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셔틀버스 예약하고 갔는데 시내보다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조용하고 공기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석식과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대욕장과 노천탕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락스냄새가 조금 나요. 목욕하고 나와서 무료로 준다던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네요.
노천탕이 딸려있는 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침구 깨끗하고 푹신해서 침대보다 좋아요. 또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아쉬울지 모르지만 북적이지 않고 쇼엔소만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도로에 차량이 없고 붐비지 않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내 집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온화하고 친절하며 안내를 돕기 위해 매우 참을성이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그녀와 의사 소통할 수 있습니다!
The hotel is clean, the staff is very nice and friendly.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for exploring this area of Kyoto (for starters, Arashiyama Bamboo Forest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의 작은 지름 and Daikaku-ji Temple
대각사)
❤️이번 간사이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고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 정말 만족했고 강력 추천해요👍
❤️교토에 도착해서 일본식 다다미방을 체험해보고 싶었고, 좀 더 넓게 자고 싶어서 아이와 잠자리를 분리하면 서로 방해받지 않고 편할 것 같아 이 숙소를 찾아봤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방이 정말 예뻤는데, 사진으로는 그 매력이 다 담기지 않아서 아쉽네요.
🌸객실 공간: 침대 대신 다다미로 되어 있어 활동 공간이 매우 넓어서 아이가 뛰어놀기에도 충분했습니다. 또한, 욕실 공간이 정말 효율적이었는데, 세면대, 샤워실, 변기 공간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해도 서로 방해받지 않아 편리했어요. 간사이에서 묵었던 많은 숙소 중 이곳의 욕실 및 화장실 공간이 단연 최고로 넓고 쾌적했습니다.
🌸위생: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다미가 정말 깨끗해서 맨발로 다녀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욕실과 화장실 또한 흠잡을 데 없이 청결했어요.
🌸시설 및 어메니티: 전기 포트, 냉장고, 칫솔 세트가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었고, 객실에는 다회용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1층 프런트에는 머리끈, 클렌징폼, 스킨, 로션, 각질 제거제, 입욕제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차와 커피, 설탕 스틱 등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없었지만, 방이 워낙 깨끗해서 맨발로 다다미를 밟고 다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씨트립(Ctrip)에서 후기를 찾아봤을 때 밤에 폭주족 소음이 심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저는 길가에 면한 방에서 3박을 묵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문제없이 잘 지냈습니다. 아주 가끔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빈도가 매우 적었고, 전반적으로는 조용해서 개인적으로는 전혀 방해받지 않았어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프런트에서 전자레인지를 찾을 수 없어서 편의점에서 사 온 도시락을 데워 먹을 방법이 없었다는 점이에요.
좋은 호텔입니다. 교토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객실은 편안했고, 침대 두 개, 무료 생수, 에어컨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많은 객실에서 성벽이 내려다보였습니다. 저희는 하룻밤만 묵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 옆 비데가 작동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무료 차와 커피가 제공되는 공용 간이 주방이 있고, 차 안에서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무료로 객실까지 배달해 줍니다. 이런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체 구매 쿠폰으로 교환한 객실에 묵었는데, 4층이라 물 뜨기가 편했어요. 방음이 잘 안 되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매일 1층에서 휴족시간 발 패치를 받을 수 있었고, 무료 머리끈도 예뻤어요. 프런트 직원분들이 중국어를 하셔서 좋았고, 매일 쓰레기통 비워주고 수건도 갈아줘서 편했습니다. 5일 내내 묵었는데, 이 가격에 정말 만족했어요. 아래층 꼬치구이집 정말 맛있었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조개 라멘집도 인기가 많아요!
내 꿈의 러브 하우스라고 할 수 있어요! 넓은 다다미 거실과 일본식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집과 작은 정원이 흔한 일본에서는 이렇게 넓은 면적을 갖춘 빌라가 흔하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아침, 점심, 저녁이 별도로 예약 가능하며 음식도 맛있고 레스토랑 환경도 아름답습니다. 호텔이 산속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매우 조용함) 공기가 습하고 1층 객실은 상대적으로 추워서 이전 리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객실과 침구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것입니다 (우리 옷은 방에 걸려 있었습니다. 이틀 동안 이 냄새가 났다고 해서 호텔이 깨끗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유일한 단점은 화장실에 구강청결제 컵이 없고, 정원은 사유지라 타인이 들어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을 통해 다른 주민들이 거실을 들여다볼 수 있어 프라이버시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호텔에서 1.5km 이내에는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이 없습니다. 일본의 전통 숙박시설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활기차고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방문일자: 2023.12.10~11
한국인 입니다.일본어를 할 줄 알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장점:
1. 가격 / 고급 온천료칸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지만, 여기는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는 가정 하에 그나마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 방 / 깨끗하고 일본 특유의 아늑한 느낌의 다다미 방입니다.
