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이틀전에 예약했음에도 가격도 저렴했고, 서비스 청결 상태도 만족스럽습니다
이틀 숙박 일정이었는데 침구도 전부 교체해 주시고 미니바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 주셔서 편하게 쉬다 갑니다
부산시내와의 거리가 조금 있지만 다음에도 부산에 여행 오게 된다면 꼭 다시 한번 묻고 싶은 숙소입니다
수영장이나 사우나 같은 시설은 운영 하지 않았으나 헬스장은 작게나마 구성 마련 되어 있어 운동 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런더리룸도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객실은 그랜드 디럭스 더블룸 입니다. 아주 아주 만족 했으니 여러분들도 여기서 묵고 가세요~~>_<
라마다 제주, 속초, 여수 등등 대체로 만족하며 이용하였기에 이번 부산 여행도 의심없이 해운대 라마다를 선택하였습니다.
항상 함께 여행하는 지인 부부와 저희 부부는 호텔 입구에서 부터 당황하였습니다.
좁고 엉성한 호텔로비, 처음보는 싸이즈의 룸은 최악이었습니다.
무슨 소인국으로 여행온 느낌이었습니다
함께 동행한 지인 부부는 거의 울상이었습니다.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하여도 감출 수 없는 오래되고 낡은 벽면과 천장, 가구들...
절대 추천할 수 없는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앙코르 바이윈덤 해운대 라마다' 이 호텔이 어떻게 4성급인지 의문을 가지며 화가 납니다.
오랜만에 가족여행으로 부산 해운대에 갔습니다. 몇달전에 같은 건물 어반스테이로 사용했다가 조식 이용하려고 펠릭스를 이용했는데 역시 데스크가 있어서 직원분들과 소통하기 편했고 전체적으로 다 만족했어요. 시설이 약간 낡았어도 침대와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평수가 넓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이번엔 앨베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 건물을 쓴다면 펠릭스 이용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