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여름은 6월부터 10월까지로, 평균 기온이 27~30도를 유지하는 고온다습한 계절로, 오키나와 여름여행을 떠날 휴양지로 좋은 지역 인데요. 바닷물 온도가 27~28도로 올라 해수욕과 스노쿨링, 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이며, 특히 7~9월이 오키나와 여름여행의 성수기 입니다.
다만 오키나와 여름여행에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태풍입니다. 7월에서 9월 사이는 태풍이 가장 잦은 시기로, 여름 중에서도 6월 장마가 끝난 직후인 7월 초나 10월 초가 날씨가 비교적 좋은 편이기 때문에 날씨에 특히 유의해야 한답니다. 태풍이 접근하면 해양 액티비티 운영이 중단되므로, 오키나와 여름여행 중에는 여행 전날과 당일 날씨를 반드시 확인하고 플랜B 일정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을 추천 드린답니다.
오키나와 여름여행 준비물로는 자외선 차단제가 가장 중요 한데요. 아열대 태양 아래 자외선 지수가 한국보다 훨씬 높아,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와 래쉬가드를 꼭 챙겨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방수 샌들, 스노쿨링 마스크, 수영복 여벌, 모자와 선글라스도 필수 준비물입니다. 오키나와 여름여행은 렌터카 이용이 가장 편리하며, 국제 운전면허증을 사전에 발급해 두는 것이 좋답니다.
✨ 트립닷컴 신규 회원이시면 처음 일본 기차표를 예매할 때 4%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발급받은 쿠폰은 회원님 계정의 할인코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여름여행 추천 지역
사진 출처 : 트립닷컴
나하 (남부)
나하는 오키나와의 수도이자 오키나와 여름여행의 시작이 되어주는 지역 인데요.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며, 오키나와 최대 번화가인 국제거리를 중심으로 쇼핑과 맛집, 관광이 모두 가능한 지역으로 꼭 들리게 되는 곳 입니다.
나하 여름여행에서도 꼭 가봐야 하는 곳은 슈리성 입니다. 오키나와 왕국의 수도였던 류큐 왕국의 왕궁으로, 2019년 화재로 소실된 정전이 현재 복원 공사 중이지만 주변 성벽과 부속 건물들은 그대로 관람이 가능 합니다. 오키나와 특유의 붉은 기와와 중국, 일본, 류큐 문화가 혼재된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나미노우에 비치는 나하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모노레일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절벽 위에 세워진 나미노우에 신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오키나와 여름여행의 나하 일정으로 묶기 좋은 코스 입니다. 국제거리의 마키시 시장은 오키나와 현지 식재료와 먹거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오키나와 소바와 참푸루 등 오키나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경험해보기 좋답니다.
오키나와 중부는 나하에서 차로 약 40분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미군 기지 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된 독특한 아메리칸 분위기와 오키나와 최고의 해변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 인데요.
아메리칸 빌리지는 차탄 지역에 위치한 복합 쇼핑, 엔터테인먼트 단지로, 대관람차와 해변, 개성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아울렛 쇼핑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 만약 오키나와 일정이 짧은 분들이라면 오키나와 중부를 위주로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선셋 비치가 바로 옆에 위치해 쇼핑 후 해수욕까지 이어서 즐기기에 아주 좋으며, 저녁에는 대관람차 야경과 함께 오키나와 여름여행의 낭만적인 저녁 코스로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만좌모는 오키나와 중부 은자손 지역에 위치한 자연 절경 명소로, 코끼리 코 모양의 기암절벽이 에메랄드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오키나와 여름여행에 있어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 명소 인데요. 가파한 석회암 절벽 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오키나와의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도 있으며, 한국에서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유명해지기도 한 장소 랍니다. 중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노쿨링 포인트로 알려진 마에다 곶도 오키나와 여름여행에서 가보기 좋은 곳 입니다.
오키나와 북부는 나하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자연환경이 가장 잘 보존된 오키나와 여름여행 지역 입니다. 아열대 자연림과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북부 지역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가장 투명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 여름여행의 필수 코스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조 중 하나인 흑조의 바다에서 고래상어와 쥐가오리를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족관 주변의 오키나와 해양 박람회 공원 내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돌고래 쇼와 오키나와의 전통 마을 체험 시설도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특히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북부 지역은 꼭 가보는 것이 좋답니다.
나키진 성은 북부 나키진 지역에 위치한 류큐 왕국 시대의 성곽 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성벽 위에서 바라보는 동중국해 전망이 아주 아름다우며, 오키나와 여름여행에서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북부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랍니다. 고우리섬은 나키진 인근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고우리 대교를 건너 섬으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오키나와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이에요.
