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호텔은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크고 편안합니다.
가장 큰 놀라움은 꼭대기 층에 있는 온천이었습니다. 목욕제품은 훌륭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로비에서 몇 개 샀어요.
오사카와 교토 사이에 위치하여 두 곳 모두 여행하기 매우 편리하며, 바로 옆에 역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주차장이 넓고, 역 양쪽에 쇼핑몰과 대형 서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호텔은 쇼핑몰과 레스토랑과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두 주요 도시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시골에 위치하지 않고 아름다운 강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전거로 가는 길에 이곳을 지나갔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수험으로 묵었습니다.
JR 이바라키역 바로 있어. 위치는 최고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기차 소리도 들리지 않고 조용합니다.
방은 좁고 매우 간단합니다. 깨끗했지만, 오래된 느낌이 감돌고 있습니다. 비품은 필요 최저한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옷걸이도 2인실에서 2개 밖에 없었습니다.
어메니티도 필요 최소한으로 샴푸, 린스, 보디 이소프, 타월, 목욕 타월, 칫솔, 가운과 같은 잠옷이 있었습니다. 칫솔은 굉장히 단단하고 하루만이므로 참았지만, 스스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욕장이 남성 전용이고, 같은 요금으로 여성에게는 대욕장이 없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이 하수의 냄새가 나서 불쾌했습니다.
도심을 많이 여행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북적북적한 오사카를 떠나 30분만 대중교통을 타고 나와본다면 잔잔한 일본의 풍경을 느낄수 있는 장소이며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직원분과 살짝 외진곳에 있어 걱정이 앞서지만 이케다 역까지의 셔틀버스로 단점마져 없에버려 퍽 나쁘지 않은 숙소입니다
정말 최고의 호텔이예요 어떻게 이런 완벽한 호텔이 있는거죠??🥺🥺
요일별 행사에 매일 라멘 무료 제공, 음료수 24시간 제공, 아이스크림 제공, 목욕탕(1층에 우유 있으니 150엔 동전 챙겨서 목욕하시고 맛나게 드세요😋)도 있고 호텔방도 넓고 옥상정원(..생각보다 별거 없긴 한데 바람 쐬기 좋아요)도 좋았어요 근처에 로손 세븐일레븐 메가돈키호테 있고 호텔 바로 옆에 지하철 있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무엇보다 이 호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직원분들이 전부 너무 친절하셨던거였어요 제가 짐이 좀 많았는데 같이 방까지 챙겨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월화에 나오는 라멘 밖에 못 먹어봤는데 제 인생라멘을 만나버렸습니다 화요일에 나오는 라멘 꼭 드세요 대박 맛있어요 벌써 또 먹고 싶어졌네요😂 언젠가 요일별로 라멘 다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진짜 머무는 내내 눈물나게 행복했어요🥺 정말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호텔!! 빠른 시일내에 또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호에서 2박 머물렀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과 서비스, 온천탕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2층 음수실 근처 흡연구역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객실 안까지 냄새가 퍼져서 밤에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잘 정도로 불편했어요.
금연실 환기 부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엔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박이었습니다.
더블 썼는데 생각보다 넓어요. 벽에 붙어있는 쇼파도 있고 테이블도 있었어요. 자리 잘 정리해서 케리어도 둘 다 펼쳤습니다. 도톤보리랑 5분거리, JR난바역이랑 10분정도 거리에요. 쾌적하고 수건도 매일 갈아주시고 대욕장도 있어요!
어메이티 로비에서 챙겨갈 수 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방 안에 있어요.
셀프체크인이고, 짐은 셀프 락커에 체크인전에 보관할 수 있어요! 사진 첨부했으니 보셔요!
아! 수압 세서 좋았어요 대만족입니다!
훌륭함
리뷰 321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THB3,67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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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은 조금 무서웠어요. 메가 돈키호테가 바로옆이라 밤에 자주 나갔는데 꼭 노숙자와 술취한분을 마주하게 되더라구요. 겁을 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공항전철 내려서 많이 헤매지않고 잘 나와서 체크인 잘했고요. 지난번 리뷰에서 캐리어는 지하주차장 통해서 에스켈레이터 타고 올라가라고 되어있어서 도움 되었어요. 계단으로 끌고갔으면 무릎나갈뻔..
온천숙소라 체크인이 많이 복잡하고 객실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었어요. 손가락으로 위치 알려주면서 영어로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게 전..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온천은 다양한 테마탕이 있어 너무 좋아요. 하루 피로 싹 가셔요. 결론은 일본 방문시 꼭 가야할곳으로 찜콩했어요.