산속이라 공기도 좋고 먼지도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3. 음식 / 저녁은 된장 나베 베이스의 냄비 요리가 나왔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직접 넣어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양도 충분하고 맛있습니다.
4. 온천 / 저녁과 아침 둘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과 아침은 온천 디자인 테마가 다릅니다. 바위 온천 테마와 나무 온천 테마로 나눠져 있습니다.
단점:
1. 위치 / 여기를 고민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교토역에서 탈 수 있는 17번도(소요시간 1시간 이상) 배차간격이 30분이고, 너무 산속이라 전파도 잘 안터집니다. 겨울에 가면 금방 어두워집니다. 대신 오하라 정류장 까지 도착해서 숙소에 전화하면 픽업하러 차를 몰고 와 주십니다.
2. 방 / 방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나마 방에서 나오면 복도 끝에 화장실이 있어 멀지 않고, 공용 화장실 치고 굉장히 깨끗합니다.
냉장고 없습니다.
추가 정보
주변에 편의점과 방에 냉장고가 없으니 참고
프론트에 안내판에는 영어도 있습니다.
저녁식사 신청 가능 시간은 18시 30분 까지 입니다
아침식사 신청 가능 시간은 08시 30분 까지 입니다
숙소 이동할 때 오하라 정류장에서 내려서 숙소에 전화하면 픽업하러 와주십니다
퇴실 할 때도 08시부터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 이용해서 오하라 정류장에 내려주십니다(이용시 프론트에 말할 것)
1박 기준 수건리필 안되니, 방에서 건조시키셔야 합니다(1박 이상은 모름)
저녁 식사 때 기본적으로 식사만 제공되고 술은 추가요금 듭니다
퇴실 할 때 온천세를 내야합니다 1인 350엔
건물이 산속이고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라 조금만 시끄럽게해도 복도에서 다 들립니다(파티 느낌으로 가시는 분은 비추)
일본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정통 일본식 방을 체험해보고 싶어서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숙소 맞은편에는 작은 공원이 있고,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큰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가라스마 역으로 가는 길에는 식당, 디저트 가게, 그리고 큰 슈퍼마켓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일정이 촉박해서 모두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다미 방에 대해서는 남편과 딸은 너무 딱딱해서 불편하다고 했지만, 저는 오사카에서 이틀 밤 동안 잠을 잘 못 잤는데, 여기서는 이틀 밤 모두 편안하고 푹 잘 수 있었습니다. 교토의 여름은 습했지만, 상하이보다는 나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좋아서, 조금만 걸어가면 이치란 라멘을 맛볼 수 있었고, 라멘을 먹고 몇 걸음 더 가면 다른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차를 타고 나라에 가서 귀여운 사슴들도 보았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63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208,87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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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리리뷰어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운하우스는 매우 아늑하고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편안한 라운지웨어, 가운, 슬리퍼가 모든 용도(거리, 발코니, 욕실, 실내)에 맞게 제공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침대는 바닥에 있었지만 매우 편안했습니다. 매트는 쾌적하고 따뜻했습니다. 나무 패널로 마감된 욕실은 독특하고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작은 돌 정원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일본식 아침 식사는 특히 직접 수프를 끓여 먹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비밀번호로 출입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M_Mango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어요!
체크인할때도 체크아웃할때도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니조역까지 걸어서 정말 말그대로
도보 15분 바로앞에 음식점 있고
골목길엔 편의점있고요 주위에 있을 것
다있습니다.
안에있던 시설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인테리어도 모던한게 👍🏻 제스타일
다만 화장실에서 특유의 냄새가났는데
불편할 정돈 아니었어요 수압도 굉장히
쎄서 집보다 편하게씻었을 정도이고 🤭
가성비좋은 호텔찾으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
리리뷰어The location was very convenient as it is located just one block from the main street and the train station. However the journey to get the key for the room was a puzzle, they sent the instructions in English but the touch screen was totally in Japanese with no eng option. It wasn't easy to correlate the symbols there with the instructions provided, especially as the key room didn't have air conditioner and the hot air became very soffocating (we suggest to put instructions in English on the side to make this experience bearable)
The room was fine, but it wasn't clean at all and the ceiling had mould on the corners due to poor ventilation. Since day one we found spiders inside the room, probably due to lack of cleanliness. Our daughters and I were bitten by several mosquitoes as well. The toilet space was very miniscule, yet it served its mission. There were not enough spoons and forks for our family even when we specified the amount of people staying in the room. Not to mention the beds were not very comfortable. On the last day, I was very surprised they sent an email requesting to leave before 10 am, mentioning they had a tight cleaning scheduled, we thought it was odd that the departure time was 10 am yet they wanted us to go before that. We had to leave early anyway but we still thought it was odd. But I think the rules just have to be followed and let people leave on the previous time agreed. It was a hotel that served its mission overall and with an excellent location yet the cleanliness and room overall has a lot to make it better for the comfort of its clients... But at this moment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tel
리리뷰어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지하철역과 가까워 매우 편리해요~
사장님이 중국인이셔서 체크인 전에 이미 위챗을 등록해 두셨더라구요. 매우 배려심 많고 예의바르게 체크인 시간을 물어보고 일정을 확정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출입 코드를 받았습니다. 교토의 재미있는 곳도 추천해 드렸어요~
방: 침실 1개와 식사를 위한 다다미 방(상자를 펼칠 수 있는 곳). 정말 매우 편리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세부 사항:
방에는 손전등, 변환 플러그, 헤어 드라이어 등이있어 매우 좋습니다 ~
침대도 비교적 편하고 다다미도 있어서 앉기에도 너무 편해요~
프런트 : 전자레인지가 있고 생수/커피/차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배려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체크인도 너무 편해서 사진도 안찍었어요 하하하~
집 밖에서 본 시모가모 강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두 장을 올려보겠습니다.
