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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역사지구 근처 호텔
<h1>마카오 역사지구 근처 호텔</h1>

마카오 역사지구 근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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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역사지구 근처 호텔

9.7/104046개의 리뷰

호텔 센트럴

9.7/10강력추천4046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14km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50-60년 유럽 어느 도시로 돌아간거 같은 호텔 내부 인터리어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성심 성의껏 진짜로 열심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보시네요^^ 마카오 관광의 시작점인 세나도 광장에서 도보로 5도 안 걸리고요. 객실내 미니바가 모두 무료이고요, 특히 포르투칼 레드와인 한병도 무상이네요. 첫날 루프탑에 자정까지 웰컴 칵테일도 무료 제공하고요. 100주년 기념 호텔측이 자체 제작한 호텔 역사책을 보니, 그 역사를 알겠습니다. 다음에 가도, 또 묵고 싶습니다. 괜히 평점이 높은게 아니네요. 아침 조식조식도 중국식, 양식 두종류가 있고요. 메뉴판과 조식 사진도 보십시요(물론 이건 유료입니다)
8.1/10413개의 리뷰

빌리언 패밀리 인

8.1/10강력추천413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16km
방도 그런대로 괜찮고 위치는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택시들이 못찾네요. 3명의 택시운전사들이 모른다고 거부했어요. 그리고 1층에 배정되었는데 바깥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방음은 아예 안되는 것 같아요.
7.3/10159개의 리뷰

펜상 레지덴셜 플로리다

7.3/10강력추천159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17km
객실은 보통 수준이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신분증 중 하나를 잃어버렸는지 확인해주세요. 연락처는 *******입니다. ********
8.3/101136개의 리뷰

마카오 조이풀 패밀리 인

8.3/10강력추천1136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18km
친구랑 2박3일 지냈는데, 가성비로 좋았습니다. 진짜 잠만 자고 놀러다니실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다만 1층에서 숙박했는데 창문이 있지만 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람 들어와요. 그래도 시설은 깨끗한 편이에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요. 어메니티로 샴푸, 치약 칫솔, 샤워 젤 있습니다. 주변 육포 거리랑 가까워서 사와서 먹기 좋아요. 냉장고는 없어요
8.9/10554개의 리뷰

펜션 엘레강트 루인스 오브 세인트 폴

8.9/10강력추천554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2km
완전 실패자의 후기. 가족 여행객 여러분, 가능하면 주말에 마카오 방문은 절대 피하세요! 1박에 618엔에 방을 예약하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이 새벽 3시라고 하더군요. 오늘 마카오에 뇌우가 쏟아져서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새벽 2시쯤 돌아왔는데 신발이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이틀 동안 뇌우가 계속될 예정이라 프런트 데스크에 체크아웃을 해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상관없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예약할 때 환불해 준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기에 결국 묵었습니다. 1층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들어가 보니 욕실 바닥과 변기가 젖어 있었습니다. 아마 방금 청소를 한 것 같았습니다. 방이 깨끗해 보여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샤워를 하고 나니 바닥 배수구 뚜껑이 열려 머리카락이 잔뜩 묻어 있었습니다. 작은 욕실 바닥에 큰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새로 꾸며져 있었지만, 조금 낮았습니다. 게다가 오래된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택시 기사들이 차를 몰고 오는 것을 꺼렸습니다. 하지만 객실에서 오토바이 경주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 Wi-Fi도 불안정했고, 가끔 10초 정도 끊겼습니다. 호텔 체크아웃은 정오 12시 이전에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시간 또는 30분당 100위안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의견: 소음, 인터넷 등의 문제는 신경 쓰지 않고 위치를 중시하는 혼자 배낭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객실은 조금 작고 컵, 티백, 핸드솝이 부족합니다. 리모델링이 세심하게 진행되었고 디자인도 아늑하지만, 제 경험상 서비스와 청결도는 지금보다 훨씬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객실 예약 시 체크아웃 정책과 가격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600위안 넘게 예약해서 그런가 봐요. 평일 요금이 400위안밖에 안 하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9/104171개의 리뷰

