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낸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아파트는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세련됐으며, 발코니에서 바다가 바로 보여서 매일 저녁 노을을 보는 게 정말 인상 깊었어요. 선셋타운은 조용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워서 산책하거나 야시장, 케이블카 역까지 걷기에도 아주 편리했어요. 분위기도 따뜻하고 편안했으며, 특히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푸꾸옥에서 편안하면서도 분위기 좋은 숙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 시설 청결 뭐어떤것 하나 빠지지 않을만큼 만족스럽네요
특히 4층로비 옆 라운지 바 에서 본 불꽃놀이는 기억이 강렬히 남을것 같습니다.
수영장 또한 만족스러웠고 유럽스타일 객실은 또다른 만족감을 주네요
조식 도 먹을만하고 특히 망고 과일 이 나오는 호텔이나 리조트 는 많이 없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푸꾸옥에 여행 오시면 프리미어 레지던스 호텔을 적극 추천 합니다!! 호캉스를 할 수 있으면서도 근처에 볼거리도 많은 촤고의 숙소 입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한국어 번역기를 돌려서 이해하기 쉽게 해줍니다.
또한 호텔 내 방은 청결하고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벌레 전혀 안나왔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엄청 많았고 음식도 다 맛있었고 한국인 입맛 비빔밥도 있었어요! 수영장도 멋졌습니당
7일동안 노보텔에 있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일주일동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벌레도 없었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좋았지만 수영장에 미끄럼틀 하나 없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소나시 야시장 앞이라 위치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만족 스러운여행이 였습니다 다만 5박6일에 440만원 주고 예약을 했으니 가성비는 별로 였지만 설연휴기간이 아니고 1박에 30~50만원 정도라면 괜찮을꺼란 생각입니다 위치가 안쪽에 있다보니 매번 저녁을 호텔에서만 먹을수도 없고 (조식+중식을 호텔에서 먹기에) 보통 선셋타운으로 나가는데 그랩으로 차가 아예 잡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베트남설인 뗏 기간하고 겹쳐서 일수도 있습니다 정문에 벨보이에게 말하면 택시를 불러주는데 선셋타운까지 10만동 가까운곳만 가도 기본 10만동 시작 입니다 저희는 프리미어레지던스 바로앞 슈퍼에서 하루에 20만동(설연휴 아니면 15만동 평균가 입니다)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원래 호텔에서도 가능 하다고 했는데 설연휴 기간이라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그외 쥬스바 해변쪽에 쓰레기들 정말 많이 몰려 옵니다 ㅠ(봉투 , 기저귀,쓰레기) 계속 치우고 있는데도 몰려오니,,,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미 없어 보이는 프로그램들 ex)쥬스만들기 (조식먹을때 수박몇개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ㅠ ,물고기 밥주기 조식식당 앞에 잉어들 밥주고 끝... ) 스노우클링 10분정도 하고 끝 라이프가드가 데리고가는데 사람따라 편차가 큽니다 출발전에 시간 정확이 이야기 나누고 가는게 좋습니다 저희 담당은 그냥 얼른 해치우고 가고 싶어 하는 놈이였습니다 이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만날때 마다 신짜오 인사해 주고 지금 북부 쉐라톤 와있는데 프리미어 빌리지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구나 느낍니다 저희는 912호 묶었는데 원숭이가 매일 와서 과일도 주고 재미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이른 아침 평균 일몰과 사진 촬영에 좋은 전용 해변이 있다는 것입니다. 객실 내 티백과 커피는 좋지 않습니다! 샤워 젤, 샴푸, 컨디셔너 아니요, 뚜껑을 열어서 채워 넣었지만 무시하고 여전히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앞으로는 개선이 있기를 바랍니다. 호텔의 그랩과 저희는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그랩 기사님이 갈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시간을 많이 낭비합니다.
정말 만족스러워요!
호텔은 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킹콩 슈퍼마켓에는 음식, 스파, 마사지, SIM 카드, 커피 바, 환전소가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무료 공항 픽업 서비스: 공항에 피켓을 들고 있는 직원이 있어요. 이름을 말하고 메시지를 확인하면 호텔로 안내해 줍니다. 7km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매우 순조롭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환영 과일: 환영 과일이 있는데, 호텔에 매일 아침 과일이 많이 있어서 작은 오렌지 하나밖에 먹지 않았어요. 밤에는 침대가 있고, 매일 밤 간식도 배달해 줍니다.
