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3박 4일 혼자 여행하는데 이곳이 제일 저렴하고 하카타역이랑 가까워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숙소 거리는 하카타역에서 5분 정도밖에 안 걸립니다. West24 쪽으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숙소 나와요. 뚜벅이 여행자로서 굉장히 메리트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하큐, 다이소, 유니클로 등이 있어서 할 거 없을 때 종종 구경하곤 했습니다.
체크인은 1층에서 했고 신발장, 보관함 열쇠 주시면서 주의사항 알려주셨어요. 1인 당 1칸씩 신발장이 있고 거기에 짐 보관/묶어두시면 됩니다.
체크인 다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제 침대와 신발장 자리 확인했습니다. 신발장 및 사물함 안이 생각보다 넓어서 자주 꺼내서 쓰는 것들은 그 안에 넣어놨어요.
저는 여성전용룸 사용했고 2층 침대 주셨는데 여성전용룸은 여자들만 있어서 편하긴했지만 문 위쪽은 뚤려있고 제 침대에서 공용침대가 보여서 조금 민망하긴 했어요. 그리고 방음은 전혀 안 됩니다! 당연한게 남성 여성 전용룸, 공용룸이 다 오픈되어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침구는 깨끗했고, 침대옆에 콘센트, 거울, 보조사물함, 전등(?)이 있어서 아침에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편리했어요.
화장실, 샤워실은 여자 남자 한칸씩 있었습니다. 매일 청소하시는지 아침되면 깨끗하게 치워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닝룸이 따로 있어서 음식은 1층에서 먹었어요. 냉장보관할수도 있고 요리도 가능한 것 같네여.
와이파이 빵빵하게 잘 됩니다. 저렴한 숙소 찾으시는 분들은 추천해요.
일본 심층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고, 매달 다른 곳에 묵습니다. 이곳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카스 지하철역과 가깝고 번화한 곳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 거리였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건조기 사용 요금도 저렴한데 10분을 더 제공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최상층에는 흡연 공간과 휴게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이 정말 넓어서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매우 깨끗했고 샤워 부스도 여러 개 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화장실도 여러 개 있었는데 모두 매우 깨끗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정말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전반적으로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참고로, 새벽 5시 45분에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국내선 출발 로비까지 15분 만에 바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게하 느낌이 많이 나는 숙소임.
도미토리도 있는것 같은데 트윈룸 예약함.
샤워장, 화장실은 방에 있지 않고 기숙사 처럼 공용으로 사용하나 생각보다 편리하고 깔끔하고 이용하기 좋음.
셀프체크인-아웃 가능하고 번호키로 출입가능.
조식 빵이 형편없다고 누가 리뷰 써놨는데, 커피도 맛있고 빵도 싸구려 같지 않게 맛있음.
다만 방청소가 잘 안되어있어서 머리카락 뭉치가 있고 바닥이 굉장히 더럽거나, 전 투숙객이 놓고간 화장품 껍데기도 침대 머리맡에서 발견 됨.
그러나 거리가 깡패일 정도로 역도, 관광지도 맛집도 가깝고 가격이 비싸지 않아 만족함.
일본의 오래된 목조건물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를 함.
겉은 낡은 모습이지만 그 만의 풍취가 있고 내부는 일본 목조 건물 특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일본스러움’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추천
개인적으로 일본 목조건물의 개성을 살려 그 매력을 외부에 발신하고자 하는 젊은 프로젝터들의 열정이 느껴짐. 같은 계열의 점포가 주변에 있으며 이곳은 2번째 점포
외국인들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여 무언가를 교류하고 경험하고자 하는사람에게 좋은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Iikane Palette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Iikane Palette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다가와 시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호텔은 JR 이케지리역에서 단, 3km 정도 거리에 있고, 기타큐슈공항에서는 단, 42km 정도 거리에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ダイナム福岡川崎店 ゆったり館, Shiratori Shrine, Mitsuidera Temple (Byodo-ji Temple) 등 유명 관광지들이 모두 근처에 있어,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선정한 우수한 시설을 갖춘 호텔입니다.
아이들3 어른1
4명이서 3박 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바디워시 없어서 연락드렸더니
미안하다면서 바로 가져다 주시면서 음료수도 주셨고
일본 특성상 습도는 어쩔수 없는것 같고 강이 보여서 좋았어요
근데 환기 시킬려고 문열면 강에서 냄새가 한번씩 나서 ㅠ
덴진에서도 가깝고 이온몰이 가까이 있어서 장 보고 걸어오기 좋아요!