메트로폴 호텔 성로렌수당구

9/10강력추천4171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21km
시내 가깝고 가성비 좋아요. .... 플로렌스 성당등 가까워서. 좋아요. 마카오 타워 걸어 갈수 있구요. 윈호텔 등등 도심내에 있어요.
8.7/10632개의 리뷰

도르미 부티크 호텔

8.7/10강력추천632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22km
매우 좋은 객실, 매우 비용 효율적, 작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리셉션이 좋고, 햇살이 잘 들고, 수압이 강하고, 습식 및 건식 욕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세인트 폴 유적지 바로 옆에 있으며, 교통이 편리합니다.
8.4/10941개의 리뷰

타운스 웰 호텔

8.4/10강력추천941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22km
저는 4년 전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종종 진싱호텔에 묵었었습니다. 이번이 전염병 이후로 처음으로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주인이 바뀐 것 같습니다. 웨이터는 모두 필리핀 사람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총괄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대각선 맞은편의 톈선레인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국수와 밥이 맛있고 저렴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50호주달러에 먹은 계절 야채 소고기 밥이에요. 그들 중 대부분은 호주 현지인들입니다. 신선하게 조리한 작은 요리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작은 골목은 사람들로 붐빈다. 버스 정류장은 길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그랜드 리스보아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의 반대편에는 마카오에서 가장 활기찬 명소인 다샨바가 있습니다.
8.7/10591개의 리뷰

패밀리 인 (RUA DE CAMILO PESSANHA)

8.7/10강력추천591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25km
마카오에 새벽도착이라 아까워서 1박했어요. 객실은 사진만큼 깨끗했고 크게 나쁜점은 없었지만 침대가 좁고 많이 딱딱해요. 사용할 일은 없었지만 냉장고가 없었고, 영어가 하나도 안되는 직원분이 계셨지만 번역어플로 잘 해결했어요. 공항에서 갈땐 호텔 주소 영문으로 프린트해서 보여드려서 잘 도착했고 아침엔 주요 관광지 걸어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도착 첫날 이용하고 다음날 5성급오니 더욱 좋아요
8.6/10448개의 리뷰

The Lotus House

8.6/10강력추천448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27km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지까지 걸어서 5분 거리였어요. 근처에 디저트 가게, 야식 가게, 편의점도 있고요. 방도 넓고 수건과 칫솔도 있었어요. 혹시 커넥팅룸(옆방으로 연결되는 방)에 묵었나 봐요.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옆방에서 낯선 사람들의 대화 소리가 계속 들렸거든요. 객실 청결도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전 투숙객이 에어컨 덕트에 옷걸이를 걸어둔 채로 있었고, 전등갓에는 이전 투숙객이 붙인 쌍꺼풀 테이프가 붙어 있었어요. (정말 끔찍했어요! 왜 전등갓에 쌍꺼풀 테이프가 붙어 있는 걸까요?) 욕실은 보통 청결 상태였어요. 머리카락이나 다른 얼룩은 보이지 않았지만, 석회질이 심하게 묻어 있었어요. 정수기 샤워헤드도 직접 교체하고 싶었는데, 원래 샤워헤드는 열리지 않고 반대쪽만 열 수 있었어요. 프런트에 다른 샤워헤드가 있는지 물어봤지만 없다고 하더군요. (한 방의 샤워헤드가 고장나면 바로 나가서 사야 하나요?) 간단히 말해서, 가격과 위치만 고려한다면 이곳을 고려해 보세요.
8.8/10224개의 리뷰

PENSÃO ELEGANTE (RUA DA FELICIDADE)

8.8/10강력추천224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28km
개인 배냥여행자들에게 강추! 숙소위치는 트립닷컴 구글지도 검색해서 찾으면 바로 나와요! 위치도 유명 관광지를 걸어서 갈 정도로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시원했네요~ 화장실은 슬리퍼가 없기 때문에 방수 되는 개인 슬리퍼 가지고 오시면 좋습니다! 1박 기준으로 기본적인 어매니티 나오고 긴 수건 2장 제공됩니다. 숙소 보증금 마카오 달러 100원이고 홍콩달러도 가능합니다. 체크아웃때 영어 잘하시는 직원분 한분 계셨는데 너무 친절해서 다음 마카오 여행때 또 이용할꺼 같습니다~
7.8/10137개의 리뷰

