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아트파라디소는 부띠끄호텔로 다양한 작품들과 어울러져 있고 전객실이 스위트룸이지만, 컨셉상 어두운 느낌이라 저는 일반 오성급 호텔 객실들이 더 편안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20-30대에 커플들이 방문해보기에 흥미로운 객실은 분명합니다.

아이와 콘서트 보러 갔는데, 호텔 개장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고 시설이 새것 같았어요. 세 개의 건물로 되어있고 규모가 컸는데, 공연장이랑 제일 가까운 건물은 오션 타워였어요. 공차 옆 작은 문으로 객실 카드 찍고 드나들 수 있었구요. 호텔이 복합 단지라 엔터테인먼트 시설, 쇼핑몰, 카지노,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었어요. 마치 마카오의 베네시안 호텔 같았어요. 방에 있는 설비들도 꽤 새것 같았고, 일회용품 중 칫솔만 없었고(호텔 프런트에서 유료로 제공), 나머지는 다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서비스도 너무 좋구요. 가보시면 알거예욥! ⭐️⭐️⭐️⭐️⭐️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호텔에서 요청드린 아기 침대를 미리 준비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청결했고, 침구도 포근해서 아이가 잘 자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안에서 구경할것도 많고 할게 너무 많아서 호캉스인데 엄청 바쁘게 보냈습니다ㅎㅎ 패키지상품이라 1박2일동안 씨메르, 플레이랩, 원더박스, 수영장까지 다 알차게 즐기고 왔습니다 물놀이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이구요 크리스마스시즌이라 크리스마스분위기로 꾸며진 광장도 있어서 사진찍기도 너무 좋아요 커플들이 와도 좋지만 아이들이 즐길수있는 시설들이 많다보니 애기들있는 가족들이 많은편입니다! 시설도 너무 고급지고해서 또 가고싶은 호캉스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아! 객실도 뷰 업그레이드 해주신다고 룸 업그레이드해주시고 체크인 해주셨던 여자 직원분 너무 꼼꼼하고 안내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근데 존함이 기억이 잘 안나서 아쉬워요 ㅠㅠ 오래된 호텔이라 이곳 저곳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객실 크기나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가는 셔틀버스를 간발의 차로 놓쳤는데 그 버스가 돌아서 나가는 길로 데려다주셔서 덕분에 다시 탈 수 있었어요. 이 외에도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주시고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셔틀 버스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15분정도 밖에 안 걸리고 무엇보다 시설이 진짜 짱..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 좋은 방에서 기분 좋게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 또 한국 갈 일 생기면 꼭 가려구요 (*ฅ́˘ฅ̀*)♡

스위트킹 1301호에서 묵었어요. 전반적으로 다 좋아서 아쉬웠던 점만 적을게요. 이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1. 샤워실 부스 바닥 타일 깨짐 샤워하기 불편한 정도는 아닌데 발바닥에 신경이 좀 쓰였어요. 2. 화장실 하수구 냄새 올라옴 입실 시에는 몰랐는데 화장실 세면대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안 쓸때 배수구 닫힘으로 해놓는 거 추천합니다 3.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 없음 1층이나 2층에서 갈아타야 해요 4. 킹사이즈 침대 울림 사이즈 넓고 다 좋은데 쿠션감이 적은 탄탄 매트리스인데 옆사람 움직임이 엄청 울려요 침구는 좋아요

1. 지난번에 한번 이용해 봤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쉬웠고, 2터미널로 갈때도 짐도 실어주는등 친절했어요 호텔로 갈때는 1층 4A**트에서 이비스 전용버스를 타고 10분정도 걸렸고, 공항으로 갈때는 호텔앞에서 이비스 전용버스 타고 5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2. 레스토랑은 우리가 먹는양에 비해 다소 가격이 있는거 같아서 이용하지 않았고, 공항에서 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음식을 구입해 왔습니다. 3. 편의시설은 1층에 편의점이 있었고, 가볍게 운동할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4. 전용버스를 타고 가다 보니 많은 외국인과 함께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 내리게 되어 체크인시 다소 줄을 서야하며 시간이 소모됩니다. 5. 키는 한개만 주기 때문에 룸에 사람이 남을경우 별도 요청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카드로 층을 입력하기 때문에 키가 없을시 난감할수 있어요.

방을 조금 넓은 방으로 해주거나 위치도 역에 엄청 가깝습니다! ! 는 아니지만 도보 5 분 정도이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안에는 스트레이트 다리미도 있었고, 칫솔이나 어메니티도 프런트에서 받았습니다! 단 하나만 신경이 쓰인 것이 베개였습니다 웃음 4개 두고 있었는데, 전부 베개 커버 선택하고 있을까? 라는 느낌으로 먼지 같은 것이 붙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