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모님 쉬시라고 늦둥이 동생 데리고 처음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데려왔습니다ㅎㅎ
미성년자 동생이랑 둘이 숙박해야 해서 여러 번 전화드렸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디럭스 퀸룸으로 예약했는데 와보니 업그레이드 해주셨더라구요. 덕분에 더블침대 하나씩 차지하고 잘 놀았습니다.
주변에 접근성도 좋아서 저녁 먹고 산책하기 딱 좋아요.
다만 호텔이 오래된 만큼 시설이 많이 낡았습니다.
저는 예약할 때 고층으로 요청했더니 22층으로 받았는데 화장실이 정말 옛날 양옥집 스타일이에요. 수전도 양쪽이고 욕조도 생각보다 작습니다.
또 주말 내내 호텔 바로 앞에서 집회를 했는데 뷰는 좋았지만 소음이 꽤 크니까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말고는 전부 좋았습니다. 다시 숙박할 의사 있어요.
2025대입 대학별 논술고사를 위해 고3아이와 숙박했는데 12시에 도착해서 조기체크인 될까 기대했으나 만실로 로비에서 기다렸는데 30분 정도 일찍 투숙이 가능해 좋았고, 조식 메뉴에 수박이 나와 아이가 매우 좋아함. 한가지 제안은 커피 머신에 메뉴가 한글과 일부 일본어 표기만 있었는데 유럽에서 오신 시니어 관광 투숙객들이 글씨가 작아서 커피를 선택하시는데 힘들어 하셔서 도와 드렸는데 호텔에서 글씨를 크게 표시하면 좋겠음. 시니어가 활발하게 여행을 다니는 시대라 개선하시면 좋을것임
객실에 커피가 티백이라 티스푼이 없어서 챙겨간 인삼차 타먹기 불편했음. 티스푼은 같이 놓아주세여
설 연휴에 입시로 고생한 딸과
하루 행복하게 서울나들이했습니다.
쇼핑하기도 좋고 패키집노함된 영화도 보고
조식도 훌륭하네요 호텔건물에 영화관, 아울렛 ,편의점,
시설 이용하기쉽고 좋네요
영화보고 마지막으로 포토이즘 사진촬영까지 ~
잘쉬고 잘 놀고 갑니다~
자주이용할게요
트립닷컴 좋아요~~~~
비싸긴해도 좋더라구요~
뷰도 한강이랑 63빌딩 보이고 좋았어요~
캐릭터이니 아이는 당연히 좋아하고 전자렌지 세탁기 있는것도 좋았어요~ 욕조는 없었고 적당히 청결했습니다~ 4층에 수영장 있는데 생각보다 작았고 물은 미지근해서 좋았어요~ 40도정도 되는 자쿠지도 있습니다~
2층 푸드익스체인지 에서 조식 먹었는데 쌀국수가 맛있었고 다른것도 먹을만했습니다~
모두 친절하셨고 아이가 넘 좋아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실내 수영장 예약해서 가야한다길래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뭔 종이주면서 큐알등록해서 하라고함
근데 아무리 해도 안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종이에 있는 큐알코드가 아니라 객실안에있는 큐알코드가 따로있음
그걸로 해도 안됌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늘은 예약안하고 그냥 수영장 가면된다네 .. 너무 어이없었음 이거 제외하면 ㄱㅊ은듯
뚜벅이인 엄마를 위해서 친구분들과 하루 즐기실 수 있도록 방을 예약해 드렸습니다. 전망도 맘에 들었고 세분이 지내시기에 방도 넉넉해서 좋으셨다고 합니다. 다만 문 옆에 있던 화장실이 이 한번 사용 후 변기가 잘 안내려가는 바람에 물이 넘쳐서 직원분이 바로 수습해주고 가시긴 했으나 이렇다할 사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화장실이 하나 더 있어서 내내 거기만 쓰셨다고 하더라고요. 화장실의 정기점검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정말 내스타일💗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밀레짐 애프터눈티, 이브닝 칵테일, 조식 다 이용했는데 사람에 따라 음식 가짓수가 적어보일수도 있는데 저희한테는 딱이었어요. 양보다 질인 사람들은 좋아할듯👍🏻 호캉스가면 그냥 좋다 정도였는데 무조건 또 와야겠다 싶은 곳이었어요
뷰,음식,룸컨디션,서비스, 족욕같은 별거아닐수있지만 디테일한 시설 굿굿👍🏻 *내돈내산찐후기
출장 때마다 늘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광화문 청계천 종각 다 가까운 위치 너무 좋구요
호텔 바로 맞은 편 올리브영이 있고, 스타벅스도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합니다 ! 👍🏻
어매니티는 자판기에서 구매해야하고, 비오는 날에는 우산 3천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
이번 숙박 때는 왠지 모르게 바깥 소음과 옆방 소음이 유독 심하게 들렸어요 ㅠㅠ 방음 때문에 점수 살짝 뺐습니다...!