빌라 유니버셜

7.8/10강력추천137개의 리뷰
마카오
|마카오 역사지구까지 거리: 0.31km
호텔은 경치가 좋은 곳에 위치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상점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장비가 비교적 낡았습니다. 우리 방에는 창문이 없고 콘센트가 고장나서 프런트에서 충전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이모는 말을 할 때 사람들을 쳐다보지 않았고 체크인 경험도 좋지 않았으며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리 방을 예약하는 것도 저렴하지 않았고,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가격이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져서 기분이 더욱 안 좋았습니다.

마카오 역사지구 근처 호텔 리뷰

호텔 신트라
9/104227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48km
혼자 마카오2박3일 여행다녀왔습니다. 제 리뷰를 보실 한국분들을 위해 객관적인 리뷰 남깁니다. 위치 : 최고입니다 공항에서 MT_1 버스타면 거의 바로앞에 내립니다 청결 : 뭐 호텔이라 다른곳들이랑 별반다를거없이 나쁘지않습니다. 서비스 : 문열어주시는 프론트맨들이 착하고 방청소해주시는 하우스키핑분들이 인상에 남았네요 저는 2틀 묶었는데 구지 하우스키핑분들 일감 덜어드리고자 수건이나 어메니티 청소 안해도된다고 폣말남겼었는데 중간중간 와서 정말 괜찮냐면서 물 주시고 뭐 ㅋㅋ 엄마생각났었습니다 시설 : 음.. 오래된 호텔이라 5성급 호텔바라는분들에겐 별로겠지만(가족여행 or 커플 or 여자친구) 혼자오거나 남자끼리오는 분들에겐 적극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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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81,232
타운스 웰 호텔
8.4/10941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91km
저는 4년 전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종종 진싱호텔에 묵었었습니다. 이번이 전염병 이후로 처음으로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주인이 바뀐 것 같습니다. 웨이터는 모두 필리핀 사람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총괄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대각선 맞은편의 톈선레인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국수와 밥이 맛있고 저렴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50호주달러에 먹은 계절 야채 소고기 밥이에요. 그들 중 대부분은 호주 현지인들입니다. 신선하게 조리한 작은 요리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작은 골목은 사람들로 붐빈다. 버스 정류장은 길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그랜드 리스보아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의 반대편에는 마카오에서 가장 활기찬 명소인 다샨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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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3,421
그랜드 리스보아 마카오
9.3/10487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43km
호텔은 세인트 폴 성당 유적과 Wynn MGM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로비와 외부는 관광객들의 체크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체크인이 가능할 것 같아 일찍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산책을 나갈 예정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거기인 11시쯤 호텔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셨어요 프런트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을 했는데요, 진행과정 내내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흡연실과 비흡연실도 있고, 여행 가이드와 작은 선물도 2개 있습니다. 객실 카드는 체크아웃 후 가져갈 수 있는 작은 펜던트입니다. 객실 카드 2개 외에 전기 충전용 카드도 하나 더 있습니다. 고층 호수 전망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트윈룸의 각 침대는 매우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편안할 것 같습니다. 방에 변환기 플러그가 있어서 매우 친절합니다. 로비 엘리베이터 옆에 약국이 있어 몸이 좋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약을 사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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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821,929
골든 크라운 차이나 호텔
8.5/104213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4.49km
위치가 진짜 좋아요! 공항 바로 앞이라 호텔 셔틀타기도 편하고 택시 잡기도 엄청 편합니다. 공항에 ATM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현금 뽑기도 편해요. 대신 흡연가능 방이 있어서 에어컨 틀면 담배냄새가 들어오고, 호텔 로비에서도 퀘퀘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장점이 워낙 커서 단점이 상쇄되는 것 같아요. 또 아쉬운 점은 호텔 내에 편의점 같은 게 없고 몇가지 자판기만 있어서 늦은 저녁에 숙소로 돌아온다면 미리 먹을 것들을 사서 와야하는 것입니다~ 이동의 편리성에 가장 중점을 둔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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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81,633
포자다 데 산티아고
8.6/10114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31km
