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껫주 소재 온천 호텔

조용함과 접근성의 균형을 갖춘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넓은 녹지와 수영장이 있지만, 객실 내부는 다소 낡았습니다. 해변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파통 중심가는 15~20분 또는 툭툭으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식(태국, 인도, 유럽 요리)을 제공합니다. 근처에는 세븐일레븐, 야시장, 그리고 여러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공항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외부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호텔 내부에서 모든 식음료를 해결해야 합니다. 레스토랑 스테이크는 적당히 먹을만 합니다. Spanish 요리는 토마토 파스타에 숙성 치즈가 들어가는데 그 냄새가 우리가 토했을때 나는 역한 냄새랑 비슷해서 먹지 못했습니다. 룸서비스는 배달음식보다 못한 수준의 포장용기에 담고 쇼핑백에 담아주는데 호텔에서 기대하던 수준의 룸서비스는 아닙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은 리조트에서 물병에 담아주는데, 저는 그 물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물을 마시고 (물갈이) 물로인한 배탈이 났으며, 나머지 모든 일정에서 몸 컨디션을 망쳤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으며, 가끔 사람 감지하는 센서에 사람이 감지 않되면 에어컨 자동으로 꺼지는거 말고는 괜찮았고 수영장 액세스 룸이었는데 수영장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그 외 직원 서비스는 만족하고 친절했으며, 디파짓 환불이 매우 느립니다.

이 호텔은 이번 휴가 동안 가본 곳 중 가장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해변도 아름다웠습니다. 아침에는 해변에 그늘이 잘 생겨서 11시까지는 아이와 함께 햇볕 걱정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깨끗한 모래와 조개껍데기,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항상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커피숍에서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찾을 수는 없을 겁니다! 아침에는 요리사가 맛있는 오믈렛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것도 큰 장점입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아이를 수영장에서 꺼내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일 청소를 해주며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이 호텔의 침대 린넨은 정말 깨끗해서 자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휴가에 강력 추천합니다.

프런트 여직원의 태도가 매우 나쁩니다. 전날 청소를 안해서 다음날 청소하라고 했더니 2.3번을 소리쳐도 청소하러 오는 사람이 없어서 내려가서 다시 물어봤다. 그녀는 당신이 오늘 체크아웃할 예정인데 청소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일 동안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청소가 너무 많습니까? 방이 적고 종이 타월이 다 사용되었습니다. 청소에 대해 얘기해야 할까요? 체크아웃 전에 청소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소녀의 태도는 특히 나쁩니다. 소년에 대한 좋은 태도. 그렇게 웃길 필요도 없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호텔 환경이 좋다고 해야하나. 그러나 서비스 태도는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경치는 훌륭합니다. 태국 왕의 궁전이 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바다와 가깝고 바다는 스노클링 사람들로 가득 차 있으며 만은 크지 않아 수영하기에 적합합니다. 호텔은 매우 조용하고 해변 의자에 멍하니 있습니다. 몇 분 안에 시장에 가고 싶다면 먹고 마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시 오면이 호텔을 선택합니다.

Расположение неплохое, недалеко от пляжа и бангла роад. В отеле есть аренда байков по 250 Батт. Сами не убираются, только если повесить табличку об уборке. Сам номер староват. Нету окна, только дверь на балкон

오기전 카말라 비치에서 너무 정신없고 각박하게 보내다가 메리어트에 와서 힐링했습니다. 가족들 항의가 있어 신중히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체크인시 Max담당자께 late checkin 문의를 하였는데 호텔시설을 더 이용하다 가라고 가이드를 주셔서 해보았는데 넘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작은 애 생일이라고 데코레이션 해주셨는데 지금까지 다닌중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고 청소하시는 분께서 오셔서 거북이 인형과 카라멜을 저녁에 주거 가셨어요. 감동입니다. 조식장소앞에서 풍선도 만들어주시거 착한 거북이와 사진도 찍고 조식에 나온 망고와 주스 연어 누들 스테이션도 다닌 푸켓호텔중 가장 좋았어요. 무엇보다 풀사이드의 Love, Marn,Man님께 감사드려요. 타월 직접 깔아주시고 계속 손님들 살피고 얼음더 몇번을 갔다주시고 팝콘도 가져다 주시고 너무 감동이였어요. 추울까봐 타월도 새로 갈아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손님들도 자고있는데 해가 비치면 파라솔도 옮겨주시고. 잊지 못할꺼에요! 마지막으로 Max님 말따라 Gym에서 껄끔히 씻고 밤비행기로 향했습니다. 시설이 brand new는 아니지만 자연친화적이고 가까운곳에 터틀빌리지 또 바다에 음식점들도 있고 만족스런 푸켓에서 마지막 가족여행이였습니다! 확실히 다른 메리어트!!! 직원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담번 여행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