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라는 지역에 아주 매력을 느꼈는데, 호텔에 실망했습니다.
호텔 자주 다니는데 , 이 호텔엔 진심없는 직원분이 있었어요. 궁금한거 물어도 그냥 정성없는 답변 .
그리고 입실직후 객실에 머리카락 두개 정도 보여서 더 안좋았습니다.
아이 있는데 방 배정도 제일 끝으로 ㅋㅋ 주변에는 단체 아주머니들 밤늦게 5분& 아침일찍 큰소리로 10분 가량 대화하는데 관리도 안되고. .
다시 경주가면 여기가 젤 나으니 또 가야겠지만 개선되었음 합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보문 관광 단지 안에 있어서 경주월드, 캘리포니아 비치, 대중음악박물관 등 저희가 가고싶은 여행지가 다 모여있었어요. 짱입니다. 다음에도 또 묵고싶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인테리어가 올드해보일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클래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카와 60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보문 단지안에 있어서 방문 하기도 편했고 리모델링 룸으로 배정받아 2박 3일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방은 리모델링 되어소 너무 깨끗했고, 수건도 넉넉했습니다.(클린룸 배정)
코코몽 키즈플레이 전세내고 놀다왔네요. 4살짜리 조카 대만족이라고 하네요 ㅎㅎ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2박 3일 내내 감사했습니다.
잘 놀다 왔네요^^
다음에도 경주 오게되면 재방문 예정!
연짱 이틀 잡아서 리뷰 또 남깁니다ㅋㅋㅋ
조만간 또갈거예요~~진짜로♡
방에서 일출도 보이고♡♡
이호텔 너~~~무 좋아서요^^ 갔다오니까 피부가 매끈매끈 맨들맨들 해졌어요~ 온수가 온천수같기도하고~~
(참,담에 갔을때 아침에 또 실내 온풍기 차단시키면,
진짜 데스크 쫓아가서 다 뒤집어 놓을거예요ㅡㅡ 그러지맙시다.
나 진짜 꾹참고 집에온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