계단으로 된 2층침대. 좁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크인할 때 사람이 있었는데 제 자리에 어떤 외국인이 계셔서 자리 어떻게 할까 요청했더니 다른 쪽 아래층 팀대 안내를…. 해주셨는데 거기도 사람이 있어서^^….
별로 체계적이지는 않습니다.
계단이 좁아서 위험합니다. 샤워장이나 화장실이 아래에 있어 불편하고 공기는 매우 건조합니다.
춥지는 않고 매트는 푹신했으며 큰 타올 하나, 작은 타올 하나 주셨어요. 욕실에 발매트도 두셨더군요.
짐이 많으신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객실은 원룸 원룸 임대 같은 느낌으로 엘리베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짐이 많으면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건물은 새로 아니지만,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청결감 있었으므로, 기분 좋았습니다. 욕실은 샤워만으로 ゆいつ 신경이 쓰인 것이, 샤워 온도가 잘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물 또는 찬물되어 버렸습니다. 그 이외는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빨리 붙어있었습니다 만, 방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기분 좋게 짐을 맡아 주셔서 체크인을받을 수있었습니다. 또한 숙박 싶습니다
먼저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객실에는 개방형 창문이 있고, 플로어 램프가 있고, 프론트 데스크 밖에 넓은 공용 공간이 있고, 생수 한 병이 제공됩니다(많은 호텔이 물을 제공하지 않아서 매우 좋습니다). 단점: 우선 시설이 비교적 단순합니다. 5층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충전이 불편합니다. 공용공간에 콘센트가 3개밖에 없습니다. 위쪽 침대의 엉덩이는 매트리스에 닿을 수 없고, 아래쪽 침대의 발도 닿을 수 없습니다. 바닥은 동전으로 작동하며, 욕실에는 옷을 담는 바구니나 후크가 없습니다.
리뷰 10개
6.7/10
객실요금 최저가
USD22
1박당
검색
후쿠오카 현 호스텔 더보기
후쿠오카 현 호텔 후기
더 보기
9.4/10
기대 이상
SShosang일본 심층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고, 매달 다른 곳에 묵습니다. 이곳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카스 지하철역과 가깝고 번화한 곳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 거리였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건조기 사용 요금도 저렴한데 10분을 더 제공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최상층에는 흡연 공간과 휴게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이 정말 넓어서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매우 깨끗했고 샤워 부스도 여러 개 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화장실도 여러 개 있었는데 모두 매우 깨끗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정말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전반적으로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참고로, 새벽 5시 45분에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국내선 출발 로비까지 15분 만에 바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누누운사람캡슐 호텔 처음 써보는데, 전혀 어렵지 않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구나 베개 모두 좋았어요. 저는 답답한 건 전혀 느끼지 못했구요. 각 방마다 가림막도 있고, 불빛 세기도 제가 알아서 조절할 수 있어서 잘 잤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샤워실도 잘 되어 있었어요. 있을 거 다 있었고, 드라이기도 있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자는 곳과 샤워실과 캐리어 두는 곳이 달라서 왔다갔다 하는게 조금 귀찮은 정도? 그래도 오히려 분리되어 있어서 캐리어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 소음 신경 안 써서 되니 오히려 나뉘어서 낫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런 시설이면 앞으로도 쓸 의향이 있는, 괜찮았던 숙소입니당.
똠똠양꿍따리샤바라게하 느낌이 많이 나는 숙소임.
도미토리도 있는것 같은데 트윈룸 예약함.
샤워장, 화장실은 방에 있지 않고 기숙사 처럼 공용으로 사용하나 생각보다 편리하고 깔끔하고 이용하기 좋음.
셀프체크인-아웃 가능하고 번호키로 출입가능.
조식 빵이 형편없다고 누가 리뷰 써놨는데, 커피도 맛있고 빵도 싸구려 같지 않게 맛있음.
다만 방청소가 잘 안되어있어서 머리카락 뭉치가 있고 바닥이 굉장히 더럽거나, 전 투숙객이 놓고간 화장품 껍데기도 침대 머리맡에서 발견 됨.