경전철역에서 매우 가깝고, 호텔 셔틀 서비스도 사전 예약 가능했습니다. 호텔은 역사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정교한 디자인에 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세트 메뉴로 제공되었는데, 맛과 양 모두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습니다. 객실 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스팀 샤워 시설, 욕조는 물론, 모기 퇴치제와 전자 모기향까지 구비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와서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걸어서 둘러본 주변 경관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며, 성 바울 성당 유적까지도 도보로 멀지 않아 진정한 시티 워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큰 짐을 들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는 계단만 있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다소 불편할 수 있어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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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64,066
포자다 데 콜로안 비치 호텔
8.8/10460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8.33km
길가 입구에서 50m 정도 가파른 경사길을 올라가야 하는데, 미끄럼 방지 처리된 길이라 캐리어를 끌고 가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레스토랑, 테라스, 수영장, 리셉션은 언덕 꼭대기 층에 있고, 객실은 리셉션에서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체크인 시 짐을 들고 내려가야 했고, 체크아웃 시 다시 들고 올라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객실 복도가 길고 좀 외진 느낌이라 혼자였다면 무서웠을 것 같아요. 다행히 두 명이 함께라 괜찮았습니다. 객실에 생수는 제공되지 않으며, 2층 계단에서 무료 식수를 직접 받아와야 합니다. 티슈도 비치되어 있지 않아 다소 불편했습니다. 최근 날씨가 꽤 후텁지근했고, 해변가 숙소라 그런지 객실이 다소 습했습니다. 객실에 강한 코롱 향이 났는데, 개인적으로는 불쾌했습니다.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최근 수영장은 보수 중이었으며, 체크인 전에 이 사실을 안내받았습니다. 이 가격에 조식 두 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위에서 언급된 불편함들을 감수할 수 있다면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음식은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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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79,432
호텔 리비에라 마카오
8.9/104561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81km
세명이 묵을수 있는방을 찾다가 여기를 갔는데요 부대시설이 잘되어있지는 않고, 위치가 별로에요. 그래도 가격이 아주 저렴한데 그것에 비해서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방에서 마카오 타워가 보이는 뷰가 아주좋고, 위치가 별로이긴 하지만 사실 마카오는 작아서 반도 지역까지는 좀 잘 걷는 분들은 다 걸어다닐수 있을만한 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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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0,824
후 콩 호텔
8.2/10860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16km
시설:좋음 건강: 좋음 환경: 좋음 서비스 : 좋음 전반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유적 16 근처와 분수대 주변에 교통 편의성이 매우 편리하고 교통 및 대중 교통이 일반적으로 매우 편리하며 가격 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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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1,825
호텔 구이아
9.2/101733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15km
이번에는 마카오의 기아 호텔에 묵었는데, 호텔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호텔 내에 리후쉬안 레스토랑이라는 중국 식당이 있는데, 일부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형편없었고, 제공한 음식도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탕수육은 살코기가 전혀 없고 지방만 가득한 돼지고기로만 이루어졌습니다(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꼭 보세요. 식당에서 찍은 사진과 많이 다릅니다). 고객에게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이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호텔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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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6,827
잉글랜드 마리나 클럽 호텔
8.6/104724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4.33km
호텔은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은 서비스가 훌륭했으며, 택시 호출이나 여행 안내 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옆방 투숙객들이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아마 여름 방학 기간이라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소음이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침 9시 넘어 청소기 소리가 들렸고, 밤 1시 넘어서는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오후 3시에 도착했는데, 오후 6시가 되어서야 방을 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첫 번째 방문 때는 아주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아마 여름 방학 기간이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전반적인 느낌은 그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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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82,033
