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인기 호텔 10위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와인바 이용이 가능했던게 좋았어서 부모님 연말 예약을 해드린 건데, 이번에는 와인바 옵션이 없어서 이용 못 하셨다네용.. 처음 예약 시 따로 와인바 옵션이 보였으면 추가했을 텐데 아쉬워요ㅠ 대신 조식은 만족스러웠다고 하십니다~!! 방 컨디션과 직원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하셨어요☺️

판교역 바로 앞이라 위치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들이 아주 많아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시설 청결하고 편리하였습니다. 리셉션도 엄청 친절하고요. 수영장 물 따끗하고 좋았습니다 가족 호캉스로 별 5개 드립니다 ^^

시설 서비스 위치조건 이정도가격이면 엄청 훌륭해요!! 주변 먹거리도 있고 일층에 이마트24도 있고 호텔서비스또한 너무너무좋았어요 루트탑 수영장 수심은 낮지만 여유를 느끼기엔 👍🏿

급하게 당일 오전에 예약했어요. 퇴근 후 방문 했는데 트립닷컴에서 예약정보가 넘어오지 않았다고 약간 기다렸어요. 원래 예약한 방보다 업그레이드 해줘서 더 좋은 방으로 배정해줬습니다. 큰 창문은 있었지만 옆건물 벽뷰였어요. 안마의자와 스타일러 그리고 커피머신이 있멌어요. 마침 피곤했는데 안마의자로 마사지 하고 비에 젖은 옷은 스타일러로 말려서 아주 유용했어요. 침구는 린넨소재라 촉감이 만족스러웠고 매트리스도 자기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변기에 이전 사용자 털이 있었고 냉장고 위랑 휴대폰충전기 위에 먼지가 많았어요. 욕조에 물을 많이 받으면 바닥으로 물이 넘치는데 그 바닥에 배수시설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조용한 방 부탁드렸는데 정말 조용한 방으로 해줘서 잘 쉬고 잘 잤습니다. 다음에 근처가면 또 방문할 생각 있어요.

방이 엄청나게 커서 좋았는데 전반적으로 어둡고 창문이 없었던거 같아요 (모텔?) 스타일러도 있고, 전자렌지 이것저것 다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구요 화장실 쓰레기통은 청소를 깜빡하신건지 쓰레기가 가득차있어서 놀랐어요 콘센트는 생각보다 곳곳에 있는데 하나같이 이상하게 구멍에 잘 맞지않아 충전하기 불편했습니다ㅠ 위치는 서현역이랑 가까워서 주변에 식당 카페 주점 등등 넘쳐나서 좋구요 주차는 기계식이지만 발렛해주셨어요

이번에 다시 재방문한 숙소였어요 주차장, 호텔 위치, 청결도 다 좋았습니다. 다만 이번여행에서는 층간 소음이 좀 거슬리긴 했구요 1층 카페 라운지도 시간에 관계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히 쉬기에 좋았습니다.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ㄷ좋아요👍🏻👍🏻👍🏻👍🏻👍🏻👍🏻👍🏻👍🏻👍🏻👍🏻👍🏻👍🏻👍🏻👍🏻👍🏻👍🏻👍🏻👍🏻👍🏻👍🏻👍🏻👍🏻👍🏻👍🏻👍🏻👍🏻👍🏻👍🏻👍🏻👍🏻👍🏻👍🏻👍🏻👍🏻👍🏻👍🏻👍🏻👍🏻👍🏻👍🏻👍🏻👍🏻👍🏻👍🏻

2025년 1월 9일~14일까지 5박했습니다. 서현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리무진 버스 승강장까지도 걸어 5분 정도로 살았습니다. 방은 한국에 자주 있는 러브호를 개조한 느낌의 호텔로, 이런 호텔은 방이나 욕실이 넓습니다. 욕조가 있는 것은 겨울철에는 소중하다. 트윈 룸이지만 하나만 넓고 쾌적한 퀸 침대로 또 하나는 보통의 싱글 침대였습니다. 기본 매일 침대 메이킹을 받을 수 있지만, 너무 늦게 나갈 수 없다. 칫솔 등의 아메니테이는 없고 프런트에서 구입한다. 물은 냉장고에 4개 들어있어 부족해지면 프런트에 있는 냉장고에서 몇 개라도 가져갈 수 있다. 프런트의 대응은 보통. 아마 일본어는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에어컨을 붙이지 않아도 기본 방은 뜨겁고 첫날은 잠을 잘 수 없었기 때문에, 2일째부터는 창문을 조금 열어 자면 딱 좋았다. TV는 사용법을 모르고 결국 한 번도 볼 수 없었다. 제일 좋았던 것은 방에 스타일러가 상설하고 있었던 것.매일 사용했습니다. 창문을 열어도 벽에는 경치가 없습니다. 어쨌든 입지와 방의 넓이가 좋기 때문에 다음 번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밀리토피아 호텔 예약이 안되서 출장으로 우연찮게 예약한곳 으로 청결하고 깔끔한 방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장도 자리가 많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