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전체평: 4.5
위치는 화이트비치랑은 다소 거리가 있지만 디몰 통해서 걸을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도보 10분정도?!
가성비로 간 숙소여서 만족합니다.
조식: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빵, 과일, 국수류, 우유, 커피 등 있었으며 저같은 경우는 주로 빵 위주로 먹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간단하게 식사하기 괜찮았습니다. 물론 계속 먹으면 지리지만 그래도 조식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수영장: 4곳 정도가 수영할 수 있는 곳이 였습니다. 물온도도 적당하고 단 아쉬웠던 건 사용하는 동안 공사중이라..ㅠㅠ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제한적이고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청결도: 대체적으로 청결도도 괜찮았습니다. 단 동남아다보니 벌레가..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마지막날에 바퀴벌레가..욕실에서 나와서 좀 놀란거 말고는 숙소안에서는 크게 벌레가 있거나 하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 참고로 deposit 싸진 않습니다. 카드결제가 안될 경우 2인 4박 5일 기준 200달러 냈습니다..ㅠㅠ..
- 스테이션 2에 위치한 가성비가 중요한 분들에게 추천
직원들은 진짜 보물이었습니다. 오후 2시에 도착했는데, 일찍 체크인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제공했습니다. 에어컨은 훌륭했고, 욕실에는 비데가 있었고, 침대는 정말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수영장도 훌륭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다음날 즐겼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선택지는 제한적이었지만, 가격대비 확실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2번 역의 좋은 위치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10/10
위치가 다소 외진 편이었지만, 호텔 내부는 괜찮았습니다. 골프장 안에 자리하고 있었고, 작은 해변도 갖추고 있었어요. 호텔 입구 바로 앞에는 구경할 만한 대형 마트도 있었습니다. 호텔 규모가 워낙 커서 어디든 이동할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했어요. 특히, 목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수영장에서 버블 파티가 열려 즐거웠습니다.
저 드넓은 세상 어딘가, 언젠가는 꼭 닿을 수 있는 곳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마음속으로 떠도는 방랑벽과 이 세상을 유랑하는 운명의 유혹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
기차 타는 것을 즐기고, 한 정거장씩 천천히 남쪽이나 북쪽으로 향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 도중 창밖 풍경을 바라보면, 산과 강, 호수도 나를 바라봐 주는 듯한 그 순간이 참 좋다.
부디 그 뜨거운 열정 그대로, 다음 산과 바다로 나아가세요! ✊
호텔 시설은 괜찮았지만, 5성급이라고 하기엔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호텔에서 바로 해변으로 걸어갈 수 있었지만, 개인 해변은 아니었고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외출하고 오면 바로 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고, 충전기나 옷들도 가지런히 놓아주셨어요. 마주칠 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수영장이 전부 개방되지 않았고, 솔직히 좀 지저분한 편이었어요. 아마 해변에서 놀다 온 사람들이 바로 들어와서 그런 것 같았어요.
호텔 레스토랑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뷔페 레스토랑이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든 모두 아주 맛있었고, 식사를 정말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이곳의 풍경은 정말 황홀했으며,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객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습니다.
발코니가 넓고 멀리에 바다와 푸르른 숲이 보여 아늑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리 용품도 많아서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조식이 호텔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내용 신발이 없어서 외출용 신발을 신거나 맨발로 다녀야 하는데 바닥이 대리석이라 조금 차가웠던 정도입니다. 이외에는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디몰부터 항구까지 셔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하게 이동하고 이동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보라카이 마지막 날에만 있다 와서 너무 아쉬웠지만 보라카이에서 여행하는 내내 머물었다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과 함께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운터에 젊은 여자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차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
호텔 수영장과 바의 뷰가 너무 좋고, 수영장이 아주 크고 예쁩니다.
프라이빗 비치까지 가는 길과 그 주변을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놓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 비치는 낙엽 등으로 인해 놀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정도로 물이 지저분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호텔 내부의 모든 곳에 아침부터 관리자들이 정원을 가꾸고 있었고, 그만큼 모든 곳에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꾸민 것이 느껴져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보라카이를 온다면 무조건 이 호텔로 다시 올 생각입니다.