이외에는 출장으로 늘 만족하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
교통이 무척 편리해 호텔 바로 앞에 공항버스와 지하철 회현역이 있어요!
남대문시장 바로 앞, 명동으로의 이동도 아주 편리하답니다!
신축 호텔은 아니지만, 이전 티마크 그랜드 호텔이 보코 브랜드 호텔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처음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호텔!
서울 시내에서 남산 뷰를 즐길 수 있어요. 🌆
좋은 가격과 많은 룸 수로, 서울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고 계신다면 좋은선택이라 생각합니다.
1 235호선을 다 사용할수 있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괜찮은 3인실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위치좋고 가성비있는 호텔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벽을 향하고 있는 작은 테이블과 함께 의자가 1개뿐이여서 방안에서 간단히 커피나 디저트 먹기도 힘든걸 보니 편하게 잠만 잘곳을 찾는 분에게 적당해 보입니다.
실내수영장이 괜찮다고 해서 숙박하기로 결정했는데
하고 보니 위치가 엄청 좋았습니다.
바로 옆이 롯대백화점이라 식사와 쇼핑을 좀 하고 명동 길거리 산책도 즐겁게 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 너무 너무 친절하셨어요.
수영장 물도 너무 깨끗하고 실내인데도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고 환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웨스턴호텔이 침구가 좋다고 하던데 침대.이불 모두 너무 좋아 푹 잤습니다.
아리아뷔페도 유명해서 가고 싶었는데 시간관계상 못가서 좀. 아쉬었지만 다음엔 꼭 방문할 계획입니다.
호텔 로비, 시설부터 방, 욕실까지 곳곳이 다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조용하며 모두 무척 친절하세요. 체크인 시 천천히 상냥하게 설명해 주시고는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위치도 을지로부터 충무로 역까지 3,4호선 이용하는 데 편리해서 좋고 걸어서도 금방이에요…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서 좋아요. 호텔 자체가 세심히 유지되고 있단 느낌이에요. 슬리퍼도 폭신해요 ㅎㅎ 침대도 크고 편안하고 잘 마른 이불도 좋네요. 물도 콸콸 따뜻하게 잘 나오고요. 엘리베이터와 복도 등 보안도 철저해요. 추천합니다~ 어머님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더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일본관광객들이 많아 조용해요.룸 상태 쾌적하고 좋아요.조식도 현장에서 결재하면 저렴해요 음싣은 조금씯 채워 넣어주구요 한강에서 먹는 라면이 있어 아침에 먹는 게 별미예요 비록 열라면과 노브랜드표 2개가 다지만~~ 전반적으오 깨끗하고 조용하구요. 명동까지 걸어가려면10분 정도 생각하면 돼여
뒤늦은 후기 남깁니다 ^^
인사동은 처음이라 기대반 설렘반으로 서울 입성~
인사동 핫한 곳에 바로 위치한 곳이기에 가격대는 있는
편이였지만 시설은 나쁘지 않았어요!! 처음 배정많은 객실은
외부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아니면 밖에 미술관 건물의 환기구 시스템 소음 때문에 그런지 소음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 방을 바꿨지만 그래도 약간의 소음은 있었어요~
침대와 이불이 매우 푹신해서 좋았고 같은 건물과 이어진 건물들 사이에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해서 좋았어요~ 객실내에 사진은 남아 있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해서 나중이 다시 인사동에 온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