EEsther PimentelIt is a little far from the center, but we had a nice stay, the owner is a kind person, and he even borrowed the umbrellas in the rainy days.
인인생은솔플호스텔위치는 한큐 아라시야마역에서 매우 가까움!
처음가면 영어와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이 설명 해주는데
나는 한국어밖에 못해서 걱정했지만 영어로 매우 천천히 잘
설명해주셔서 문제 없었음ㅋ
처음 도착하면 정문부터 비밀번호가 있는데
체크인 전에는 현관문 우측에 호출벨 있으니 누르세요..
(외국어도 못하는데 호텔에 전화함ㅋㅋㅋ)
체크인시 코팅된 두장의 카드 주는데
현관문 비밀번호, 도미토리 룸 비밀번호, 개인금고 비밀번호
이런게 써있으니 사진 찍어두세요..
(화장실 갔다가 돌아가는길에 비밀번호 모르면 낭패됨..)
체크인때 직원분이 공동 샤워실이 불편하면 인근에
대중목욕탕이 있는데 할인해준다고 해서 1,000엔주고 구매함!
(목욕가방 빌려줌. 수건은 호텔수건 가져다쓰고 바꿔주심. 가서 빌리면 200엔??) 한번 가보세요 일본 온천(목욕탕)은 언제나 옳음!!
1층에 공동 거실있는데 거기서 사온 음식 드시면 됩니다
(각종 그룻. 술잔. 냉장고 다 있어요~)
엘베는 없으니 캐리어 크다면 각오하셈ㅋㅋㅋ
좁은 계단입니다..
자전거를 빌려준다는데 못타봐서 아쉽..ㅠ
혼자 여행하기 아주 좋은 숙소라 생각됩니다!!
하루 교토 관광후 아라시야마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도게츠교부터 츠쿠린까지 한바퀴 돌고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면 딱 좋네요ㅎㅎ
아! 조식은 근처 RANZAN카페(?)에서 드실 수 있는
쿠폰을 주십니다.
잘 지내다 가요!!
JJiyeon장점: 일단 게스트하우스가 되게 아늑하고 예뻤어요!
들어가자마자 영어를 능숙하게 하시는 사장님께서 굉장히 반갑게 맞아주셨고 체크아웃하는순간까지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교토여행이었습니다 방도 다다미방에 깔끔하고 좋은 침구가 있어서 편안하게 머물렀어요😌 다음에 또 교토여행 가게된다면 무조건 여기 가고싶을정도였습니다!!
단점: 교토의 유명 관광지나 맛집들이 한시간이상 거리에 있어서 다니기 조금 불편했었지만 그래도 큰 문제는 아니었고 덕분에 교토의 예쁜모습들을 눈에 담아가기 좋았어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내에 계단이 있는데 계단 폭이 좁고 높아서 쫌 무서웠어요 아주아주 조심히 내려가야합니당
ZZhengdingyixin셀프서비스로 물, 얼음, 세탁기, 전자레인지, 티백, 세면도구를 이용할 수 있어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른 호텔에 묵어보니 이게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주 깨끗하고 방도 넓고 욕조도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 청소는 따로 해주지 않지만, 프런트에 요청하면 쓰레기는 버려줍니다.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어 밤에는 조용하지만, 주변 관광지는 걸어서 10분이면 다 갈 수 있고,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았어요. 다음에 교토에 오면 또 여기에 묵을 거예요.
리리뷰어이 부티크 호텔에는 단 4개의 객실만 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각 방에 있는 프라이빗 노천온천이 이를 보상합니다! 내 방에는 작은 발코니와 거실이 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는 온천 호텔에 훌륭합니다.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실내 공중 온천도 있습니다. 유일한 작은 단점은 침대가 2개의 별도 싱글 침대여서 친구에게는 좋지만 커플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