PENSÃO ELEGANTE (BARRA)
8.7/10874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88km
위치는 정말 좋아요. 세나도광장을 비롯해서 마카오 본섬의 관광지는 대부분 도보 15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시설 자체는 깔끔했는데 방음은 하나도 안되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담배 쩐내 같은 냄새가 났어요. 환기를 시켜도 냄새가 계속 나서 그부분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들어가자마자 벌레 죽은 걸 봐서....나머지는 다 깔끔했는데 청소 부분에서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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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2,821
더 파리지앵 마카오
9.4/1021306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5.18km
파리지앵 에펠룸을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카오 공항에서 호텔 정문까지 차로 10여 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체크인도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배정받은 객실은 15층 금연층이었는데, 위치도 좋고 창밖 풍경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멋진 창밖 풍경을 위해, 전날 밤 룸서비스로 다음 날 객실 조식을 미리 예약했습니다. 직원분께서 약속 시간에 맞춰 정확히 가져다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창밖 풍경을 감상하니, 정말 편안하고 여유로웠습니다. 여기에 숙박하면 에펠탑 7층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저녁 무렵에 가서 마카오 전경을 내려다보니 시야가 탁 트여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웅장했으며,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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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34,254
맨 바 호텔 마카오
8.2/10366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11km
좋은 위치. 마카오 반도의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음(예: 성 바울 유적지). 버스 정류장 근처.. 근처 상점. 식사도 하고 돌아다니고 음식도 사먹음. 깨끗한 객실. 깨끗한 내부 화장실. 너무 넓지는 않지만 가족끼리 머물기에는 좋음. 친절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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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2,625
트레저 호텔
8.7/103299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4.5km
호텔은 마카오 공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지만,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좀 걸어가야 해서 대부분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고, 습기 문제는 마카오 호텔 전체의 고질적인 부분이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은 호텔 주변에 상점, 식당, 편의점이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 필요한 것을 사려면 공항으로 가야 했는데,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콘서트 관람 목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고려해볼 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숙소를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조차 없다면 콘서트 관람 후 돌아와서 여러모로 불편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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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76,230
안다즈 마카오
9.5/106247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4.97km
천랑타오위안 스카이탑 웨이브 풀 입장권 (성인 2명, 어린이 2명까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즐거워했어요. 수건과 세면용품은 제공되었지만 슬리퍼는 직접 챙겨가야 했습니다. 잉케이 병가 기념품: 아몬드 쿠키 정말 맛있었어요! 시설: 한스그로헤 욕실 설비가 갖춰져 있었고, 침대 매트리스는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스위트룸은 꽤 넓었고 특히 화장실 공간이 아주 넉넉했습니다. 위생: 새 호텔이라 매우 깨끗하고 냄새도 전혀 없었습니다. 서비스: 하루에 두 번 청소해 주셨고, 저녁에는 얼음통, 아이크림 또는 수면 스프레이를 제공해 주셨어요. 환영 과일과 생일 케이크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조식: 갓 만든 생전만두는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팡 터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총평: 완벽한 가족 호텔입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은 갤럭시 스카이탑 웨이브 풀(天浪淘园)에서 조금 멀다는 것이었어요. 다이아몬드 로비(钻石大堂)로 가려면 메리어트 로비(万豪大堂)에서 10분 정도 걷거나 셔틀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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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81,473
아시아 부티크 인
8.7/10773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4.05km