그러나 거리가 깡패일 정도로 역도, 관광지도 맛집도 가깝고 가격이 비싸지 않아 만족함.
리리뷰어최고의 호텔입니다! 처음 방문해봤는데 위치가 진짜 최고입니다. 공항에서 전철로 5정거장이면 되고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텐진까지 걸어서 10분, 캐널시티 걸어서 15분, 야나기바시 시장까지 걸어서 10분 등 후쿠오카 주요 방문지를 전부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침구도 깨끗 및 시설 또한 엄청 쾌적하고 침대도 슈퍼싱글인지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침**다 티비가 있는 것도 신기했고 귀마개도 제공해주시는데 덕분에 꿀잠 잤습니다. 다음에 혼자 여행오게 되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리리뷰어친절한 직원분들과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는 시설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기본 샤워용품과 수건이 제공되고, 추위가 걱정됐는데 기본 이불하나와 두툼한 담요도 함께 제공되어서 따듯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따듯한 티가 무료로 제공되고, 로비에 전자렌지, 뜨거운 물, 생수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샤워실이 2개라서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게 보고 사용해야하지만 샤워실이 넓고 수압이 좋아서 기분좋게 쓸 수 있었습니다. 하카타역과의 거리는 생각보다 더 소요됬지만 걷기 힘든 거리는 아니였습니다. 자전거 대여가 가능 하다고 들어서 필요하다면 사용해도 좋을 것같습니다. 직원이 밤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해주십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에서 지내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러러뷰어계단으로 된 2층침대. 좁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크인할 때 사람이 있었는데 제 자리에 어떤 외국인이 계셔서 자리 어떻게 할까 요청했더니 다른 쪽 아래층 팀대 안내를…. 해주셨는데 거기도 사람이 있어서^^….
별로 체계적이지는 않습니다.
계단이 좁아서 위험합니다. 샤워장이나 화장실이 아래에 있어 불편하고 공기는 매우 건조합니다.
춥지는 않고 매트는 푹신했으며 큰 타올 하나, 작은 타올 하나 주셨어요. 욕실에 발매트도 두셨더군요.
짐이 많으신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CCherylThe room is pretty and as per the pictures, but not functional.
Lighting was very poor and dark. The LED screen next to the tub was glaring, especially at night when going to bed. Even pulling down the blinds to cover the glass panels didn't work as it kept moving when blown by the aircon.
There are no lifts so you'll have to lug your luggage up 2/3 levels of stairs. No parking is provided too so you'll have to find any available lots around the area, which is limited especially on weekends.
리리뷰어후쿠오카 3박 4일 혼자 여행하는데 이곳이 제일 저렴하고 하카타역이랑 가까워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숙소 거리는 하카타역에서 5분 정도밖에 안 걸립니다. West24 쪽으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숙소 나와요. 뚜벅이 여행자로서 굉장히 메리트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하큐, 다이소, 유니클로 등이 있어서 할 거 없을 때 종종 구경하곤 했습니다.
체크인은 1층에서 했고 신발장, 보관함 열쇠 주시면서 주의사항 알려주셨어요. 1인 당 1칸씩 신발장이 있고 거기에 짐 보관/묶어두시면 됩니다.
체크인 다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제 침대와 신발장 자리 확인했습니다. 신발장 및 사물함 안이 생각보다 넓어서 자주 꺼내서 쓰는 것들은 그 안에 넣어놨어요.
저는 여성전용룸 사용했고 2층 침대 주셨는데 여성전용룸은 여자들만 있어서 편하긴했지만 문 위쪽은 뚤려있고 제 침대에서 공용침대가 보여서 조금 민망하긴 했어요. 그리고 방음은 전혀 안 됩니다! 당연한게 남성 여성 전용룸, 공용룸이 다 오픈되어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침구는 깨끗했고, 침대옆에 콘센트, 거울, 보조사물함, 전등(?)이 있어서 아침에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편리했어요.
화장실, 샤워실은 여자 남자 한칸씩 있었습니다. 매일 청소하시는지 아침되면 깨끗하게 치워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닝룸이 따로 있어서 음식은 1층에서 먹었어요. 냉장보관할수도 있고 요리도 가능한 것 같네여.
와이파이 빵빵하게 잘 됩니다. 저렴한 숙소 찾으시는 분들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