는데, 정말 웃기네요) 세 번째: 많은 웨이터들이 귀머거리인 척해요. 하하하. 제가 아침 식사로 아보카도를 곁들여 달라고 했을 때, 그들은 그것을 주지 않았어요(저는 익숙해요). 네 번째: 처음에 집사가 다도에 대해 물었지만, 그 후로 아무런 피드백도 주지 않았어요. 기억상실인 척하는 듯, 하하하! 다섯째: 가장 우스운 건 체크아웃 전에 이미 프런트에 전화해서 전기 자동차로 우리를 태워달라고 부탁했는데, 리셉션에 도착했을 때 그녀가 누군가에게 미니바에서 얼마나 먹었는지 세어보라고 했어요. 문자 그대로 저는 그녀의 웨이터가 세는 걸 기다리며 앉아 있었어요 😂 이런 경험은 처음이에요. 웃음이 나서 죽을 뻔했어요. 너무 무례했어요. 그러고 나서 그녀는 내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고, 나는 하우스키퍼와 턴다운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지만, 형편없는 아침 식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많은 시설과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고, 화재 경보가 실수로 두세 번 울렸다는 것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매우 재치있게 말했다. 당신이 방금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 걸 알고 있어요. 그러자 여자 매니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는 방금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고 다시 오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웃기네요. 내가 당신을 위로하고 예의 바르게 대했다고 해서 당신이 스스로에게 내놓는 이유가 합리적이라는 뜻은 아니거든요. 웃다가 죽어서 다시는 못올릴거임 하하하. 서비스: 매우 강력함

훌륭한 서비스. 아름다운 전망. 결혼 기념일을 언급했을 때 업그레이드. 깜짝 케이크, 곰, 풍선. TV가 있는 욕조. 옥상 자쿠지, 수영장, 바. 맛있고 식욕을 돋우는 조식 뷔페. 훌륭한 룸 다이닝 서비스. 기대 이상.

6년 전에 이 호텔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그해에는 구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마침내 딸을 데리고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6년 전보다 3배나 높았습니다. 내 딸은 저녁 먹으러 나가는 것을 거부하고 테이크 아웃을 주문했습니다. 방에서 물고기를 보았습니다. 온갖 종류의 물고기가 너무 아름다워 마치 수중 세계에 사는 것 같습니다😁

가기전부터 메일로 환영해주시고, 기념일 이벤트(이모 환갑)에 대해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체크인하면서 친절하게 신경써주시고 최선을 다해서 안내해주신 미호씨와 벨보이 주노씨 감사드립니다 스파와 식당 하우스키퍼 까지 다들 너무 친철하시고 우아한 서비스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룸 컨디션이나 수영장 스파를 비롯한 부대시설에 감동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숙박하기를 기대합니다

호텔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하기에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여기에 묵을 거예요! 위생: 하루에 두 번 청소해 주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시설: 최신 호텔만큼 똑똑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침구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서비스: 중국인 친화적! 환경: 매우 조용하고, 바로 옆에 쇼핑몰이 있어서 식사, 쇼핑,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제가 칭찬할 수 있는 점은 싱가포르의 객실은 작고, 디자인이 합리적이며, 새롭고,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로비는 특별히 호사스럽지는 않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이 많고 음식은 괜찮습니다. 제가 불만족스러운 점은 신선한 주스(세미프레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어린이 편의시설이 몇 개밖에 없습니다. 레스토랑 한쪽에서 하이난식 치킨 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치킨은 신선하지 않았고, 가격은 약 200위안입니다. 싱가포르 만다린어로 이 정통 음식은 최고여야 하지만, 비싸고 맛이 없어서 매우 우스꽝스럽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거만하고, 진심 어린 미소를 느낄 수 없습니다. 짐을 옮기는 사람은 최악이고, 담배 냄새가 납니다. 로비에 있는 외국인 매니저를 제외한 체크인 직원들은 미소가 없습니다. 저녁 8시 30분쯤 물을 더 달라고 요청했는데, 교환원이 오기까지 15분을 기다렸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여기 묵었을 때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족들도 서비스와 품질이 4.5성급 정도라고 했습니다. 마카오와 광저우, 이렇게 세 곳의 만다린 호텔에 묵어 봤는데, 여기가 최악이고 가장 비쌉니다. 교통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작은 나라라 택시는 대부분 드나들기 때문입니다. 싱가포르에 다시 온다면 다른 호텔을 알아볼 겁니다.

도시 전망 객실인데 창밖으로 주택가가 너무 가까이 보여서 하루 종일 커튼을 쳐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처음 배정받은 객실은 문을 열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났고 침대 시트는 눅눅했습니다. 직접 프런트에 문의한 후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복도 끝방으로 바꿔주었으나, 그 방도 수압이 약하고 샤워기 물줄기가 매우 불안정했습니다. 그날 밤 기분이 너무 나빠서 씨트립(Ctrip)을 통해 호텔에 연락했습니다. 씨트립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다음날 겨우 엘리베이터에서 조금 더 가까운 방으로 옮길 수 있었고, 비록 층수는 낮아졌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호텔 프런트 직원은 전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짐을 옮겨주던 직원이 친절하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어린이 용품은 칫솔 하나뿐이었고, 미니바의 모든 품목은 유료였습니다. 위치는 오차드 로드의 작은 골목 안에 있어서 주변 환경은 평범했습니다. 오차드 로드 쇼핑몰 외에는 어느 관광지로 가든 가깝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침대가 충분히 넓었다는 것, 그뿐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센토사에서 묵었던 샹그릴라나 더 배럭스보다 훨씬 못했고, 위치 또한 이전에 묵었던 마리나 베이의 호텔들보다 편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3박을 연달아 예약했습니다. 이 호텔을 예약한 것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실수였고, 가족 모두가 불만족스러워했던 호텔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시설과 위치는 평범했고, 서비스는 매우 형편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