숙소는 깔끔하고, 침구류의 초록색이 기분을 좋게 했어요. 크기도 나홀로 여행객에겐 적당한 느낌. 잠만 자고 여행에 비중을 두는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샤워부스의 물빠짐이 월활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쉬웠네요. 쿤하거리, 타이파 빌리지와 매우 가까워 밤에도 아침에도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어 좋아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경전철역도 근처에 있어 코타이 스트립은 물론 공항과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 가고 오기도 편리합니다. 위치와 가성비면에선 최고의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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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5,426
라인 프렌즈 프레젠트 카사 데 아미고
9/101552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5.91km
호텔 내외부 곳곳에 다양한 라인프렌즈 인형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저희가 묵었던 핑크색 코니룸은 정말 소녀감성 뿜뿜이었어요~ 체크인하면 2층 테마 레스토랑에서 식사 시 디저트가 무료로 제공돼요. 디저트 퀄리티도 정말 훌륭했어요! 🤩 객실 내 다양한 충전 포트도 충분해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특히 호텔 직원분들과 보안팀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가족이 소지품 가방을 호텔에 두고 왔는데, 그때 경전철역에 있어서 경전철에 두고 온 건지 호텔에 두고 온 건지 알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태우고 있을 때였어요. 호텔에서 전화가 와서 가방을 찾았다고 알려주셨고, 신원 확인 후 절차에 따라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보안팀 직원분이 마카오 길거리나 호텔에서 물건을 잃어버려도 괜찮다고, 특히 경찰에 신고하면 대부분 잘 되찾을 수 있을 거라고 안심시켜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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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35,854
펜상"뤼환춘 №1"
8.5/10306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7.89km
비교적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마카오의 뒷마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공항에서 26번 버스를 타면 도착까지 약 30분이 걸리고, 그곳에서 숙소까지는 도보로 약 5분이 소요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친절했고 영어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기본적으로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작은 창문으로 빛이 들어왔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청결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닥과 욕실에는 여전히 몇 개의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숙소 뒤편 방파제를 따라 달리며 하루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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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1,224
펜상 파밀리아 (홍콩 사원)
8.5/10524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24km
방음은 좋지 않지만 October 5th Street와 매우 가깝습니다. 런닝맨을 보고 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방문했을 때 Cangzhou Coffee와 Liang Qingji는 문을 닫았습니다. 온라인 가이드에 있는 Liang Qingji의 주소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두 개의 지점이 있는데 가장 가까운 곳이 October 5th Street에 있습니다. 항공편이 지연되어 이른 아침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만다린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고 매우 거만하게 행동했습니다. 몇 분 후 그 사람이 돌아왔고, 우리는 그가 청소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잘 몰랐다면 그가 매니저인 줄 알았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아마도 지역 체인 호텔일 것입니다. 방은 작고 침대는 딱딱했으며 욕실에는 문이 없고 샤워 커튼만 있었습니다. 이런 숙박 시설은 중국 본토 2, 3선 도시에서는 100위안 정도면 되지만 여기서는 700위안이 넘습니다. 정말 싼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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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5,222
호텔 센트럴
9.7/104046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91km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50-60년 유럽 어느 도시로 돌아간거 같은 호텔 내부 인터리어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성심 성의껏 진짜로 열심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보시네요^^ 마카오 관광의 시작점인 세나도 광장에서 도보로 5도 안 걸리고요. 객실내 미니바가 모두 무료이고요, 특히 포르투칼 레드와인 한병도 무상이네요. 첫날 루프탑에 자정까지 웰컴 칵테일도 무료 제공하고요. 100주년 기념 호텔측이 자체 제작한 호텔 역사책을 보니, 그 역사를 알겠습니다. 다음에 가도, 또 묵고 싶습니다. 괜히 평점이 높은게 아니네요. 아침 조식조식도 중국식, 양식 두종류가 있고요. 메뉴판과 조식 사진도 보십시요(물론 이건 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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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83,633
스튜디오 시티 호텔
9.4/1012877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5.46km
