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42인실 예약했는데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막상 갔을 때에는 42인실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거이기에 여러 투어를 예약해서 갔는데 버스 터미널과 거리가 멀지 않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시기에는 바로 앞 도로 공사로 인해 약간의 불편함과 소음이 존재하긴 하였으나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샤워실은 사진과 같이 여러 명이 사용하는 샤워실도 있고, 개인으로 사용 가능한 샤워실도 있습니다.
저는 환경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중국인이므로 언어 장벽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방 환경도 좋고,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남성과 여성이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고, 예상보다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옆집에서 코골이 소리도 들렸는데, 정말 세상이 흔들릴 정도였어요. 가끔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화장실이 꽉 차서 잠시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약한 게 아니라 셀프체크인이라는 주인분의 메일을 못 받고 다른 게스트분이 문 열어주신 뒤 주인분괴 통화하고서 들어갔어요. 방 번호 붙어있는 부분 열고 각 방마다 비번 눌러야 키가 있고 체크아웃할때도 그 안에 두고 가면 됩니다 입구는 들어오면 정면에 있는 계던이 아니라 옆 계단 2층이고 지하 짐보관실은 옆이 아니라 건물 뒤로 가야합니다
중심 시내랑 박물관들하고 가까워서 좋았어요
체크인은 꽤 순조로웠습니다. 저는 정문 바로 위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는데, 사람들이 호스텔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마다 문이 쾅 닫히고 진동이 느껴져서 꽤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어울리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매우 아늑한 공용 공간입니다. 주방에는 기본적인 필수품이 모두 있습니다. 특히 방 바로 밖에 있는 작은 공간이 마음에 들어요. 그곳에서 가벼운 식사를 하고 주변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 수도 내에서 이동하기 위해 Klappid 앱을 통해 무제한 버스 승차권을 구매했고, 버스 svc 12가 도보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관광을 위해 해안 지역까지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Laekur 호스텔에서 보낸 8박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프나르피오르뒤르에 위치한 호스텔 피오르두르에 머무실 경우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할그림스키르캬 및 뢰이가베구르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레이캬비크 항구까지는 13.8km 떨어져 있으며, 12.7km 거리에는 레이캬비크 시청도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25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교적 평범한 청소년 호스텔, 크고 비어 있음. 여기서 이틀 묵었습니다. 성당과 꽤 가깝습니다.
시설: 욕실은 더블 욕실로, 커튼만 치면 되지만 욕실 문은 잠글 수 있습니다.
환경: 호스텔에 머무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기밀성이 좋지 않습니다. 문을 닫으면 바람이 밖으로 불어서 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위생: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는 평균 수준이었으며,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고, 흰색 입자가 몇 개 붙어 있었습니다.
서비스: 셀프 서비스 체크인, 프런트 데스크에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고, 이메일로 객실 번호와 출입문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좋음
리뷰 70개
7.9/10
객실요금 최저가
EUR40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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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JJuune혼성 42인실 예약했는데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막상 갔을 때에는 42인실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거이기에 여러 투어를 예약해서 갔는데 버스 터미널과 거리가 멀지 않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시기에는 바로 앞 도로 공사로 인해 약간의 불편함과 소음이 존재하긴 하였으나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샤워실은 사진과 같이 여러 명이 사용하는 샤워실도 있고, 개인으로 사용 가능한 샤워실도 있습니다.
리리뷰어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문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고, 근처에 쇼핑몰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로비는 현대적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시설은 매우 새롭습니다. 매트리스는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하며, 샤워기 수압은 충분합니다. 전반적인 환경이 조용하고, 방음도 좋아서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도 매우 좋았고, 매일 돌아왔을 때 객실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이 가격대에 하드웨어 조건이 매우 좋습니다.
리리뷰어저는 환경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중국인이므로 언어 장벽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방 환경도 좋고,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남성과 여성이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고, 예상보다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옆집에서 코골이 소리도 들렸는데, 정말 세상이 흔들릴 정도였어요. 가끔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화장실이 꽉 차서 잠시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리리뷰어체크인은 꽤 순조로웠습니다. 저는 정문 바로 위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는데, 사람들이 호스텔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마다 문이 쾅 닫히고 진동이 느껴져서 꽤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어울리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매우 아늑한 공용 공간입니다. 주방에는 기본적인 필수품이 모두 있습니다. 특히 방 바로 밖에 있는 작은 공간이 마음에 들어요. 그곳에서 가벼운 식사를 하고 주변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 수도 내에서 이동하기 위해 Klappid 앱을 통해 무제한 버스 승차권을 구매했고, 버스 svc 12가 도보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관광을 위해 해안 지역까지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Laekur 호스텔에서 보낸 8박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BBukaibukaiwobukai비교적 평범한 청소년 호스텔, 크고 비어 있음. 여기서 이틀 묵었습니다. 성당과 꽤 가깝습니다.
시설: 욕실은 더블 욕실로, 커튼만 치면 되지만 욕실 문은 잠글 수 있습니다.
환경: 호스텔에 머무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기밀성이 좋지 않습니다. 문을 닫으면 바람이 밖으로 불어서 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위생: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는 평균 수준이었으며,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고, 흰색 입자가 몇 개 붙어 있었습니다.
서비스: 셀프 서비스 체크인, 프런트 데스크에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고, 이메일로 객실 번호와 출입문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리리뷰어개인적으로 예약한 게 아니라 셀프체크인이라는 주인분의 메일을 못 받고 다른 게스트분이 문 열어주신 뒤 주인분괴 통화하고서 들어갔어요. 방 번호 붙어있는 부분 열고 각 방마다 비번 눌러야 키가 있고 체크아웃할때도 그 안에 두고 가면 됩니다 입구는 들어오면 정면에 있는 계던이 아니라 옆 계단 2층이고 지하 짐보관실은 옆이 아니라 건물 뒤로 가야합니다
중심 시내랑 박물관들하고 가까워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