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기 호텔 10위

웬만하면 리뷰 잘안쓰는데 체크인시 얼굴 넙대대길고 키큰 여자때매 남긴다. 이런외모 묘사도 본인이 이름을 안밝혀서 이렇게 표현함. 그렇다고 가슴쪽 명함이름도 잘안보여서. 이름이 먼가요? 3번 물었는데 말하지도 않는다.손님을 무시하는 태도. 룸2개 내가 직접 결제하고 손님을 체크인 시키는데 여권은 지가 받아놓고 룸이 두개니까 양쪽에서 체크인해주겟다고 해놓고 여자손님여권을 지가 가지고 있으면서 옆쪽카운터로 보낸버린다. 지가 가지고 있으면 손님은 이쪽에서 체크인 도와드리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국적을 미리 판단한 남자직원은 바로 중국어로 대응하는데 본인이 영어만 할줄 아나 손님은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영어로 주구장창 떠들어만 대고 ... 차라리 명찰에 가능외국어 국기를 명찰을 붙여놓고 상대를 시키던가. 아니면 내가 한국인인데 바로옆에 붙어있는데도 나에게 설명하면 될걸.. 근데 굳이 피곤해 죽겠는데 들을만함 설명도 없다. wifi비번없는거 굳히 설명안해도 다 알테고 룸키커버에 적어놓으면 다 알아서 할걸... 5층 몇시 체크아웃정도면 충분하고 조식시간정도면 되지.. 그렇게 영어하고싶으시면 영어 웅변대회를 나가시던지... 한국어하면될걸 어이가 없드라. 체크인 시 센스없게 여권들고있는거부터 거슬렸는데 서비스업 마인드가 글러먹어거 표정관리도 안되고 물어바도 대답도 안하고. 우리직원이였으면 해고할 수준. 신입도 그직원보다는 잘할듯. 차번호도 세번을 말해야 알아듣고 귀가 어두우면 차라리 차번호를 써달라고 하던지... 일부로 못알아듣는거처럼 이상한 숫자 읉어대질않나... 그나마 중간관리자 담당자 아니였으면 폭팔했을지도 모른다. 여긴 니가 서비스받는곳이 아니고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유두리 센스 모두 최악. 영어로 말하는거 좋아하니 서양인만 상대하는쪽에 고정으로 놔두길 진심. 서비스 직군에 맞지않은 성향같은에 빨리 다른길 찾아 떠나는것도 방법일듯. 수원에 그나마 좋은호텔이라 백화점 붙어있고 내 집이 가까워서 데리구 왔구만 그 여직원때매 이후 다시 잡아야하나 싶다. 조식은 중국만 못하지만 먹을만했다. 같은주에 광저우 메리어트에 2박했는데 그곳과 비교해 시설 조식 서비스마인드 한국이 한수 아래다. 그냥 호구 한국인 등쳐먹는 가격으로 지역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포지션이다. 참고로 광저우 백운구 메리어트 조식포함 15만원. 수원 변방에 있으면서 2배 비쌈.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어메니티가 생수2병빼고 유료여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잠만 자고 나오는 일정이여서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고요

위치도 좋고 청결해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사우나 추가결제 했는데 결제할때 안내받지 못했는데 건식 사우나 운영을 안하고 있었어요 너무 아쉬워요 미리 말해줬으면 결제안했을텐데요

하이엔드 수원은 자주 이용을 하는데요. 프론트에 계신 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요구 사항도 잘 반영해주세요.(물론, 이용객이 많은 때에는 조금 어렵지만, 최대한 반영해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인계동 근처라서 주변 상권도 좋아 식사하기도 편했습니다. 호텔 내부도 깔끔하고, 비즈니스 호텔답게 셔츠 다릴 수 있는 다리미나 스탠드를 갖추고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일회용품은 제공 안 되고, 1층엔 스타벅스, 편의점 있어서 좋아요:)

딸아이와 여행차 방문한 수원에서 숙소덕분에 더 좋은 인상받고가요~ 호텔룸이 깨끗하고 쾌적했구요 조식도 너무 훌륭했어요 가격대비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다음에도 수원을 간다면 또 선택할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