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1외식할 때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2아침 식사는 세미 뷔페식으로 조금 간단합니다. 오픈한지 30년이 된 호텔이라 시설은 좀 낡았습니다. 4개는 나에게 과일을 주었는데, 각각은 전보다 맛이 더 나빴다.

좀낡은감이 있지만 위치도 좋고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이그제큐티브 룸 컨디션도 좋았구 룸서비스도 괜찮았어요 호텔 바가 좀 약간 부실한데 옆에 쇼핑몰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려구여

높은층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아요 특별히 야경이 보이는 방을 요청했는데 방이 넓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룸서비스에 몸을 담글 수 있는 무료 거품 목욕을 요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조식 음식은 기대한 것만큼 풍부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트립어플 상담 한계를 많이 느꼈네여 이번여행덕에 오카다 프리미엄 스위트 예약했고 방은 엄청 크고 넓었으나 뷰도 그닥 공항과 가까운편이고 ***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픽업 요청하니 십만원 교통비가 발생한다고… 참 어이없었습니다. 아! 분수쑈는 볼만했어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그래도 방이 아무리 좋아도 다시는 안갈꺼같아요. ***에서 담배냄새도 불쾌햇고 마카오가 훨씬 좋았어요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호텔 내부의 모든 세부 사항과 구역은 신중하게 고려되었으며 서비스 요구 사항은 미리 예상됩니다. 무료 케이크와 결혼 기념일 인사 소품은 우리의 숙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은데, 시설이 낡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목욕가운도 너무 오래되어서 입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곳은 페닌슐라 호텔입니다. 저는 그곳에 한 번 머물렀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새로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전시+쇼핑+음식+힐링 4마리토끼를 다 잡음. 앞으로 마닐라갈때는 이 호텔을 이용할것임 조식은 매일 보단 2일에 한번 이용을 추천.

호캉스로 다녀왔습니다 리뷰가 많이 없어 걱정했지만 뉴포트몰과 이어져있어 밥 먹으러 가기도 너무 편했고 시설 서비스 다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예뻤구요😳❤️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가볍개 먹기 좋았어요🇵🇭❤️

1. Great service as always, hotel accommodated our early check in; we had an accident on the eve of new year and they were very responsive and checked on us regularly; brought us all the items we needed despite full occupancy, it did take some time so you can improve on adjusting manpower during busy times; something to improve on is the pet policy - while you do allow pets, I would not necessarily call the facility pet friendly as our furry friend really is just allowed inside the room and cannot walk around freely. We had to transfer rooms wothin the stay as we booked a different room within the stay and it toom sometime for the room to be ready during the transfer and they allowed us a late checkout because of this. 2. Room feedback - hair dryer units are difficult to use, I hope you revert back to automatic (my mom who is a senior cannot keep pressing the handle for continuous blow drying and we had to ask for a different hair dryer); the hot water was not very hot. 3. My biggest dissappointment was the heated pool. I always choose to go to this hotel because of this amenity, I stayed 4 nights and the pool heater was under maintenance the entire time so no heated pool. Not to mention it was the busiest season of the year and you should have anticipated this and done your maintenance outside of this period. You should also post this in your website so guests are aware. 4. This is always my beef with Discovery Primea and has not been improved on, in fact, it has deteriorated. Breakfats buffet is not good, limited selection; salad greens were wilted; tapa was tough, no orange juice; we had to go to Manila Peninsula the last day lf our stay as we were tired of the breakfast fare on our 4th morning. 5. Gym - sauna facility: It is weird that they don’t keep your sauna on, you need to wait 30 mins so they canturn on the heat. Shower facility in the gym is also complicated, the fact that you need to post instructions on how to use a shower is not good. Shower ameneties (conditioner and shower gel) were empty in the containers, had to go out to ask for assistance and even then there was no immediate items on hand. Had to go to room to finish the shower.

솔직히 말해서, 이 가격대의 호텔이라면 응당 조용해야 할 텐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창문 방음이 전혀 안 되어 길거리 소음, 옆 클럽 소리, 심지어 호텔 자체 에어컨 실외기 소음까지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했고, 투숙객의 요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뿐더러 어느 객실이 조용한지 파악조차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내 같은 급의 호텔과 비교하면 정말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다른 부분은 그럭저럭 보통이었지만, 아침, 저녁 식사는 국내 동일 가격대의 5성급 호텔과 비교하면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