새로 생긴 호텔이라 서비스도 좋고 객실 청소도 좋았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호텔은 조용하고, 호텔 옆 해변은 작고 사람도 적어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광욕 의자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메인 해변인 2번 스테이션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일정에 따라 운행됩니다. 호텔 구내에는 상점, 레스토랑, ATM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 호텔은 보라카이에서 제가 묵었던 두 번째 숙소인데, 솔직히 좀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하지만 창문을 열었을 때 보이는 풍경이나, 루프탑에서 바라본 전경은 좀 어수선하고 지저분해서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조식 맛은 괜찮아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식 시간에 갓 내린 커피가 추가 요금을 받는다는 점은 좀 불쾌했습니다. 하룻밤에 천 위안(한화 약 18만원)이 넘는 호텔인데, 이런 부분은 좀 인색하게 느껴졌습니다. 더 신경 쓰였던 점은, 레스토랑 밖에 놓인 디저트나 다른 음식에 파리가 수시로 꼬여서 식욕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의 남자 매니저 서비스 태도는 칭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는 좀 이상했고, 수시로 부하 직원들과 소곤거리는 모습이 전체적인 서비스 인상을 해쳤습니다.
이번 필리핀 여행에서 제가 확실히 느낀 점은, 필리핀이 여러 면에서, 특히 서비스 부분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만큼 품격 있고 세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고, 사람마다 경험이 다를 수 있으니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여름에 보라카이에 왔는데, 디몰(D'Mall) 쪽 해변은 파도가 좀 거세서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별로였습니다. 반면 섬의 반대편(동쪽) 해변은 전혀 다른 풍경이었는데, 파도도 잔잔하고 매우 조용해서 그쪽에도 좋은 호텔이 많이 있었습니다. 보라카이 섬 자체가 좁아서 디몰에서 동쪽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제가 이곳에 머문 3일 동안은 이렇게 일정을 짰습니다. 식사와 숙박은 디몰 근처에서 하고, 해변 활동이나 휴식은 섬 반대편에 있는 아쿠아리움 호텔에서 즐겼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첫 번째 호텔(섬 동쪽의 리조트)의 영향 때문인지, 비교해보니 이 호텔의 단점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번화가 속에서도 조용한 편이라 할 수 있지만, 가성비는 확실히 떨어졌습니다. 비슷한 가격이거나 더 저렴한 가격으로도 훨씬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호텔이 주변에 많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보라카이를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계절에 맞춰 해변과 호텔을 신중하게 선택해서 더 멋진 여행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리조트의 아름다운 조경과 넓은 메인 수영장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숙박하는 동안 모기를 몇 마리 만났기 때문에 모기가 방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발코니 문을 닫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훌륭함
리뷰 127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SEK794
1박당
검색
웨스턴 비사야 피트니스 시설 호텔 더보기
웨스턴 비사야 호텔 후기
더 보기
8.3/10
아주 좋음
SSteve Nybzy해변 바로 앞에 있는 훌륭한 위치, 어디든 걸어갈 수 있고, 멋진 수영장 공간과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꼭 다시 묵을 거예요 😁
익익명 사용자새로 생긴 호텔이라 서비스도 좋고 객실 청소도 좋았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호텔은 조용하고, 호텔 옆 해변은 작고 사람도 적어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광욕 의자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메인 해변인 2번 스테이션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일정에 따라 운행됩니다. 호텔 구내에는 상점, 레스토랑, ATM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__rrrrrrrrr_이 호텔은 Newcoast Boracay에 있습니다. 조용하고 그림 같은 곳에 있으며 전용 해변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해변에 가서 일출을 구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외딴 곳에 있지만 호텔은 D Mall로 알려진 인기 있는 지역으로 가는 무료 교통편을 제공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시간 운행합니다. 호텔은 새롭고 깨끗하며 서비스는 좋으며 투숙객은 Savoy라는 다른 호텔의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Crimson Resort and Spa Boracay에서의 숙박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훌륭한 서비스와 따뜻한 환대가 우리를 환영하는 기분을 느끼게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항상 우리의 편안함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숙박 중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아이들이 그 경험을 얼마나 즐겼는가였습니다. 이 리조트는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여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었기 때문에 확실히 돈을 쓸 가치가 있었습니다.