신濠영휘 호텔(Studio City)에 칭찬 일색 후기가 너무 많아서인지, 체크인 줄에서 한 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체크인 후에도 룸 카드를 받기 위해 옆에서 또다시 줄을 서야 했어요. 정말 짜증 나고, 좋은 후기들 때문에 호텔이 버릇이 없어진 것 같더군요. 파리지앵 호텔과 베네시안 호텔은 프런트 데스크에 가면 바로 체크인이 가능하던데 말입니다. 앞으로는 만점짜리 후기는 쓰지 않고 솔직한 의견만 남길 겁니다. 정말이에요. 게다가 신濠영휘 호텔은 생수가 없어지고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에 담긴 물을 제공했는데, 유통기한이 없어서 정말 마시기가 꺼려졌습니다. 신濠영휘 호텔은 재활용 물병을 교체하고, 특히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濠영휘의 에코백도 예전 디자인으로 돌아가는 게 더 예쁠 것 같아요. 지금의 캐릭터 에코백은 솔직히 쓸모도 없고 신濠영휘 호텔 로고인지도 알 수 없어요. 로고가 없으니 신濠영휘 에코백을 들고 싶지 않네요. 너무 촌스러워요... 파리지앵 호텔에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빠르고 줄 설 필요도 없고, 룸 카드를 받으려고 두 번이나 줄 설 필요도 없어요.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긴 줄을 마케팅 수단으로 즐기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씨트립(Ctrip)이나 취나얼(Qunar), 동청(Tongcheng), 바이두(Baidu), 메이투안(*******), 따종디엔핑(Dazhong Dianping) 같은 플랫폼에 좋은 후기를 작성하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좋은 후기를 많이 쓸수록 마카오 호텔 가격은 계속 오를 테니까요. 기억해보세요, 예전에는 베네시안이나 파리지앵 호텔이 300-500[MOP/RMB] 정도였고, 파리지앵 타워 무료 티켓 두 장과 조식까지 제공했습니다. 신濠영휘 호텔도 대관람차 무료 티켓 두 장을 줬었죠. 하지만 지금은 모두 칭찬 일색 후기뿐이라,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좋은 후기를 남기면 마카오 호텔들은 '어차피 올 사람들이구나'라고 생각해서 숙박 요금과 관광지 입장료를 올리는 겁니다. 파리지앵 타워는 예전에는 1.4m 이하는 무료였는데, 이제는 모두 성인 요금을 받아요... 그러니 좋은 후기는 그만 쓰고 좀 더 솔직하게 작성합시다.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다음에 올 사람들을 위해 여유를 남겨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카오 호텔들이 여러분의 좋은 후기 때문에 가격을 하늘로 치솟게 할 겁니다... 만약 마카오 호텔 가격이 내려가고 할인을 한다면, 씨트립이나 취나얼 같은 곳에서 예약하는 여행객도 많아질 테고요, 그렇지 않나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박은 받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파리지앵 호텔을 예약하면 파리지앵 타워 7층은 무료입니다. 선물로 주는 게 아니고요... 신濠영휘 호텔 대관람차는 보수 점검 때문에 10월 1일에야 다시 오픈한다고 하더군요. 헛걸음만 하고 타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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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29,052
호텔 코우 바
7.6/10331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11km
프론트에 사장님 같은 나이 드신분이 접수 해주셨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방을 주셨어요 트리플 예약했는데 4인실 주셔서 개꿀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마음 있습니다. 호텔 맨바 바로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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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62,825
호텔 비벌리 프라자
9.1/106878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54km
환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가 요금을 내고 리모델링된 방으로 업그레이드했는데, 방은 비교적 넓고 깨끗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다만 아이들을 포함해 4명이었는데, 매일 세면도구와 생수를 요청하기 위해 전화해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2인분만 제공되었기 때문입니다. 3박 동안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냈는데, 넷째 날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방 불이 켜지지 않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수리공이 와서 한 시간 가까이 고쳐봤지만 해결되지 않아, 결국 방을 바꿔야 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짐을 싸서 같은 타입의 저층 방으로 옮겼는데, 에어컨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원래 방처럼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아무런 보상도 해주지 않아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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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103,241
PENSÃO FAMÍLIA (RUA DAS ESTALAGENS)
8.7/10329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15km
장식과 장비가 모두 새롭고 정교합니다. 방은 작지만 큰 여행가방 2개를 수용할 수 있으므로 물건을 열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폰테 16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큰 짐이 있는데 공항까지 왕복해야 하니 폰테 16 앞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26번 버스를 타야 합니다. 폰테 16에서는 공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취소했습니다. 호텔은 마카오 구시가지의 모든 관광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하지만, 가끔 다른 객실에 묵는 손님들이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연기가 방 안으로 들어옵니다. 호텔 곳곳에 금연 벌금과 기타 표지판이 붙어 있지만,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화장실의 불을 켜는 것을 기억한다면. 켜면 배기팬이 켜지고 연기 냄새도 사라지게 됩니다. 이 호텔은 다시 머물고 싶게 만들고 CP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방이라 조금 지저분했지만 원래는 아주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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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8,423
