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현 소재 온천 호텔

위치는 도고역에서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02번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호텔 내에 있는 서비스 및 객실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이였으며, 친절한 직원의 응대가 좋았습니다. 특히 손에 네일을 스스로 하고 다니는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이동하였더니 6000엔 정도 나왔고 20~30분 소요되었어요. 갑자기 예약하게 되어서 식사 불포함이었는데 료칸이 풀부킹이어서 식사가 추가로 요청되지 않았어요. 식사처가 룸마다 따로 정해저 있어서 추가로 요청받기 어려운 구조인거 같아요. 현장에서 추가로 식사예약이 안되니 예약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것 같아요 5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이용하였으나 조식정도는 추가할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아요. 개인 식사처가 아니더라도 공용으로 이용할수 있는 식사처 한군데 정도는 마련해 두는것이 이 료칸에 필요할 것 같아요. 료칸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조식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식사를 못하게 되니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그외에 대욕장이 남녀 한군데씩 밖에 없어서 하루이상 머무르기에는 심심할것 같지만 객실은 훌륭하고 직원의 친절도도 아주 좋았어요. 후쿠오카공항에서 가까워서 주말에 잠깐 시간을 내어 짧은 여행을 하기에는 최적의 료칸인거 같아요.

한적한 시골 속에 숨겨진 나무들 사이의 호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방에 처음 들어갈때 특유한 곰팡이 냄새가 힘들어 고민하다가 담배로 냄새를 바꿈 ㅎ ㅎ 삼박동안 곰팡이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 신세계를 경험해 참 창문이 경첩이 부러져있어서 떨어질까봐 문을 못열고 있던게 함정

호텔은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연히 눈이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눈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호텔은 일본식이고 다다미 침대는 잠을 자기에 편안합니다. 객실에는 전용 욕조와 핫스톤이 있으며, 조식과 가이세키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환경과 풍경은 잊을 수 없으며 서비스는 세심합니다. 아이의 생일 달이었고, 적극적인 확인 후 생일 케이크를 보냈습니다. 추웨전, 가을에 다시 와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습니다. 교통이 그리 편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카타 JR역에서 택시를 타면 약 700위안이 들고, 택시 기사가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 230726~230728 (2박) ▶️ 재페니즈 스타일룸 ▶️ 비용 : 158748원 ▶️ 개인적인 평가 - 비용대비 성능 최고 : 1인 숙박 - 일본식 료칸의 느낌으로, 하이앤드 급은 아니지만 야나가와를 가게 된다면 반드시 재방문 예정 : 특히 어르신 모시고 가기 좋음 - 시설 좋고 1층에 대욕장 구비 : 유카타 있음 - 실내 전체 금연이며, 건물 외부 주차장에 흡연 가는 - 묵은 방에 정원 감상 테라스 존재 : 경치가 훌륭함 - 단, 일본어 기초가 안 될 경우 소통에 문제 생기므로 비추 : 간단한 영어도 제대로 구시 못하면 다른 곳에서 숙박하는 걸 추천 - 자체 특산물 판매 코너 존재 - 뱃놀이 예약 도움 및 쿠폰 증정 짱! - 접객 매우 우수 - 동네 자체가 번화한 곳이 아님에 주의 : 식당들 일찍 문 닫고, 되도록 외부 활동 후, 숙소에 일찍 귀가 요망 : 인근 야키니쿠 가게 존재, 1시 까지 운영하는 모던 이자카야 까지는 도보 10분 - 조식이 매우 우수 : 원래 잘 안 멱는데 강추

렌터 사이클을 하고 부부 바위와 사쿠라이 신사를 방문했습니다. 4시간의 계획으로 세련된 카페에 들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직원의 여성이 매우 친절하게지도로 가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강풍으로 땀 투성이가 된 후, 근처의 온천에 무료로 넣은 것은 고맙습니다. 난점을 준다면 택시 요금이 걸릴 것. 왕복으로 3천엔 가까이 걸렸습니다. 방입니다만, 싱크가 욕실이 아니라 방안에 있었던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자주 손을 씻고 싶은 분이므로 이것에 도움이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오믈렛 트렌 피라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이번에 신세를 져서 고맙습니다^^

전체적으로 컨디션 좋은 가성비 숙소입니다 현지인들이 비지니스로 많이 찾는 숙소인것 같아요 저녁에 6-8시에 카레를 먹을 수 있고, 아침 저녁으로 대욕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목욕탕 이용 시간이 타이트해요(특히 아침은..)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다보니 오전 8시까지만 이용가능합니다. 역과 위치도 가깝고 근처에 맛집 골목이 있습니다. 생수를 주지 않아서 아쉬워요. 전자렌지와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층별 안내도 보면 몇층에 뭐가 있는지 나와요) 숙소 값에 후쿠오카 숙박세 비포함이라 1인당 200엔씩 추가 지불해야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야메시의 산 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 단체 여행객과 개인 여행자가 상대적으로 적고 기본적으로 현지 일본인들만 가는 곳입니다. 전날 밤 구로카와 온천에 묵고 1박당 2끼를 먹었는데 이 호텔 가격의 2배 수준이라 이 호텔의 캐릭터 비율이 매우 높았어요! 저녁 식사는 꽤 풍성했고 가격에 비해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았고, 차도 맛있었어요. 현지 야메시에서 생산된 차였는데, 나갈 때 로비에 있는 가게에서 두 팩을 샀어요. 호텔은 오픈한지 꽤 됐지만 체크인 직전에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되어 대부분의 공간이 새것같고 낡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쿠로카와 온천에 비하면 이곳의 샘물은 확실히 조금 열등하기 때문에 제값을 하는 셈입니다. 봄에 몸을 담그는 풍경은 참으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 트이고 개방적이며, 특히 아침에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몸을 담그는 것이 특히 상쾌합니다.

작년에 숙박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고쿠라여행하면서 고민없이 예약했습니다. 트리플룸이 잘 없는데 여긴 침대 3개가 넓게 있어 지내기 편했습니다. 조식도 잘 나와 기분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다음에도 고쿠라 온다면 여기로 예약할거같아요.

후쿠오카를 만약 다시 오게된다면 망설임없이 다시 예약하고 싶어요 룸컨디션,위치,수영장,친절도 모두 완벽했습니다 위치는 공항을 지하철로도 가는게 빠르고 편하고 역 바로 앞에있어서 좋아요 마지막 숙박땐 밤수영을 했는데 따뜻하고 좋았어요 강추입니다 👍 일본여행은 숙소가 항상 아쉬웠는데(방에너무 좁거나 낙후됨등등) 그 편견을 깰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