Saffron Café의 음식은 훌륭했고,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이든 모든 식사가 만족스럽고 잘 준비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Crimson Boracay는 멋진 위치, 최고의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로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가족, 커플, 보라카이에서 호화로운 휴양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콜콜라맘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리리뷰어호텔 시설은 괜찮았지만, 5성급이라고 하기엔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호텔에서 바로 해변으로 걸어갈 수 있었지만, 개인 해변은 아니었고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외출하고 오면 바로 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고, 충전기나 옷들도 가지런히 놓아주셨어요. 마주칠 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수영장이 전부 개방되지 않았고, 솔직히 좀 지저분한 편이었어요. 아마 해변에서 놀다 온 사람들이 바로 들어와서 그런 것 같았어요.
호텔 레스토랑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뷔페 레스토랑이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든 모두 아주 맛있었고, 식사를 정말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이곳의 풍경은 정말 황홀했으며,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리리뷰어저 드넓은 세상 어딘가, 언젠가는 꼭 닿을 수 있는 곳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마음속으로 떠도는 방랑벽과 이 세상을 유랑하는 운명의 유혹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
기차 타는 것을 즐기고, 한 정거장씩 천천히 남쪽이나 북쪽으로 향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 도중 창밖 풍경을 바라보면, 산과 강, 호수도 나를 바라봐 주는 듯한 그 순간이 참 좋다.
부디 그 뜨거운 열정 그대로, 다음 산과 바다로 나아가세요! ✊
닥닥슈맨호텔 예약후 분명히 메일로 높은층으로 달라고 부탁하고 답장도 왔는데 막상 가보니 209호 주네요!
그런데 205호부터 210호는 창문도 못 열어요~
창문열면 화분키우는 뒷마당하고 연결되어 있어서 밖에서 다보여요~
시설은 그냥저냥 깔끔한데 저녁 디너는 차라리 해난리조트가서 사드세요~
100페소 더 비싸도 먹을껏도 많아요~
리리뷰어화이트비치 바로 앞이라는 최고의 메리트!!
호텔 나오자마자 밖에 대기하던 직원분이 해변에 자리 깔아주고 비치타올 깔아주고 물 갖다주세요.
모래놀이 하고 있으니 호텔 측에서 갖고있던 모래놀이 장난감도 갖다주시고 계속 케어해주십니다.
그리고 픽업샌딩!!! 이것 때문에 여기 선택했는데요, 공항에서 항구까지는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하고(연결된 택시) 전용 항구를 이용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따로 서류 작성할 일도 없고 대기해야 할 일도 없이 바로 선착장에서 내려 전용보트 타고 들어가서 호텔밴 타고 이동합니다.
그동안 짐 들 필요 없이 다 케어해주세요.
조식 역시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서 먹어서 넘나 좋아요.
다만 단점은 샤워기가,,, 일반 샤워기가 아니라 천장에서 내려오는거 아니면 발 씻는용인 것 같은 낮은 수도꼭지만 있어요.
저는 모래놀이용 바가지 갖고가서 썼어요.
나머지는 모두모두 만족입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337duchunjingshui위치가 다소 외진 편이었지만, 호텔 내부는 괜찮았습니다. 골프장 안에 자리하고 있었고, 작은 해변도 갖추고 있었어요. 호텔 입구 바로 앞에는 구경할 만한 대형 마트도 있었습니다. 호텔 규모가 워낙 커서 어디든 이동할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했어요. 특히, 목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수영장에서 버블 파티가 열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