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생부분에서 청결해서 좋았고요, 스탠다드 룸인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침대도 넓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네요. 또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휘트니스 센터와 조식이었습니다. 오믈렛과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고, 코바 커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해서 저녁때 조금만 늦어져도 지하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아주 먼 거리는 아닌데, 근처가 유흥가라 아이 데리고 움직이기가 좀 신경쓰였네요. 그래도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리조트형이라 취사도 가능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사갔을텐데ㅠㅠ 복도에 풍기는 고기굽는 냄새가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ㅠㅠ
시설도 깔끔했고 방음도 잘 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스위트 예약이였는데 오버부킹되어 실버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고 아주 잘 쉬고 왔어요~
아주 깔끔합니다. 청결도를 중시하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것이어요. 근사해 보이는 카페 건물이 같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 이용해보지 못한 것이 이쉽네요. 근처에 식사를 해결할 식당은 없지만, 차량이 있으신 경우에는 5분 정도 운전하시면 다양한 식당들을 만날 수 있어요.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주차 공간이 아주 널널한 것도 장점이어요. 천안으로 단기 출장을 갈 일이 있으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출장으로 왔는데
조용하고 주차 편하고 깨끗합니다
저녁 7시에 팥빙수를 서비스 해줍니다. 1000원 불우이웃기부금
1층에 원두커피 머신이 무료 편의점 얼음컵 300원 자율계산
아침 7시부터 간단한 조식
우유 바나나 계란 시리얼 등등
오후 5시부터 탁구장 1시간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이용 안해봄.
3박의 예정으로 이미 지불이 끝나고, 1일째에 도착할 수 없어, 2박이 되었습니다.
밤늦게 체크인했지만 이름만으로 여권을 보여주지 않고 😅
외국인이 묵는 플로어? 방은 정해져 있는 것 같고, 영어, 일본어의 표기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 냄비, 물은 2개/1일입니다.
방에는 믹스 커피가 2개, 프런트에도 두고 있었습니다.
수건은 목욕 수건 한 장, 스포츠 수건이 두 장이었습니다.
밤늦게에 역에 도착했지만, 역 2번 출구에서 Metro의 네온이 보이고, 안심했습니다.
2번 출구 근처의 편의점이 가장 가까운 편의점입니다.
원래 임대 원룸 아파트와 같은 제작으로 엄청 넓었습니다.
목욕도 욕조가 있어, 화장실 옆의 샤워를 사용하지 않고 끝났으므로 화장실이 물에 잠기지 않을 것입니다.
청소는 이마이치로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그 점은 유감이었습니다.조금 높입니까, 역 근처의 호텔이 적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