좋은 후기를 보고 일찍 예약한 터라 할인된 가격으로 기분좋은 서울 나들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체크인 했는데, 종로5가역과 멀지 않아서 찾아가기 쉬웠고, 높은 층으로 배정해주셔서 비오는 밤 야경도 좋았으며 밤새 창문으로 떨어지는 빗소리 외에는 너무도 조용하여 푹 숙면을 취했답니다. 청소 및 청결 상태도 좋아서 부족함 없이 하룻밤 잘 묵었습니다. 다음에도 서울에 온다면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 호텔에 예약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종로5가역까지 걸어가는 길에 전태일 평화시장길과 청계천은 덤입니다^^
뮤지컬 보러 가끔 서울 가는데
공연장이랑 가깝고 교통편 좋은 곳 위주로 숙소를 잡는데
요번엔 공덕역 인근에 신라스테이가 있어서
예전부터 한번 머무르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어서 바로 예약!
체크인 할때 욕조 있는 방을 원하시는지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욕조 있는 방으로 선택해서 반신욕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ㅎㅎ
아늑하고 따뜻한데 창가 쪽에 앉으면 살짝 한기가 느껴지긴 하던데, 엄청 추운 정도는 아니었어요
청결 상태도 좋았고, 위치도 너무 만족!
다음에 또 서울 갈 일 생기면 또 가고 싶네요~
친구랑 술한잔하고 서울에서 자려고 예약했습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1인실 배정에 15맘원 가까이 내고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는 가성비 좋은 호텔인데 뷰는 별로고 1인실이라서 좁구
돈이 살짝 아깝네요.
제일 아쉬운 것은 화장실 칸에 문이 없더라고
아무리 혼자 쓰는 방이지만 좀....
위치가 을지로 3가역쪽이라 주변에 일단 먹을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호텔 건물 안에도 1층에 작지만 스타벅스도있었고 다른 음식점들도 있더라구요 평소 서울방문시 비지니스호텔 이용을 하는편인데 비슷한 가격대로 놓고봤을때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스러운 숙소인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또 서울올때 재방문 하고싶네요
컴포트 레저룸에서 5박을 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 제한정책으로 대용량 어메니티는 이해가 가지만 칫솔치약 1개당 천원으로 변경되었던데...이전 무상제공 칫솔치약과 완전히 동일해서 자원보호보다는 호텔이익을 위한 변경같네요.
3년전부터 진행되는 호텔 바로 앞 공사는 아직도 소음과 먼지에 취약합니다. 아니 오히려 타공공사처럼 소음공해가 심한 공사는 차라리 늦은시간에는 하지 않아 수면에 방해가 없었는데 지하에서 돌들을 끌어올려 트럭에 쏟아붓는 공사는 24시간 진행되는 부분이라 오히려 하루종일 소음에 시달려야 합니다. 차가 안다녀 다른 소리가 나지 않는 새벽에는 공사 인부들의 무전소리까지 다 들려요.
온도조절도 방마다 가능한 게 아닌 호텔측에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열어줘야 사용가능해서 더울때마다 에어컨도 못 켜고 창문 열고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지적당하는 낡은 수건과 가운 교체는 언제 이뤄지나요. 목욕탕에서도 안 쓸 거 같은 구멍뚫린 수건을 쓰고 싶은 투숙객은 없을겁니다.
위치가 워낙 좋고 그동안에 정(?)이 있어 또 숙박하겠지만 여러모로 만족도는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가격편차가 큰 것도 아쉽구요.
명절에 처음으로 엄마랑 단둘이 호캉스를 왔는데요.
