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가 안좋은것도 있어서
솔직히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런데 가격대비 너무 좋았어요
일단은 침구류도 깨끗하고
그리고 냄새하는경우가 많은데
냄새는 1도 없었어요
아참 한국인들은 위치가 중요 하잖아요
콩카페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다소 먼거리이지만
또 그렇게 먼거리도 아니에요
그리고 단점을 빼놓을수가 없져
단점을 구지 말씀 드리자고 하면
화장실에 샤워기 걸이가 고정이 안된다?
단점을 못찾겠어요ㅋㅋㅋ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good 입니다
1박을 더 하고 싶었지만
매진이라서 못했는데
다음에 혼자올때는 여기 올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좋은 호스텔이지만 해야 할 일이 좀 있습니다.
장점:
훌륭한 위치: 바다까지 도보로 5분 거리, 근처에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현지 카페가 충분하고, 물과 스낵을 구입할 수 있는 현지 노점이 있습니다.
꽤 편안한 침대. 수건이 제공됩니다. 담요는 손님이 있을 때마다 세탁됩니다(베트남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리셉션에 있는 친절한 여자 관리자가 환전소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알려줄 것입니다.
각 층에는 샤워실 3개, 화장실 3개가 있습니다. (혼용되나 문에 잠금장치가 있음)
호스텔 자체는 세련되고 흥미로워 보입니다.
단점:
나는 방, 공용 공간, 샤워실 모두에서 바닥이 청소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방에는 중국에서 온 손님이 사용한 냅킨과 기타 쓰레기를 침대 밑에 던졌는데(아마 먼지를 뿌리는 것이 그들의 관습임), 그녀가 떠난 뒤에도 모두 거기에 놓여 있었고, 아무도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지와 액체비누를 보충하는 데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종이 자체는 큰 포장으로 1층 계단실에 보관됐지만 화장실에는 보관되지 않았다. 제가 직접 종이를 가지고 부스로 가져가야 했어요. 비누도 마찬가지입니다. 싱크대 아래에는 청소용품이 담긴 바구니가 놓여 있었지만 디스펜서는 항상 비어 있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스스로 리필했습니다.
방 자체는 매우 작으며 침대 사이에 서 있으면 이미 비좁습니다.
침대 위의 램프가 작동하지 않았고, 공용 테이블 아래에는 찢어진 콘센트가 전선에 걸려 있었습니다.
제가 호스텔에 머무는 동안 3일 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지붕에서 계속 물이 떨어지고 공용 통로가 축축해졌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에 물을 데워줄 보일러도 없습니다. 물은 태양에 의해 가열되므로 태양이 없고 비가 오면 샤워실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틀 저녁 동안 찬물로 세수를 해야 했는데 일부 손님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인근 호텔의 스파에 갔습니다.
또한 호스텔의 남성 직원은 온화하고 불쾌하게 행동합니다. 끊임없이 큰 소리를 지르고 물고기 연못에 직접 기침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이 모든 일은 1층 공용 공간에서 발생합니다. 몇몇 저녁에는 호스텔을 방문하는 다른 방문객들의 비명 때문에 의사소통이 불가능했고, 그들의 말을 들을 수도 없었습니다. :(
Pas facile à trouver, pour le prix 6€/nuit avec un petit déjeuner simple c'est très correct. Toute Petite piscine mieux que rien à savoir ( 4 personnes maximum .. )
Pas très loin de plage un petit détour 8 - 10mm à pieds 👣 👣 sur place vous trouverez tous types restaurants et magasins . Lieu de grandes voyageurs .. 👌 bon pour passer un ou deux jours si à refaire ..
ps. Pour ceux qui aiment boire une verre et écouter des musiques et faire des rencontres avec des voyageurs chaque soirée s/place au dernier étage de Hostel 🍸🍹🥤🧋🍻🍺musiques 🎶 🎶 🎶 🎶
공항에 저녁 늦게 도착하는 스케줄이라서 잠만 잘 목적으로 저렴한가격에 예약했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당일 공항 픽업 요청을 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정말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습니다.
마주칠때마다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셔서 서비스 만큼은 5성급호텔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룸은 큰건 아니지만 청결하고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이 추울정도로 시원해서 좋았고, 위치도 메인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어디를 가도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0.5박 최고의 선택!
