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꽤 멀리 떨어진 언덕에 위치해 있어, 호스텔에 오시려면 122번 버스를 타셔야 합니다. 버스는 오후 6시까지만 운행합니다. 호스텔에서 보이는 전망은 나쁘지 않고, 야외 공간도 꽤 넓습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 다른 방에서 나는 소리가 잘 들립니다. 화장실/샤워실은 층별로 성별에 따라 두 개씩 있지만,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침**다 개별 콘센트가 없고 침대 위 스탠드가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짐 맡기는 건 보안이 철저해서 굿. 건물 위치도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가장 가까운 숙소 중 하나 같았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가 공용식당 ? 에 있었고 매우 넓었어요. 아마 도미토리인 easy room 과 가족단위 방인 chic room 이 있는 듯한데 그래서 공용시설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도미토리 시설은 참 실망스러운데 6베드에 전기 콘센트 3개, 그것도 위치가 너무 이상합니다.. 콘센트 연장하는 걸 요청하니 주긴 했는데 베드에서 멀어 쓸 수는 없네요.. 방에 개인 사물함은 5CHF 넣어야 사용 가능한데 돌려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동전이 없어 그냥 못 잠갔습니다. 스키어를 위함인지 욕실이 살짝 야외랑 연결돼 있는데..... 너무 멀고 작아보였고 이용하기 싫어서 그냥 오늘은 세수만 룸 내 세면대에서 하고, 내일 다른 숙소 가서 제대로 씻으려고 합니다. 방음이 잘 안됩니다.
침대 개인 전등도 출입문 쪽엔 없습니다.
가족 단위 룸은 괜찮을 것 같아서 나중에 오길 의향 있는데 도미토리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그래도 스위스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땡큐인 거 같기도..
One of the best stays I've experienced in my 12 years of travel history.Jugendherberge Schloss Burgdorf Hostel offers a unique experience, being an old castle turned into a beautiful hostel. The location is simply awesome.
However, I made a silly mistake by not calling ahead to confirm my check-in time and ended up spending a night outside in the chilly weather because the reception was closed. Thankfully, a staff member arrived the next morning at 7:00 AM and I was able to check in.
The breakfast provided is good, and the cleanliness and service are both commendable. The climb from the train station takes about 20 minutes, but it's well worth it for the incredible setting.
Overall, despite my mishap, this is one of the best hostels in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it.
밖에 거리는 만화 속에 있는 거리 마냥 엄청 아름다웠고, 실내 숙박과 침대, 샤워실, 공용라운지도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처음 혼자 여행을 스위스로 오게 되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스위스만을 여행하고 싶었는데 20살에 이루게 되어서 정말 꿈만 같아요. 그러면서 혼자 여행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유스 호스텔을 예약하는것을 강추 드립니다.
여러 사람들과 처음 만나면서 꿈만 같던 여행을 낭만 여행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일본인 한명과 인도 친구 두명을 사귀면서 음식 공유도 하고, 한국 팩과 과자를 나눠주고 했던 것 같아요. 호스텔 밖에도 걸어다니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방은 괜찮았어요.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좋았어요.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했을 때 빠르게 대응해 주셨어요.
방은 비교적 작습니다. 소도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도시에서는 같은 가격이 더 비쌉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4일 동안 다양한 마을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서역 근처 바오 레스토랑에서 기름 튀긴 국수를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츠바이지멘에서 스키 리프트 부근에 위치한 호스텔 비스타 츠바이시멘의 경우 바로 근처에 츠바이지멘 곤돌라 및 스키 리프트 츠바이지멘 - 에그바이트 등이 있습니다. 이 스키 호스텔에서 린다베르크까지는 3.8km 떨어져 있으며, 4.7km 거리에는 B2 에그그비트 린데르브게르그 스키 리프트도 있습니다.
