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에서 보기힘든 깔끔한 호텔입니다. 오픈한지 2개월정도 된 호텔이지만 asr 그룹의 체인인만큼 직원분들의 체계도
잘 잡혀있는듯 합니다. 룸은 깔끔했으며 직원분들도 매우친절하였습니다. 조식은 바콜로드 모든호텔에서 숙박을 해본 결과
현재 상태로는 최고입니다. 아직 모든 시설이 오픈하지 않아
모든 시설을 사용할수 없는점과 바로앞이 공사중인점은 현재로서는 아쉬운점입니다.
방은 깨끗했고 바퀴가 나오긴 했지만 동남아 지역의 특징을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는데 로비에 근무하시는 대머리 아저씨가 원하지 않는데도 가방을 낚아채 방으로 가져다준 후 나가지 않고 가구 문 등을 다 열며 시간을 끌었습니다. 팁을 달라는 뜻인 것 같아 주니 웃으며 나가더라구요. 전날 헤난 라군 리조트에서 보냈는데 위치는 가든 리조트가 훨씬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잘 챙겨주셔서 믿고 지낼 수 있는 훌륭한 숙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치
디몰에서 매우가까워서 좋습니다
시설
헤난 라군에 머물다가 갔는데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더
청결
상당히 깔끔하고 요청건에
즉각 처리하여 빠릅니다
총평
가성비보다는 제값하는 리조트 입니다
리조트 전체 분위기, 조성 등이 고급스럽고
휴양지의 느낌이 제대로 갖춰져 있습니다
조식 식당이 비치 앞에있고
그앞에 선베드가있어 식사후 휴식에 최고입니다
별도건물 인피니티 풀처럼 되어있는공간도
참 매력적입니다
다만 수영장은 조금 아쉬운게 좌우로 나눠져있고
두집 이상 갈 경우 떨어져있으면 조금 번잡스럽습니다
방은 넓고, 아침 식사는 선택의 여지가 충분했고, 직원들은 모두 정중하고 정중했으며, 옥상 수영장은 수영하기에 좋았지만 시간을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파가 있고 투숙객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마사지는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넓고 깨끗하게 정리 된 방에침대도 아주 편해서 숙면 할수 있었어요. 수영장 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뷔페도 그정도면 한국호텔에 비해 만족스럽게 먹을 만 했어요. 무엇보다 비치와 가까워서 접근성은 좋은데 또 룸은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레스토랑은 비치쪽에 있어서 조식 먹을때 비치를 보면서 밥을 먹을수가 있어요. 다음에 또 해난 팜비치 가도 좋을것 같아요,
풀액세스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친구와 따로 도착하는 일정이라 친구가 먼저 체크인을 하고 제가 늦게 도착했는데 여권 복사까지만 하더니 방 안내는 커녕 어느 쪽으로 가라고 말도 안해주더라구요. 필리핀 다른 지역에 비해 보라카이 자체가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웰컴 분위기 전혀 없이 사무적이었습니다. 그 점은 좀 아쉬웠어요. 시설은 나쁘진 않았지만 5성급 호텔이라기엔 조금 그랬습니다.
완벽한 시설과 서비스에 매 순간 감동을 받았으며, 비용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한적하면서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에, 항상 자발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의 태도가 과연 이곳이 보라카이 최고의 리조트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약간 외진듯한 위치가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듯한것이 아쉬우나, 오히려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어 좋았으며,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상당하다는 것이나, 최고의 서비스가 단점을 메꾸고도 남는다.
익익명 사용자새로 생긴 호텔이라 서비스도 좋고 객실 청소도 좋았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호텔은 조용하고, 호텔 옆 해변은 작고 사람도 적어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광욕 의자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메인 해변인 2번 스테이션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일정에 따라 운행됩니다. 호텔 구내에는 상점, 레스토랑, ATM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__rrrrrrrrr_이 호텔은 Newcoast Boracay에 있습니다. 조용하고 그림 같은 곳에 있으며 전용 해변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해변에 가서 일출을 구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외딴 곳에 있지만 호텔은 D Mall로 알려진 인기 있는 지역으로 가는 무료 교통편을 제공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시간 운행합니다. 호텔은 새롭고 깨끗하며 서비스는 좋으며 투숙객은 Savoy라는 다른 호텔의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많이 알아보고 간 거라 너무 만족합니다.
조식. 시설. 뷰. 수영장. 청결. 서비스. 너무 친젤함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조식 맛있는 건 다 아실거고 커피 테이크아웃 해주는 건 너무좋음 세부.보홀.보라카이 다 좋았지만
보라카이 최고입니다~
가족 친구 다 만족하실 듯합니다~
명절 때 간 거라 한국인 매니저님 없었지만 불편함 엢었어요
벌레도 없고 욕조 최고~
수압이 너무 세서 놀람 보홀 세부 둘 다 물이 졸졸 나와서 짜증 났는데 여긴 물 수압 짱!