얼리체크인도 가능하고 너어어어어무 친절하시고 특히 만족인건 청결 청소입니다! 그냥 아무곳을 만져도 손가락에 먼지가 없어요…. 이런 곳 처음
방은 좀 작아도 있을꺼 다 있고 침대도 푹신하고 욕조 있는 객실 선택했는데 욕조 마저도 포드득 소리가 나더라구요.
숙소 잘 선택했다고 칭찬도 받고 해피 홀리데이를 만끽하고 갑니다.
지역별로 있는걸 알았으니 다른지점도 가보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음식은 최고였고, 스파의 운영시간과 시설도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저녁레스트롱이나 Bar는 운영안하지만 근처에서 다 해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 슬리퍼랑 복장으로 전부 돌아다닐수 있는게 귀차니즘이 심하고, 출장으로 인해 편한 옷이 없는 제입장에서는 최고였습니다.
호캉스로 오기도 매우 좋을거 같습니다.
호캉스하러 방문했는데 조용한 위치에 있어 너무 좋았어요~
호텔 안에 서점이나 음식점, 카페 등등 이것저것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신기했던건 호텔체크인이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한다는 점이었는데.. 체크인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가야 좀 일찍 체크인할 수 있을거 같아요ㅠ
체크아웃할때는 엘베 타는게 젤 힘들었어요ㅠㅠ
그리고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나눠져있는건 좋았지만 침대룸이랑은 분리되지 않아 살짝 불편했고, 샤워실 물이 계속 밖으로 흘러나와 미끄러움도 좀 불편했어요ㅠ
그래도 노을뷰랑 야경뷰는 좋았어요!
평일(월~목)4박 레지던스(스튜디오디럭스)
에서 4박 숙박했습니다.
객실도 넓고 너무 깨끗하고 레지던스라서
냉장고&세탁기등 전자제품 이용 편리하게
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기 직원분들이 모두 다 친절하시고
체크인 부터 체크아웃 까지(밖에 나갈 때&들어올 때)
다 인사 해주시고 짐도 무거운데 다 들어주시고
5성급 호텔 여러군데 가보았지만 진짜 여기
Best3 안에 드는 거 같습니다.
명절에 가족과 호캉스하러 방문했습니다
아이들과 제대로 누리려고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청소가 덜 되어서 30분정도 걸린다며 음료쿠폰 받아 음료 마시며 기다렸는데, 1시간 거뜬히 넘게 걸렸어요..
방 키를 받아 갔더니 패밀리룸이 아닌 스위트룸이여서 다시 아이들 셋 데리고 내려와 바꿔 올라갔어요.
2시 체크인인데 4시에 들어갔어요...
저녁에 아이들과 수영장에 갔는데.. 물은 좀 지저분 했고
바깥 자쿠지는 눈이 와서 바닥이 얼어있다는 안내는 받았지만 아무 대비 없이 안내만 해서 아쉬웠어요. 호텔 슬리퍼를 신고 이동해야하는 곳인데 슬리퍼도 미끄럼방지 재질이 아니고 바닥도 미끄럼방지 매트도 없어서 날씨 상관없이 넘어지기 쉬우니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그래도 룸은 깨끗하고 넓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시기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기에
룸컨디션이 좋아서 아이들과 호캉스하러 또 방문은 할것 같아요.
라운지 음식은 맛있지만 2박 즉 두번 먹기에는 같은음식이 질리고
실내수영장은 참 작고 수영하기는 곤란합니다
이용하는 고객은 많지만 3라인의 수영장은
너무 비좁고 5성급이라 하기 곤란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침구는 좋으나
라운지 바닥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않아요
부대시설을 이용하기에 비지니스고객에 최적화입니다
가족 단위는 좀 애매할것 같습니다
호텔은 남산의 아래에, 한남동과 이태원에 위치해 있지만 메인 상권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전망과 룸컨디션은 매우 훌륭했고 부대시설(수영장, 헬스장) 또한 분위기 좋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어느 도움이라도 주려고 하는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한번쯤 꼭 방문해야 할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휴가를 대신해서 비스타를 방문하였습니다
휴가기간이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체크인하기 전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데스크로 가니 직원분이 상냥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기다린 시간은생각도 안 나더라구요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숙박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체크인 도와주인 윤지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뷰는 마운틴뷰였는데 여름이라 초록초록한 색감이 눈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고요 방은 매우 넓었고 무엇보다 방에 정수기 있는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비스타는 미니바가 무료라 음료수 하이볼 간식도 먹을 수 있었고 어플을 통해 룸서비스 필요한 물품을 시킬 수 있어서 편합니다 룸서비스 음식은 양도 많고 맛이 좋았습니다
욕조도 매우 넓어서 반신욕 하기도 좋고 화장실과 샤워실
욕조가 각각 분리되어 더 편했습니다.청소 상태도 청결했습니다
여름 휴가를 대신하여 여기서 숙박한거 정말 좋은 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산과 강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은 여기뿐이라 두 가지를 즐기고 싶을땐 워커힐 강추예요!
