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가격,시설,서비스,조식 면에서 뛰어난 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첫날이 생일이었는데 생일이라고 방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생일 축하한다고 웰컴과일을 주셨어요ㅠㅠ 진짜 개큰감동
푸꾸옥 왔으면 여기 안 가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ㅠㅠ 총 4박 머물렀는데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먹으러 갔어요
특히 쌀국수가 진짜 고트!! 레스토랑도 그렇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수영장 너무 예쁘고 물도 깨끗하고
방은 항상 청결했고 해외 그 자체인 감성이라 너무 좋았어요
제 푸꾸옥 여행의 90프로는 숙소가 다 했을 정도로 최고의 숙소였던 것 같네요
방갈로의 숙소는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느낌과 함께, 다른 분의 리뷰에서 발리에 온거 같다는 이야기가 이해됐고요.
(물론 전 발리는 안 가봤어요;;;)
장점으로는 야외와 연결된 듯한 개방형 욕실이고요.
단점으로는 야외와 연결된 듯한 창문이 따로 없는 개방형 욕실이예요. 왜냐하면 창문을 따로 닫을 수 없기 때문에 덥고 습합니다. 다행히도 욕실과 침실은 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침실에서는 에어컨을 틀고 시원하게 있을 수 있어요. 화장실에 가는 순간에 급 덥고 습하게 느껴져요.
또하나의 장점은 숲속과 연결된듯한 인피니티풀 입니다. 한국에서 제천 **스트 *솜과 같은 수영장에 가려면 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수영장도 꽤 넓고, 1.5M로 꽤 깊고 좋아요.
조식 먹을때 개방되어 있어서 사진만 봤을 땐 꽤 덮지 않을까 싶었는데, 우기라서 그런지 더운건 전혀 없었어요. 개방되어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했네요.
결혼기념일과 남편생일이 같은날이라 올해는 6박8일 긴여행을 푸꾸옥 호캉스로 결정했어요
처음가는 푸꾸옥이라 트립닷컴 리뷰검색과 유트브에서 정보 수집
첫째날 중부지역 1박
둘째날 남부지역 1박
셋째날~ 4박연박을 빈홀리데이즈 피에스타 푸꾸옥과 함께 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길게 예약을 했나 걱정했어요
그러나 ... 진짜 잘한것 같아요...
빈홀리데이즈의 장점은
넗은 방크기와 빈버스 정류장 앞, 가성비 최고 !!!!
트립닷컴에서 예약할때 기념일이라 뷰좋은데를 부탁했더니
깜짝 이벤트 ... 침대에 장미꽃으로 장식한 백조와 칵테일...
무엇보다도 최고의 뷰를 배정해 주셨어요 ( 6168호)
뷰가 너~무 좋아서 테라스에서 불꽃놀이도 감상하고...
호텔 담당자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ㄷ 자 모양의 호텔룸 가운데 수영장이 있어서 오전, 오후 수영장에 그늘이 생겨서 피부손상 염려 없이 매일 수영하고, 맛사지 받고, 킹콩마트를 빈버스타고 무료로... 3번이나 갔어요 ㅎㅎㅎ
음식점 검색을 하니.. 마이흐엉이 평점이 좋아서 알고 있었는데 수영장 옆에 간판이 보이더군요... 후런트에 부탁해서 저녁6시 예약, 프리픽업 서비스를 받았는데... 호텔에서 예약을 해서 그런지 직원들이 앞에까지 마중나오고, 석양노을이 잘 보이는 실내 에어컨 빵빵한 곳으로 자리를 주셨어요... 생일저녁이라 말씀드렸더니 직원들이 와서 생일축하 이벤트도 해주셨어요...
결과적으로 4일중 3일 저녁을 새우사시미 먹으러 갔어요 ㅎㅎ
생일케익... 후런트에 혹시 케익을 구입할 수있냐고 문의했더니..
호텔에서 만들어서 방까지 배달해 주었어요 (5시간소요)
케익에 문구도 넣어주고... 당근케익이 맛있었어요 ^^
남편생일을 기념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호텔측의 세심한 배려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아들들과 함께 갈께요. ^^
멋진 수영장과 전망. 그리고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혜택까지 꿈만 같았던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수영장도 사진보다 크고 넓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우수했고, 객실 내 비치된 모자와 가방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선셋타운 내에 있는 위치 요건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아쉽다면 조식의 퀄리티가 좀 낮다. 맛이나 가짓 수가 너무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호텔이라 다음번에 푸꾸옥을 온다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수영장에 아이들 놀이시설 있는거 보고 예약했어요~
있고 없고 차이가 커서요~ 긴 슬라이드는 이용불가였고 어린이 놀이시설은 잘 이용했어요~ 키즈클럽도 새로생긴건지 볼풀장도 크고 조금 작은 트램펄도 있고 규모가 은근 커서 좋았어요~ 다만 방이 안깨끗하고 수질이 안좋아서 저희아이는 피부 트러블이 심했어서 약먹었어요~
빈원더스 빈사파리 가는 빈버스는 호텔 로비앞에 오고 킹콩마트쪽 가는 빈버스는 호텔 수영장뒷편으로 나와서 길건너면 있는 작은 슈퍼 앞에 정류장 있습니다~
그랜드월드 걸어서 5분이면 가고 위치 좋았어요~
말말뚝로비, 메인 레스토랑(조식)에 냉방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네요.