스키장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스키 인/아웃 가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셔도 좋습니다. 이 호스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및 투어/티켓 안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스텔 비스타 츠바이시멘의 숙박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료품점/편의점에서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8: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아웃,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편하게 머무실 수 있는 25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용 주방에서 요리를 직접 준비하실 수도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헤어드라이어, 칫솔과 치약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책상 및 암막 커튼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아주 좋음
리뷰 1개
8.0/10
객실요금 최저가
DKK43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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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KKim DongDong밖에 거리는 만화 속에 있는 거리 마냥 엄청 아름다웠고, 실내 숙박과 침대, 샤워실, 공용라운지도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처음 혼자 여행을 스위스로 오게 되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스위스만을 여행하고 싶었는데 20살에 이루게 되어서 정말 꿈만 같아요. 그러면서 혼자 여행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유스 호스텔을 예약하는것을 강추 드립니다.
여러 사람들과 처음 만나면서 꿈만 같던 여행을 낭만 여행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일본인 한명과 인도 친구 두명을 사귀면서 음식 공유도 하고, 한국 팩과 과자를 나눠주고 했던 것 같아요. 호스텔 밖에도 걸어다니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WW_L인터라켄 외곽에 위치한 예쁜 마을에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고, 레스토랑 음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경험을 정말 즐겼을 텐데, 방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벽이 너무 얇아서 옆방에서 세면대를 사용하거나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을 때마다 그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잠을 설쳤습니다. 침대 길이가 너무 짧아서, 6피트(약 183cm)보다 키가 작은 사람만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웹사이트 객실 정보에 이런 점이 미리 언급되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전반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DDhiraj KuwarOne of the best stays I've experienced in my 12 years of travel history.Jugendherberge Schloss Burgdorf Hostel offers a unique experience, being an old castle turned into a beautiful hostel. The location is simply awesome.
However, I made a silly mistake by not calling ahead to confirm my check-in time and ended up spending a night outside in the chilly weather because the reception was closed. Thankfully, a staff member arrived the next morning at 7:00 AM and I was able to check in.
The breakfast provided is good, and the cleanliness and service are both commendable. The climb from the train station takes about 20 minutes, but it's well worth it for the incredible setting.
Overall, despite my mishap, this is one of the best hostels in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it.
리리뷰어제가 예약한 객실 가격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근처에 레스토랑과 작은 슈퍼마켓이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패스트푸드는 호텔 내 별도 주방에서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도 있고, 생식품을 사서 직접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 스카이다이빙 애호가들이 착륙하는 넓은 잔디밭이 보이고, 눈 덮인 산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 ! 주요 도로에 위치하여 시계 애호가들의 첫 번째 선택지입니다...
리리뷰어INTERLAKEN OST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머물기에 좋은 곳이지만 버스 시간은 길 수 있지만 여전히 인터라켄 ost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근처에 식료품을 먹거나 살 곳을 찾을 수 없었지만 놀라운 전망과 함께 아침 식사를 좋아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다시 기회가 있으면 돌아올 것입니다. 스위스가 얼마나 비싼지 감안할 때 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방은 매일 만들어졌고 정말 깨끗했습니다.
나는 또한 언제든지 손님을 위해 무료 커피 / 스낵을 제공하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럽고 추천 숙박 장소.
HHime Momo기차역에서 매우 가깝고,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하는 내리막길에 위치해 있었어요. 프런트에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코드를 줬는데, 기차역으로 돌아갈 때 케이블카를 무료로 탈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심플하고 깨끗했어요. 프런트 직원들이 영어를 아주 잘해서, 드디어 영어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은 매우 풍성했고,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살라미가 있었는데, 물가가 비싼 스위스에서 이 정도 아침 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제네바로 가는 길이었는데, 호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기차역이 있었어요. 기차역 옆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있었는데, 이걸 타고 프리부르까지 40분 걸렸고, 프리부르에서 제네바 가는 기차도 많아서 총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룻밤에 2천 위안(약 37만원)이 넘는 호스텔 가격에 '이 돈이면 W호텔에 묵을 수도 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묵어보니 정말 좋았어요. 특히 프런트 직원들과 레스토랑 직원들이 어떤 질문에도 정말 성의 있고 친절하게 답해주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LLili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방은 다른 방의 소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늦게 돌아오거나 일찍 일어나면 그들의 움직임과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