저렴한 가격에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방은 조금 좁기 때문에, 큰 가방이라고 펼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방이 2층인 경우, 계단이 좁고 엘리베이터도 없기 때문에, 역시 큰 가방의 사람에게는 향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방에는 냉장고, 헤어 드라이어가있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은 공동. 물 서버 또는 있다. 방에서의 음식은 금지. 음식은 일단 밖에 나와 부엌이있는 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지 않을까. 그러나 그 주방도 설비가 꽤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메트로 역은 2개. 편의점과 대형 슈퍼마켓이 바로 근처.
무엇보다 여성 전용인 것이 안심이었습니다.
지방에서 정규적으로 서울 올라와야하는데 아기가 있어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타인에게 피해입힐까우려되 사이드방으로 부탁드렸는데 사이드방이였구 중문까지 있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호텔자체가 방음이 잘되는거 같고 방에편의시설도 엄청 센스있어 좋았고 수압도끝내줬어요😘사실 아기땜에 괜히 눈치도 보이고했는데 사장님께서 아기주라고 귤챙겨주시는데 완전 감동이였습니다ㅠ넘감사합니다사장님ㅠ저렴히 잘이용하고 볼일보는곳이 호텔과 가까워 이곳 항상 이용하려구요 담에 또뵈요 덕분에 잘쉬다갑니당^^
최근 명동에서 묵었던 픽셀 스페이 명동 호텔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드릴게요. 이곳은 셀프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체크인과 체크아웃 절차가 매우 간편하고 효율적이었어요. 직원의 도움 없이도 자동으로 체크인을 마칠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이 되었고, 개인적인 공간도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 위치는 명동의 중심에 있어 쇼핑과 관광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 많은 식당과 카페가 있어 여행하는 동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필요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욕실도 넓고 청결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무료 Wi-Fi 서비스가 제공되어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셀프 체크인 시스템으로 인해 대면 접촉은 적었습니다. 다만, 이점이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편안한 숙박을 제공하는 곳으로, 특히 셀프 체크인과 같은 최신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명동에서의 짧은 여행을 즐기기 위해 이상적인 선택이었어요!
환경도 좋고, 아침식사도 무료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서울까지 모인 좋은 친구들도 있고, 멕시코에서 온 형제들도 만났어요. 위생적인 면에서는 깨끗합니다. 비록 이 건물은 전반적인 환경이 그다지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일단 그 시대에 들어서면 눈길을 끌며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유스호스텔에 처음 묵어봄)
내가 다녀본 호스텔중에 제일 깨끗함!!
이가격은 정말 말도안된다😱
이태원역이랑 매우 가깝고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깨끗한 화장실 ,깨끗한 샤워시설
매우매우 잘 되어있음 !!!
호스텔에서 만난 외국인친구들이랑 재밌게놀았고
2층에 부엌있으니 음식조리도 편리하다 냉장고도있음.
티비보거나 기타치면서 떠들고 놀 수도있었음
다만 처음엔 위치가 찾기 어려울수있음 네이버에안나와서
옆에있는 미도리야 음식점 검색하고 오면 쉬움 ! 바로옆임!
