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외관이 좀 오래되서 당황했는데 안에는 청결하고 혼자 하루 묵기에 적당히 넓고 좋았습니다!!
다음날 섬으로 배타고 들어갈 예정이라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이랑 가까운 여기로 잡았는데 위치 너무 좋았고 다른 관광지(서피랑, 동피랑, 중앙시장, 강구안 등등) 다 걸어서 다닐만한 위치여서 가성비 있게 잘 지내고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에 테이블이랑 편한 의자도 두개있고 넷플도 되서 중앙시장에서 회 포장해서 숙소에서 넷플보면서 즐기기도 딱 좋았어요!
- 서아이
대중교통으론 약간 불편(버스정류장 도보 6분). 오래된 건물이니만큼 최신식 설비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오션뷰는 좋았습니다.
조식은 직원분이 갓 구워주는 토스트(1장)는, 딸기잼+버터+커피와 함께 제공되었는데 그런대로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여기며, 동일 조건이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 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