서비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처음에는 아주 잘생긴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웰컴 와인도 주셨어요. 그리고 술이 괜찮은지 친절하게 물어봐 주셨어요. 그 후 일일 액티비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와인 바에서 도수가 높은 술을 제외한 음료를 마시면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직원분도 매우 잘생기셨어요. 짐을 호텔로 돌려보낼 때는 신발을 벗고 오셨어요. 방은 미리 에어컨을 틀어주고, 냄새도 좋았어요. 저는 섬에 4일 동안 있었는데, 공항에 도착했을 때 벌레에 물리긴 했지만 나머지는 물리지 않았어요. 좋은 후기들!
위생: 호텔은 좀 오래되었지만, 남부 프랑스 스타일이라 정말 작고 아름다워요. 객실 내 하드웨어는 잘 보호되어 있고, 밝고 지문도 남지 않아요. 위생 상태도 좋고 물 양도 넉넉해요. 친구와 저는 생리 기간 동안 욕조를 사용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침대가 너무 높아서 침대에 오르내릴 때 안전에 유의해야 해요.
환경: 작고 아름다워요!! 특히 누워서 쉬기에 좋아요. 작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해변이 나오고, 라운지 의자, 파라솔, 목욕 타월이 놓여 있고, 남동생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키고 있어요.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주변 환경과 호텔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담한규모의 휴양하기 좋은 시설을 갖추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다.
위치가 좀 외진곳에 있어 간혹 그랩이 안 잡히긴해도 호텔에 택시 요청을 하면 된다. 비용은 조금 지불해야 함
투숙하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어 매우 좋았다.
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실속있어 만족합니다
리리뷰어너무 너무 좋은 시간 보내다 왔어요 풀 빌라 여서 가족 들이랑 오롯이 지내기 좋은 리조트 입니다 리조트 공용 풀은 생각보다 작고 비치가 조금 먼 단점 빼고는 시설 깨끗하고 빌라 안에 음식 해 먹기도 좋게 다 해 놨고 수영하기도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매우 깔끔 합니다 솔티드커피 강추 해요 ㅎㅎ
리리뷰어아버지 생신겸 지인추천으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투숙하는동안 휴식에 필요한 모든 공간등 모두 케어받는느낌이 들어서 저뿐만아니아 가족모두 행복한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다. 특히 제가 자주 대화를 했던 두 직원 정말 추천합니다 !!!
Tung anh 식사 하는중에도 친절히 다가와 불편한점이없었는지 하나하나 물어보고 해결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퇴실하기 전날까지도 투숙객의 편의와 배려를 하는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
Thang는 데스크에서 문의사항이 있을때마다 매번 마주쳤는데 항상 모든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고 셔틀예약 부터 시설 이용 안내까지 투숙하는데 편안함을 주기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
리리뷰어아파트 프런트 데스크의 고객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우리가 체크인 장소에 도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전에 적극적으로 연락을 주었고, 짐을 보관해 주었으며, 여행 혜택과 티켓(출발 전에 구매한 티켓)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친절했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파트 테라스는 매우 넓고, 바다 전망 테라스에서 바다와 불꽃놀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몰이 정말 아름다워요!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4인용 객실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2개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샤워기 헤드는 더 많은 양의 물이 나오도록 조절할 수 있었고 매우 유용했습니다(샤워기 헤드의 물이 매우 미세하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장 끝 방에 머물렀는데, 매우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CCherry junjun정말 만족스러워요!
호텔은 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킹콩 슈퍼마켓에는 음식, 스파, 마사지, SIM 카드, 커피 바, 환전소가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무료 공항 픽업 서비스: 공항에 피켓을 들고 있는 직원이 있어요. 이름을 말하고 메시지를 확인하면 호텔로 안내해 줍니다. 7km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매우 순조롭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환영 과일: 환영 과일이 있는데, 호텔에 매일 아침 과일이 많이 있어서 작은 오렌지 하나밖에 먹지 않았어요. 밤에는 침대가 있고, 매일 밤 간식도 배달해 줍니다.