호호이호이안녕하세요. 202호에서 2박 머물렀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과 서비스, 온천탕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2층 음수실 근처 흡연구역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객실 안까지 냄새가 퍼져서 밤에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잘 정도로 불편했어요.
금연실 환기 부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엔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박이었습니다.
Ssingng좋지 않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취소할까 망설였는데... 막상 가서 이용하니 생각보다 좋았어요
위치는 더할 나이 없었고, 24 / 30인치 캐리어 펼치고도 여유 공간이 많았고, 제가 이용한 룸은 세면대, 욕실, 화장실 분리예요
앞에 음악나오는 오락실이 있지만 10시에 마감을 하니 밤에 시끄럽지 않았어요
담배얘기가 많았는데....골목이라 담배피는거.. 머....어쩔수 없는거라...후다닥 지나갔네요
암튼 3박 햇었는데 만족했어요... 대욕장은 1회 이용했어요
아..여기 물이 좋아요...
리리뷰어홈페이지에 안내된 사진과 같이 넓고 쾌적했어요!!
특히 가운데 쇼파는 굉장히 편해서 가족끼리 둘러앉아 티비보면서 간단한 주전부리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호텔내의 대욕장을 아침저녁으로 이용하느라 객실내 샤워장을 이용해보지 못한게 흠이네요ㅠㅠ
다만 층수가 높은 층에 있는 룸이 아니다보니 뷰가 살짝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유니버셜을 간다면 무조건 이곳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여여춘석아침 비행기라서 공항주변에 숙소 잡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사우나도 있어서 좋습니다.
체크인은 무인기계인데 어렵지 않고 편했습니다. 오히려 말도 안 통하는데 기계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날 휴식하러 가기에는 딱 좋은데 술 좋아하는 사람은 린쿠역 편의점에서 꼭 술 사가세요 ^^
편의점 갈려면 10분-15분 걸어야합니다 주변에 현지인 대형마트도 있긴한데 거기도 비슷하게 걸어가야해요 ㅠㅠ
리리뷰어업무후 귀가하고 하루 피로를 온천물 푸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다소 비싼 금액이지만 수시로 가격 잘 체크해서 예약하세요. 대략 일박 십만원 수준입니다. 조식이 현지 2700엔입니다. 포함해서 발급해서 115,000원이면 굿입니다. 충분히 맛있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픈시간이 온천도 조식레스토랑도 오전7시로 늦어서 쬐금 그렇습니다. 교통도 사가이스지 혼마지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사카성도 튼튼한 다리로 25분 걸으면 도착합니다. 조깅코스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위치 적절(주변 상업지역이라 조용합) 도톤보리 택시 7분 주변 식당 먹을곳 다수 편의점 매우 많음
청결 깨끗함 (창밖이 맞은편 회사 건물이라 커틍 치면 다소 어두움 그냥 열고 지내니 밝고 좋음
조식 양호 매우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조식 맛은 좋은편
시설 온천이있고 언제나 이용가능함 (방키만 있으면 언제든 몇번이든 이용가능(무료))/ 야식 라멘 좀 짜지만 야식으로 좋은 맛은 있음
친정 매우 친절함
크기 방사이즈 적당하게 큼 이용에 불편없는 사이즈 킹배드 1개보다는 더블 2개를 추천 - 두가지 다 예약했는데 침대 두개가 좀더 편함
트립예약옵션에 소바, 천연온천 추가 옵션이 있는데 이게 결국 온천사우나(투숙객 모두 무료), 야식 라멘(투숙겍 모두 무료), 아이스크림(투숙객 모두 무료)
이니 추가로 옵션에 돈 쓰지말고 가도 됨
조식 옵션은 쏘쏘하니 개인적 판단
혼혼자여행하는중도심을 많이 여행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북적북적한 오사카를 떠나 30분만 대중교통을 타고 나와본다면 잔잔한 일본의 풍경을 느낄수 있는 장소이며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직원분과 살짝 외진곳에 있어 걱정이 앞서지만 이케다 역까지의 셔틀버스로 단점마져 없에버려 퍽 나쁘지 않은 숙소입니다
빅빅마우스트래블홀릭호텔내 온천이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아들과 단둘이서 트윈룸에 머물면서 기대이상의 넓은 방과 좋은 조식. 1층의 편의점은 다음에 오사카 오면 당연히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작년 부근의 도톤보리 중심가에 있는 크로스호텔에서 묵었는데, 온천이 있는 여기 도미 인이 더 좋았습니다.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