정말 최고의 호스텔❤️❤️❤️
이번에는 22시 늦은 입국에서 1 박만 숙박하기 때문에
간단한 숙박 시설을 찾고있었습니다.
체크인이 21시까지로 쓰여져 있습니다.
전화 해보면 친절하게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늦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방은 확실히 독립적이며,
마사지 의자, 가습기까지도 있고,
프로젝터에서 YouTube도 볼 수 있습니다.
수건도 1장 있어, 어메니티도 두어 주었습니다.
매트리스와 담요 1장이었지만,
방 자체가 굉장히 따뜻하기 때문에 담요 1장으로 충분했습니다.
청결감도 있어, 냉장고의 음료도 마셔도 좋고,
커피 머신도 있어.외의 테라스도 귀엽다.
목욕이 없기 때문에 어딘가의 SPA에 가서
숙박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샤워 헤드가 빌릴 수 있으므로 화장실에서 사용 가능.
화장실이 플로어에서 나오지 않으면
그것만이 조금 불편.
그렇지만 종합해서 10시간 정도의 체재였지만
굉장히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소도 을지로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동대문으로 가는 것도 편리
명동에도 걸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입지는 최고.
옆에 있는 24시간 영업의 캠자탄도 먹을 수 있어 대만족.
다음 번에도 기회가 있으면 꼭 묵고 싶습니다.
사진은 밤 테라스에서 서울타워와
밤에 먹은 이웃의 캠자탄입니다.
호텔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
시설과 환대 면에서 최고의 호스텔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모든 것이 매우 편안하고 깨끗했으며 모든 것의 품질이 정말 좋았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진심으로 여러분의 숙박을 가능한 한 즐겁게 만들고 싶어하며 맛있고 현지적인 한국 음식에 대한 훌륭한 추천을 해줍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와 무료 세탁은 플러스 플러스입니다. Original Backpackers에 머무는 것은 정말 즐거웠고 곧 다시 올 것입니다. 친절과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벙커형 침대가 아늑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이불은 얇아서 좀 추웠어요 ㅠㅠ
아직 여름이불은 이른 것 같아요..
1층만 이용했는데 여성전용 샤워실이 2개라 좋았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수건이 잘 구비되있고
헤어드라이기 성능이 정말 좋더라구요.
파우더룸 공간도 있어서 외출준비도 편하게 했어요.
주방은 냉장고, 온냉수 정수기에 왠만한 조리도구와 식기들이 많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주택의 구옥 느낌을 빈티지하게 잘 살리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기분 좋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당일 예약.
어딘가 싸게 묵을 곳이 없는지 찾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
동대문역에서도 ④번 출구에서 5분 정도.
새롭게 만들어진 일로,
호텔 입구는 차분한 세련된 느낌.
화장실 겸 샤워실, 침실도 청결.
체크인은 태블릿이 갖추고 있으며,
일본어를 선택하고 여권을 읽습니다.
카드가 발행되어 남성 부스에 있기 때문에 보안은이 ic 카드로.
객실 번호는 동시에 발급되는 영수증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남성 부스에 들어가면 조금 큰 신발 상자에,
샌들 겸 슬리퍼, 그리고 핸드백에 칫솔 (치약 포함), 귀마개, 수건 두.
샤워실은 화장실 사이즈의 방이 5실 있어,
샴푸, 컨디셔너, 바디 샴푸가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준비는 세안만.
침실은 일본에서 말하면 9아워즈처럼.
콘센트의 입구와, 다이얼식의 귀중품 박스가.
난점은, 계단을 오르자마자 체크인의 방법이 벽에 쓰여져 있기 때문에 거기서 체크인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착각을 해 버린다.
자동문이 혼란스러우므로 벽 쓰기를 없애거나 자동문을 없애는 것이 좋다.
캡슐 호텔은 함께 묵는 사람의 모랄에 의해 편안함이 크게 좌우한다.
오늘은 아침 5시부터 10분 간격으로 5분간 알람을 계속 울린 사람이 있어 전혀 못했다.
전반적으로 좋은 캡슐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