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 시설을 갖춘 태국 끄라비 호텔

스쿠터 탈 줄 모르면 꽤 걸어야 함. 바로 일층이 세븐일레븐인거랑 작지만 깨끗한 수영장은 장점. 신관이랑 구관이랑 가격 차이가 제법 나고, 그 이유는 엘베 유무와 와이파이가 한 몫할 듯. 아이폰이랑 갤럭시 둘 중 아이폰만 와이파이 잡힘. (이유를 모르겠어요..) 밖에서 잘 되던 삼성폰 방에만 들어가면 글로우 와이파이가 아예 안보임. 애플도 안테나 반만 잡히고, 보이스톡하면 중간중간 끊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데 또 갈지는..

최고의 요충지에 위치해있습니다. 랜드마크 야시장, 아오낭해변까지 도보로도 충분히 이동 가능합니다. 1층에 병원, 세븐일레븐, 환전소가 있습니다. 건너편에 맥도날드, 왓슨스,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풀액세스 룸에서 3박 묵었는데 진짜 엎어지면 수영장이다보니 수영은 실컷 했습니다. 조식은 좀 빈약합니다. 맥모닝이 훨 낫습니다. 수질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습니다. 3일 동안 필터 하나로 버텼습니다. 근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어마어마하게 올라옵니다.... 제일 큰 단점입니다...

'띠과' 앱에서 유명한 '아담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 가격은 그곳의 절반 수준이었어요.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에요! 식사나 음료를 즐기러 나가기도 좋고, 세탁도 편리했어요. 슬리퍼, 빗, 칫솔, 치약은 없었어요. 저는 개인 용품을 챙겨가서 괜찮았지만, 중국 호텔처럼 어메니티가 갖춰진 곳에 익숙한 분이라면 불편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이 지역은 대부분의 숙소가 다 비슷해요. 어느 곳도 제공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프런트에 요청해서 받은 어메니티는 중국 200위안짜리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보다도 질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곳 사람들은 방콕보다 훨씬 친절했어요!

놀라운 서비스 직원. 바쁜 중국 설날에 마지막 순간에 숙소를 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방을 바꿔야 했지만 직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랜드마크인 야시장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다.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바로 해변 맞은편입니다. 자쿠지가 있는 바다 전망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5점을 주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헬스장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몇 개의 프리웨이트, 벤치, 엘립티컬, 러닝머신이 있습니다. 케이블 머신이 고장났습니다. 제대로 작동하는 장비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리고 호텔의 나머지 럭셔리에 맞게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다음에 다시 올 때는 이런 개선 사항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호텔은 아주 저렴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요 시내에서 걸어서 20분, 택시타고 5분거리였습니다. 더워서 20분 걷는게 좀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택시도 잘잡히고 투어 버스도 호텔까지 잘 태워다 줬습니다.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조식은 맛이 없습니다. 먹지 마세요.

끄라비가 한국인이 많지 않아 정보가 많진 않은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남깁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얼리체크인이 안될 수도 있으나 luggage room이 마련되어 있어 좋습니다. 위치가 아오낭 해변과 좀 멀다고 하더라도 걸으면 금방이라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오낭 해변이 아닌 반대편 맛집 가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조용한 방으로 배정요청드렸는데 조용한 곳으로 잘 배정해주었습니다. 낮에 투어가 있다면 가성비 좋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서비스가 좋았어요. 호텔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고요, 주변에 먹을 곳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침대도 아주 넓어서 성인 2명과 아이 2명이 묵기에도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조식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음번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Lanta Sand는 나에게 완벽한 호텔이었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긴 모래 해변에 바로 위치해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수영장 4개, 선베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물, 바다 전망이 보이는 멋진 마사지 장소가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유럽인과 아시아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차갑고 따뜻한 음식 선택으로 훌륭합니다(신선한 과일, 샐러드, 치즈, 살라미, 요구르트, 시리얼, 크루아상, 빵, 버터, 땅콩 버터, 팬케이크, 와플, 쌀) , 국수, 카레, 소시지, 구운 콩, 구운 감자, 튀긴 생선, 튀긴 쇠고기 등). 화요일 저녁에는 태국 전통 무용 쇼가 열리고, 토요일 저녁에는 불 쇼가 열립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깨끗하며, 모두 발코니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호텔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바로 욕실입니다! 샤워실은 열려 있고, 유리문도 없고, 커튼도 없습니다. 즉, 샤워할 때마다 욕실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게다가 수압도 좋지 않고, 샤워기 헤드가 벽에 고정되어 있고 높이가 너무 높아서(약 3미터) 샤워하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욕실에서 뭔가를 해주세요. 샤워 커튼은 매우 저렴합니다! 그 외에는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도 친절해서 불만이 없었습니다. 호텔에는 투어, 버스, 페리 티켓을 예약하거나 자동차나 스쿠터를 렌트할 수 있는 여행 사무소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을 예약했는데 가격이 좋고 다른 곳보다 높지 않습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하고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동쪽 프런트 데스크 쪽 부두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었고, 레스토랑 쪽에서는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죠. 서비스도 훌륭해서 아오낭 선착장을 오갈 때 호텔에 미리 연락하면 직원들이 짐 옮기는 것을 도와줘서 매우 편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는 좀 너무 간단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 점은 객실 시설이 너무 낡았다는 것이었어요. 수압이 일정치 않아 샤워나 세수할 때 물줄기가 갑자기 세지거나 약해져 불편했고, 에어컨 온도 조절도 어려웠습니다. 호텔 측에서 일부 객실은 이미 리모델링 중이라고 하니, 만약 이곳에 묵으실 예정이라면 리모델링된 객실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젊은 호텔입니다. 커플이나 친구가 가면좋을 거 같습니다. 리셉션에 한국어를 아주 잘하시는 친절하고 예쁜 직원분이 있어서 도움도 많이 받고 기분도 너무좋았습니다. 가장 장점은 수영장이 좋고 세탁실이있어 코인으로 저렴하고 쉽게 빨래를 할수있는 점이였습니다. 참 바로 옆에 저는 모르고 갔지만 팟타이집이있는데 싸고 맛있어서 유명한집이였더군요. 참 길 건너편 디디 마사지는 정말 최고의 마사지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