풀빌라끼리 따닥따닥 붙어있는것도 좀 아쉽고.
딱히 산책할만한. 한바퀴 돌아볼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메인풀 이라고 부를정도의 사이즈는 아니었고
메인 레스토랑 옆에 메인풀장이 붙어있습니다.
장점은
주방의 조리시설은 아마 가장 잘되있는 것 같습니다.
풀빌라 구조 및 풀장은 담장이 높아 아주 프라이빗 하고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는 좋았다고 하네요.
LLAI KWAN PHOEBE아파트 프런트 데스크의 고객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우리가 체크인 장소에 도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전에 적극적으로 연락을 주었고, 짐을 보관해 주었으며, 여행 혜택과 티켓(출발 전에 구매한 티켓)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친절했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파트 테라스는 매우 넓고, 바다 전망 테라스에서 바다와 불꽃놀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몰이 정말 아름다워요!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4인용 객실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2개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샤워기 헤드는 더 많은 양의 물이 나오도록 조절할 수 있었고 매우 유용했습니다(샤워기 헤드의 물이 매우 미세하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장 끝 방에 머물렀는데, 매우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CCherry junjun정말 만족스러워요!
호텔은 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킹콩 슈퍼마켓에는 음식, 스파, 마사지, SIM 카드, 커피 바, 환전소가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무료 공항 픽업 서비스: 공항에 피켓을 들고 있는 직원이 있어요. 이름을 말하고 메시지를 확인하면 호텔로 안내해 줍니다. 7km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매우 순조롭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환영 과일: 환영 과일이 있는데, 호텔에 매일 아침 과일이 많이 있어서 작은 오렌지 하나밖에 먹지 않았어요. 밤에는 침대가 있고, 매일 밤 간식도 배달해 줍니다.
서비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처음에는 아주 잘생긴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웰컴 와인도 주셨어요. 그리고 술이 괜찮은지 친절하게 물어봐 주셨어요. 그 후 일일 액티비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와인 바에서 도수가 높은 술을 제외한 음료를 마시면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직원분도 매우 잘생기셨어요. 짐을 호텔로 돌려보낼 때는 신발을 벗고 오셨어요. 방은 미리 에어컨을 틀어주고, 냄새도 좋았어요. 저는 섬에 4일 동안 있었는데, 공항에 도착했을 때 벌레에 물리긴 했지만 나머지는 물리지 않았어요. 좋은 후기들!
위생: 호텔은 좀 오래되었지만, 남부 프랑스 스타일이라 정말 작고 아름다워요. 객실 내 하드웨어는 잘 보호되어 있고, 밝고 지문도 남지 않아요. 위생 상태도 좋고 물 양도 넉넉해요. 친구와 저는 생리 기간 동안 욕조를 사용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침대가 너무 높아서 침대에 오르내릴 때 안전에 유의해야 해요.
환경: 작고 아름다워요!! 특히 누워서 쉬기에 좋아요. 작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해변이 나오고, 라운지 의자, 파라솔, 목욕 타월이 놓여 있고, 남동생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키고 있어요.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주변 환경과 호텔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리리뷰어아 진짜 최고오👍👍👍
두번세번가세요 꼭 가세요
4인가족이 갔는데 세상에 네 가족이 갔어도 돨만큼 큰 빌라였어요 ㅋㅋㅋㅋ
거실에도 방마다 다 티비도 있고 심지어 유튜브 프리미엄....
연식이 좀 된곳이라 청결이 걱정됐는데
가구 까임이 있긴하지만 그외에 청소 상태라던가 침구 패브릭들은 정말 깔끔했어요💗
수영장에거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고
바로 해변으로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해변의 모래가 굉장히 곱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다른곳 보다 이용하기 좋았어요
빈버스가 쉐라톤에서 30분 간격으로 있었던가..
암튼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모두 무료로 이용했답니다😊 버스는 우리나라 버스보다 좋고 에어컨 빵빵
무조건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조~식💕💕💕💕💕
모벤픽보다 열배는 나아요
일단 빵이 진짜 맛있고
한식도 김치볶음밥,김밥, 김치, 김치어묵찌개 등등
어른들 오셔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부모님도 모시고 다시 가기로 했답니다~~
DDOWON객실내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프런트에 연락해서 문의하였더니 직원이와서 확인해보니 필터에 먼지가 두껍게 쌓여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둘째날에는 객실 청소카드를 문에 걸어두었는데 오후 3시가 되도록 청소해주지 않아서 전화로 요청하니 그제서야 해주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은 에어컨이 없어서 많이 더웠습니다. 호텔 환경은 좋지만 편의 시설은 그다지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리리뷰어멋진 수영장과 전망. 그리고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혜택까지 꿈만 같았던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수영장도 사진보다 크고 넓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우수했고, 객실 내 비치된 모자와 가방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선셋타운 내에 있는 위치 요건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아쉽다면 조식의 퀄리티가 좀 낮다. 맛이나 가짓 수가 너무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호텔이라 다음번에 푸꾸옥을 온다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