다만 필터는 챙기시길~청소시 팁 주시면 편리해 짐
암튼 좋아요 셔틀도 잘 이용했고. 디몰까지 생각보댜 안 멀어요
사진맛집 입니다~이쁜사진 많이 찍으세요~
썬셋 꼭 보세요 인피니티풀 추천이요
수영장 앞 바다도 이쁘답니다.
사진 참고하세요.
참고로 운 좋아 제일 싸게 트립 닷컴 할인쿠폰 받아 결제
명절이라 비쌌는데 기다린 보람 있음~꺄~
다음에 또 가야지
공항에서 차 타고 1시간 반 멀미 심하시는 분 멀미약 챙기세요
갈 때는 괜찮은데 올 떼죽음.
즐거운 여행 되세요~
콜콜라맘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익익명 사용자HUE 호텔에 머물면서 보라카이에서 보낸 4일간의 여행을 정말 즐겼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방을 얻었고 방이 넓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매우 편리하고, 해변, 편의점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당구대, KTV 등과 같은 액티비티도 있지만, 이런 액티비티는 유료입니다. 전반적으로 10/10점입니다.
SSantiago베스트 호텔
장점:
모든 직원의 최고의 서비스
무료 호텔 이동
무료 세탁 서비스
오후 무료 스낵(팝콘 및 아이스크림)
매일 무료 리필 가능한 물
당신이 해변에 있는 동안 그들은 당신에게 물을 가져다줍니다
그들은 당신을 위해 해변에 비치 매트와 수건을 설치합니다
놀라운 매일 아침 식사
다른 호텔처럼 라이브 밴드가 없어 조용하고 평화로워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좋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면 호텔 어디에 있든 가져다 드립니다(방, 수영장, 체육관 등).
단점: 엘레베이터 없음(딜 브레이커인 경우 1층 객실을 요청하세요)
전반적으로: 놀라운 호텔 및 훌륭한 서비스
리리뷰어연말 연시 보라카이 숙박은 정말 비쌌고, 왠만한 숙소는 거의 브킹이 완료되어 페어웨이에서 7박을 했어요. 박당 28만원 정도의 72제곱미터 스위트룸. 체크인 해보니 빌라5동 오래된 시설에 72제곱미터 중에 3분의 1이 테라스, 3분의 1이 욕실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쓰는 공간인데 침대 두개 들어가고 여분공간 거의 없으며 침대 옆에 낙상방지 베이비 가드 설치해달랬더니 하나에 박당 800페소. 그럼 아이 두명이니 침대 두개에 모두 설치해서 7박이면 28만원? 어이없어서 그냥 안하고 7박 내내 애들이 떨어질까 잠을 설치며 지냈습니다.
욕실의 샤워실은 바닥 경시가 하수구쪽으로 되어있지 큰 샤워부스내에 물이 계속 고여있어서 5세 아이가 샤워하며 쉬를 하는 바람에 오줌냄새가 다음 청소 전까지 계속 났어요. 반드시 소변은 변기에서 보십시오..
조식은 두번 갔어요. 맛이 없어서 바로 앞에 시티몰 가서 망이나살이랑 졸리비로 먹었습니다.
시티몰의 망이나살도 치킨이 3일간 품절, 스프링롤은 내내 품절.. 마트에 신라면 진라면 컵라면 있길래 그거 사와서 먹었네요.
징점은 수영장이 다양한점, 프라이빗 비치가 있음, 마사지샵이 한국 사장님이라 카톡으로 소통가능하며 실력자 마사지사들이 계시고 가성비가 좋음, 직원들이 친절함, 메인로드보다 공기가 좋음 정도입니다.
저는 묵었던 방이 기대에 한참 못미쳐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방만 다른 방이었다면 묵는 동안 괜찮았을 것 같아요~
별개로 보라카이 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더 비쌌어요. 그래서 가심비가 많이 떨어졌었네요.. 툭툭이 1키로 가는것도 무조건 백페소.. 다신 안가 보라카이..
슝슝사랑룸 컨디션은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넓고 깨끗하게 정리 된 방에침대도 아주 편해서 숙면 할수 있었어요. 수영장 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뷔페도 그정도면 한국호텔에 비해 만족스럽게 먹을 만 했어요. 무엇보다 비치와 가까워서 접근성은 좋은데 또 룸은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레스토랑은 비치쪽에 있어서 조식 먹을때 비치를 보면서 밥을 먹을수가 있어요. 다음에 또 해난 팜비치 가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