엠퍼러 호텔
8.8/109674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68km
호텔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침대 머리맡에는 USB 충전 포트가 여러 개 있었고, 콘센트도 중국 본토 규격이라 편리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할 때 실수로 친구 이름으로 예약했는데, 이 때문에 번거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취소도 변경도 불가능했죠. 다행히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마지막에 제 이름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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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84,634
포우사다 마리나 인판테
8/102652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4.22km
갤럭시호텔뷰가 너무 좋았어요 갤럭시호텔에서 넘어가는거 좀 헤맸는데 두번째부터는 브로드웨이쪽으로 잘 찾아감 베네치안도 걸어갈 수 있고 위치 너무 괜찮네요 갤럭시호텔 넘어가는 다리 공사중이던데 빨리 완성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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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80,232
차이나 드래곤 호텔
9/102753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0.56km
마카오 그랜드리스보아 호텔 바로 옆이라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과일과 샐러드까지 있어서 맛있었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무더운 날씨인데 에어컨 빵빵해서 관광 중 에 오후에는 잠시 호텔에 돌아와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건물이 신축이라 내부 외부가 깔끔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칫솔, 치약, 머리 빗, 드라이어 까지 잘 준비되어 있고 가장 좋았던 것은 콘센트가 벽마다 여러개가 붙어 있어서 충전하기가 편했습니다. 굿~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 서비스도 잘 이용했습니다. 짐보관 표는 찾을 때 필요하니 보관 잘하면 됩니다. 다음에 마카오를 가게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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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79,832
이스트 아시아 호텔
7.7/101827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23km
십육포(十六铺)에서 내리면 바로라서 위치는 아주 가깝습니다. 골목 안에 있어서 처음 찾을 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한번 찾고 나면 주변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가격도 저렴한데다 내부도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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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49,820
빌라 통 켕
7.8/10174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05km
저는 이 호텔에서 하룻밤에 65달러를 냈는데, 솔직히 말해서 20달러가 넘지 않아야 합니다. 마카오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옵션이었기 때문에 선택했지만 실망스러웠습니다. 하룻밤 이상 머무를 경우 더 나은 호텔에 조금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매우 오래되었고, 방에는 눈에 띄는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천장 근처에 통풍구가 있어서 외부의 소음과 대화가 모두 들어와 밤새 계속 깨어났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침대와 시트는 완벽하게 깨끗하고 냄새가 없어서 안도했습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웠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전혀 못해서 통역 앱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에 부응하지 못하는 최소한의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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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7,823
포손 호텔
7.5/10128개의 리뷰
마카오
|도심까지 거리: 1.21km
호텔은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이 지나갈 때 소음이 꽤 심합니다. 새벽 1시쯤에도 차량이 있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높은 분들에게는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각 층은 상층과 하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므로(여러 계단의 계단) 다리가 불편하신 분은 예약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중국 본토와 같습니다. 침구와 화장실은 매우 깨끗해 보입니다. 일반 호텔 용품도 제공하지만 그다지 위생적이지 않은 고무 슬리퍼 😂😂, 옷장, 침대 옆 탁자, 카펫과 기타 아이템은 나이의 느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에 문이 없어서 샤워할 때 화장실 바닥이 젖을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가격이 괜찮아요. 그런데 체크인 전 보증금 100달러를 지불해야 하고, 숙소 도착 후 로비에 제공된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해당 층의 Wi-Fi에 접속해야 한다는 점을 모든 분들께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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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KRW 53,621

마카오 역사지구 근처 호텔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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