훌륭함
리뷰 128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THB364
1박당
검색
카인호아 호스텔 더보기
카인호아 호텔 후기
더 보기
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후가 안좋은것도 있어서
솔직히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런데 가격대비 너무 좋았어요
일단은 침구류도 깨끗하고
그리고 냄새하는경우가 많은데
냄새는 1도 없었어요
아참 한국인들은 위치가 중요 하잖아요
콩카페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다소 먼거리이지만
또 그렇게 먼거리도 아니에요
그리고 단점을 빼놓을수가 없져
단점을 구지 말씀 드리자고 하면
화장실에 샤워기 걸이가 고정이 안된다?
단점을 못찾겠어요ㅋㅋㅋ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good 입니다
1박을 더 하고 싶었지만
매진이라서 못했는데
다음에 혼자올때는 여기 올것 같아요
익익명 사용자Pas facile à trouver, pour le prix 6€/nuit avec un petit déjeuner simple c'est très correct. Toute Petite piscine mieux que rien à savoir ( 4 personnes maximum .. )
Pas très loin de plage un petit détour 8 - 10mm à pieds 👣 👣 sur place vous trouverez tous types restaurants et magasins . Lieu de grandes voyageurs .. 👌 bon pour passer un ou deux jours si à refaire ..
ps. Pour ceux qui aiment boire une verre et écouter des musiques et faire des rencontres avec des voyageurs chaque soirée s/place au dernier étage de Hostel 🍸🍹🥤🧋🍻🍺musiques 🎶 🎶 🎶 🎶
ZZZOLBOPAPA공항에 저녁 늦게 도착하는 스케줄이라서 잠만 잘 목적으로 저렴한가격에 예약했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당일 공항 픽업 요청을 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정말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습니다.
마주칠때마다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셔서 서비스 만큼은 5성급호텔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룸은 큰건 아니지만 청결하고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이 추울정도로 시원해서 좋았고, 위치도 메인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어디를 가도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0.5박 최고의 선택!
리리뷰어전반적으로 좋은 호스텔이지만 해야 할 일이 좀 있습니다.
장점:
훌륭한 위치: 바다까지 도보로 5분 거리, 근처에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현지 카페가 충분하고, 물과 스낵을 구입할 수 있는 현지 노점이 있습니다.
꽤 편안한 침대. 수건이 제공됩니다. 담요는 손님이 있을 때마다 세탁됩니다(베트남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리셉션에 있는 친절한 여자 관리자가 환전소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알려줄 것입니다.
각 층에는 샤워실 3개, 화장실 3개가 있습니다. (혼용되나 문에 잠금장치가 있음)
호스텔 자체는 세련되고 흥미로워 보입니다.
단점:
나는 방, 공용 공간, 샤워실 모두에서 바닥이 청소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방에는 중국에서 온 손님이 사용한 냅킨과 기타 쓰레기를 침대 밑에 던졌는데(아마 먼지를 뿌리는 것이 그들의 관습임), 그녀가 떠난 뒤에도 모두 거기에 놓여 있었고, 아무도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지와 액체비누를 보충하는 데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종이 자체는 큰 포장으로 1층 계단실에 보관됐지만 화장실에는 보관되지 않았다. 제가 직접 종이를 가지고 부스로 가져가야 했어요. 비누도 마찬가지입니다. 싱크대 아래에는 청소용품이 담긴 바구니가 놓여 있었지만 디스펜서는 항상 비어 있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스스로 리필했습니다.
방 자체는 매우 작으며 침대 사이에 서 있으면 이미 비좁습니다.
침대 위의 램프가 작동하지 않았고, 공용 테이블 아래에는 찢어진 콘센트가 전선에 걸려 있었습니다.
제가 호스텔에 머무는 동안 3일 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지붕에서 계속 물이 떨어지고 공용 통로가 축축해졌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에 물을 데워줄 보일러도 없습니다. 물은 태양에 의해 가열되므로 태양이 없고 비가 오면 샤워실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틀 저녁 동안 찬물로 세수를 해야 했는데 일부 손님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인근 호텔의 스파에 갔습니다.
또한 호스텔의 남성 직원은 온화하고 불쾌하게 행동합니다. 끊임없이 큰 소리를 지르고 물고기 연못에 직접 기침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이 모든 일은 1층 공용 공간에서 발생합니다. 몇몇 저녁에는 호스텔을 방문하는 다른 방문객들의 비명 때문에 의사소통이 불가능했고, 그들의 말을 들을 수도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