서비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처음에는 아주 잘생긴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웰컴 와인도 주셨어요. 그리고 술이 괜찮은지 친절하게 물어봐 주셨어요. 그 후 일일 액티비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와인 바에서 도수가 높은 술을 제외한 음료를 마시면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직원분도 매우 잘생기셨어요. 짐을 호텔로 돌려보낼 때는 신발을 벗고 오셨어요. 방은 미리 에어컨을 틀어주고, 냄새도 좋았어요. 저는 섬에 4일 동안 있었는데, 공항에 도착했을 때 벌레에 물리긴 했지만 나머지는 물리지 않았어요. 좋은 후기들!
위생: 호텔은 좀 오래되었지만, 남부 프랑스 스타일이라 정말 작고 아름다워요. 객실 내 하드웨어는 잘 보호되어 있고, 밝고 지문도 남지 않아요. 위생 상태도 좋고 물 양도 넉넉해요. 친구와 저는 생리 기간 동안 욕조를 사용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침대가 너무 높아서 침대에 오르내릴 때 안전에 유의해야 해요.
환경: 작고 아름다워요!! 특히 누워서 쉬기에 좋아요. 작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해변이 나오고, 라운지 의자, 파라솔, 목욕 타월이 놓여 있고, 남동생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키고 있어요.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주변 환경과 호텔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리리뷰어아 진짜 최고오👍👍👍
두번세번가세요 꼭 가세요
4인가족이 갔는데 세상에 네 가족이 갔어도 돨만큼 큰 빌라였어요 ㅋㅋㅋㅋ
거실에도 방마다 다 티비도 있고 심지어 유튜브 프리미엄....
연식이 좀 된곳이라 청결이 걱정됐는데
가구 까임이 있긴하지만 그외에 청소 상태라던가 침구 패브릭들은 정말 깔끔했어요💗
수영장에거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고
바로 해변으로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해변의 모래가 굉장히 곱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다른곳 보다 이용하기 좋았어요
빈버스가 쉐라톤에서 30분 간격으로 있었던가..
암튼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모두 무료로 이용했답니다😊 버스는 우리나라 버스보다 좋고 에어컨 빵빵
무조건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조~식💕💕💕💕💕
모벤픽보다 열배는 나아요
일단 빵이 진짜 맛있고
한식도 김치볶음밥,김밥, 김치, 김치어묵찌개 등등
어른들 오셔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부모님도 모시고 다시 가기로 했답니다~~
DDOWON객실내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프런트에 연락해서 문의하였더니 직원이와서 확인해보니 필터에 먼지가 두껍게 쌓여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둘째날에는 객실 청소카드를 문에 걸어두었는데 오후 3시가 되도록 청소해주지 않아서 전화로 요청하니 그제서야 해주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은 에어컨이 없어서 많이 더웠습니다. 호텔 환경은 좋지만 편의 시설은 그다지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위치 시설 청결 뭐어떤것 하나 빠지지 않을만큼 만족스럽네요
특히 4층로비 옆 라운지 바 에서 본 불꽃놀이는 기억이 강렬히 남을것 같습니다.
수영장 또한 만족스러웠고 유럽스타일 객실은 또다른 만족감을 주네요
조식 도 먹을만하고 특히 망고 과일 이 나오는 호텔이나 리조트 는 많이 없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청결도는 매우 청결합니다.
수도 필터 가져가서 사용했는데 거의 변함이없었구요.
바다랑 가까워서 수영장이랑 바다랑 같이
이용할수 있어 좋고,15시30분에 시작되는
무료 초콜릿 아워도 필리핀보다 종류가
다양했던것 같아요.
남부에 위치했으면 완벽했을꺼 같은 느낌입니다.
호텔 자체는 나무랄데 없이 청결합니다.
다만, 아우라 레스토랑 직원들은 불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앉아서 주문 하기전까지 오래 기다린것 같아요.
호텔 상태는 완벽한데 아우라 직원들땜에 별하나 뺍니다.
친절을 바란건 아니지만, 혼잡하지 않은데 몇분간
투명 인간취급은 진짜 기분 별로더라구요.
베트남의 기억은 대부분 좋았는데,
안좋았던 기억중에 하나가 아우라 직원들에 태도였습니다.
레스토랑 이용안하고 숙소상태만 보면,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