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주방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같은 층 방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 침구는 깨끗했지만,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으로는 밤의 후텁지근한 더위를 해결하기 어려웠어요. 수면의 질은 룸메이트의 코골이에 크게 좌우되었습니다. 총 2박을 묵는 동안, 하룻밤은 한 흑인 투숙객의 기차 소리 같은 코골이 때문에 그분 외에는 아무도 잠들지 못했습니다.
28인실이라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전하게 느껴지고 서비스도 좋고, 샤워실도 기다린 적 없었어요!
도시 중앙부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지하철 타면 10분이먼 가는 것 같아요! 지하철도 1-2분마다 오고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침대도 폭신하고 암막커튼도 침대마다 있어서 푹 잤네요!
런던 중심에 자리한 홀란드 하우스 - 호스텔에 머무실 경우 15분 정도 걸으면 빅토리아 역 여행정보센터 및 슬론 스퀘어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버킹엄 궁까지는 1.7km 떨어져 있으며, 1.9km 거리에는 하이드 파크도 있습니다.
TV(공용 구역) 및 자판기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홀란드 하우스 - 호스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아침 식사(유럽식가 주중 07:30 ~ 08:30 및 주말 09:00 ~ 10: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편하게 머무실 수 있는 46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잠깐 들린 곳인데 괜찮았어요. 화장실이랑 샤워실은 방 밖에 위치해있고 적당히 깨끗했어요. 쓰는데 아무 지장 없었어요. 각 침**다 충전할 수 있는 코드 다 있구요 침대 밑에 자물쇠 걸 수 있는 벙켓 있으니까 사용하면 돼요. 방은 넓어서 캐리어 펴서 정리할 수 있는 공간 되고 각 침**다 조명 있어서 방 불 꺼져있어도 편리했어요.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다 그냥 셀프로 하면 돼서 편했어요. 킹스크로스역 근처라 유로스타 타거나 하시는 분들은 묵기 괜찮을 듯요. 그리고 밑에 바는 적당히 시끄러워서 그냥 맥주 한 잔 하면서 어린 애들 노는 거 구경하기 좋았어요. 음식은 조금 늦게 나오긴 했는데 여긴 한국 아니니까요. 굿
런던(런던 도심)에 위치한 크리켓 선수 숙소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런던 브리지 및 런던 아이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빅벤까지는 2.4km 떨어져 있으며, 3.3km 거리에는 타워 브리지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세탁 시설, 사물함 등이 있습니다.
편하게 머무실 수 있는 8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좋은 점:
-서비스는 훌륭하고 직원은 도움이되고 친절합니다.
- 무료 차와 커피
- 슈퍼마켓과 기차역 근처
- 침대 옆의 작은 조명
나쁜 점:
-화장실 냄새가 좀 난다
-헤어 드라이어는 B1/F에있어 불편합니다.
-작은 주방
-근처에 바 때문에 밤에 언젠가 시끄러울 것입니다
- 비싼 세탁(약 8파운드)
아주 좋음
리뷰 18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34 AZN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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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0
좋음
SSaintjean다른 곳에 비하여 시설이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샴푸가 없고 무엇보다도 침대 간 간격이 너무 좁아서 힘들어요 그래도 free welcome drink와 친절한 직원들이 있어 좋고 방도 매우 깔끔합니다! 위치도 지하철로 소호 30분이면 가고 가격도 적당하네요
리리뷰어It was pretty good, but I struggled a bit with checking in as I wasn't sent the details to check in at all. I had to knock & thankfully there was another guest inside that let me in & gave me the number to text on WhatsApp to get the details to check in. But other than that, it was nice & quiet. I'd come again. 😊
익익명 사용자이 호스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에어컨 소음 외에는 시끄럽지 않았는데, 여름에 더웠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에어컨이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방은 에어컨을 틀어도 더웠습니다. 아마도 바깥 기온이 29~30도 정도였기 때문일 겁니다. 모두 친절했고, 자정에도 소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가 아니고,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6.50파운드입니다. 아침 식사를 드시려면 먼저 리셉션에서 6.50파운드를 지불해야 합니다. 리셉션 직원이 토큰 하나를 줄 겁니다.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방(주방 근처)으로 가서 청소부가 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 토큰을 주면 아침 식사를 드실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저는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아침 식사실로 가서 누군가 올 때까지 기다렸는데, 5분도 안 걸렸습니다.
호스텔에는 욕실이 여러 개 있습니다(공용 욕실).
남녀 공용 화장실.
주방(전자레인지 등)은 제가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객실에 사물함이 있는데, 자물쇠는 꼭 챙겨가야 합니다. 🔒🔐. 누군가 말했듯이 리셉션에서 자물쇠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
수건은 직접 가져가거나 리셉션에서 2.50파운드에 빌릴 수 있습니다.
호스텔 위치는 하이드 파크 근처에 있어서 10/10★로 정말 좋습니다. 모든 것이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식료품점,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등 모든 것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리리뷰어손님을 배려하는 세심한 서비스와 긍정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소지품 관리에도 신경 써 주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맛집과 상점이 많아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편리한 호텔이지만, 청결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신다면 정말 완벽한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JJeanious런던 여행 중 중심지에 위치한 곳을 찾다가 제드웰(Zedwell)이 만든 독특한 캡슐형 호텔을 발견했습니다.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에 위치해 있고, 근처에 먹을 곳이 많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캡슐형 객실에는 은은한 조명, 거울, 충전 콘센트가 있는 콘센트, 선풍기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안에서 잠글 수 있지만, 밖에서 잠그거나 고정하려면 큰 자물쇠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5층짜리 공용 샤워실/화장실과 작은 엘리베이터 두 대가 있는데, 다행히 저희는 1층에 묵었습니다. 건물이 아직 공사 중이라 어수선한 건 감수할 수 있다면 이만한 가성비 좋은 호텔은 찾기 힘들 겁니다. 다음 여행에도 다시 고려할 생각입니다!
MM7558****유스호스텔에 묵는 건 처음이었어요. 프런트 데스크에 있던 흑인 남자가 좀 이상해서 객실 요금을 다시 내라고 했어요. 이미 온라인으로 결제했는데 말이죠. 한참을 얘기했는데 결국 결제를 못 하게 했어요. 호텔이 싸긴 하지만 위생 상태는 괜찮은 편이에요. 낮에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도 친절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