츄라우미 수족관
4.7/5
1313개의 리뷰
# 야경
거대한 고래상어는 방문할 가치가 있지만, 기념품 가게는 좀 허술하고 가샤폰 장난감은 품절이네요 🥲
15,332원
자세히 보기
슈리성
4.6/5
214개의 리뷰
# 역사건축물
불에 타고 공사 중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키니와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3,545원
자세히 보기
오키나와 여름 해양 액티비티
사진 출처 : 트립닷컴
오키나와 여름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입니다. 투명하고 맑은 오키나와의 바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해양 액티비티를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스노쿨링은 오키나와 여름여행에서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인데요. 마에다 곶의 푸른 동굴은 오키나와 본섬 최고의 스노쿨링 명소로, 동굴 내부에서 반사되는 푸른빛 바다와 형형색색의 열대어 떼를 볼 수 있어 꼭 한번 스노쿨링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비치 스노쿨링의 경우 만좌모 인근 해변이나 온나 해변 일대에서 즐기기 좋으며, 수심이 얕고 산호초가 발달해 스노쿨링을 처음 해보는 분들도 즐기기 좋답니다.
다이빙은 오키나와가 일본 최고의 다이빙 성지로 꼽힐 만큼 매력적인 액티비티 인데요. 오키나와 본섬 주변의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에서 고래상어, 쥐가오리, 만타레이 등 대형 해양생물과 조우할 수 있으며, 체험 다이빙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운영되어 자격증이 없어도 즐길 수 있답니다.
선셋 크루즈는 오키나와 여름여행의 저녁 코스로 빠질 수 없는 액티비티로 나하 항구나 모토부 항구에서 출발하는 선셋 크루즈를 타고 동중국해에 지는 오키나와의 황금빛 노을을 감상하는 경험은 오키나와 여름여행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경험 이랍니다. 해질 무렵부터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동안 운항하며 미리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오키나와 여름여행 3박 4일은 나하 남부부터 중부, 북부까지 오키나와 본섬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가장 인기 있고,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 입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면 하루 동선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성수기에 방문하더라도 꽉 찬 일정을 즐기는 게 가능하답니다.
날짜
시간
일정
1일차
오전
인천 출발 → 나하 공항 도착, 렌터카 수령
오후
슈리성 관람 → 국제거리 산책 및 쇼핑
저녁
마키시 공설시장 인근 오키나와 소바 저녁 식사
2일차
오전
마에다 곶 푸른 동굴 스노클링 체험
오후
만좌모 절경 감상 → 온나 해변 해수욕
저녁
아메리칸 빌리지 쇼핑 및 선셋 감상
3일차
오전
추라우미 수족관 관람
오후
나키진 성 → 고우리섬 드라이브
저녁
북부 모토부 지역 저녁 식사 후 나하 복귀
4일차
오전
나미노우에 비치 해수욕 또는 국제거리 기념품 쇼핑
오후
렌터카 반납 → 나하 공항 출발 귀국
3박 4일 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북부 일정을 3일차에 배치해 이동 거리를 줄이고 하루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분산해주는 것인데요. 추라우미 수족관과 나키진 성, 고우리섬은 모두 북부에 집중되어 있어 하루에 묶어 이동하면 렌터카 이동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 2일차 스노쿨링은 오전 일찍 예약하는 것이 파도와 물 상태가 가장 좋으며, 트립닷컴에서 사전 예약하면 현장 대기 없이 바로 체험이 가능하답니다.
4박 5일은 3박 4일보다 여유 있게 오키나와 여름여행을 즐기면서 근교 섬 당일치기까지 추가할 수 있는 일정 입니다. 게라마 제도 또는 이케이섬 당일치기를 포함하면 오키나와 본섬보다 더욱 투명한 바다를 경험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되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일정 입니다.
날짜
시간
일정
1일차
오전
인천 출발 → 나하 공항 도착, 렌터카 수령
오후
슈리성 관람 → 국제거리 산책
저녁
나하 시내 오키나와 향토 요리 저녁 식사
2일차
오전
게라마 제도 당일 스노클링·다이빙 투어 (나하 항 출발)
오후
게라마 해변 해수욕
저녁
나하 복귀, 마키시 시장 저녁 식사
3일차
오전
마에다 곶 푸른 동굴 스노클링
오후
만좌모 → 아메리칸 빌리지 쇼핑
저녁
선셋 비치 선셋 크루즈 탑승
4일차
오전
추라우미 수족관 관람
오후
나키진 성 → 고우리섬 드라이브 → 야산비치 해수욕
저녁
모토부 지역 저녁 식사 후 나하 복귀
5일차
오전
나미노우에 비치 해수욕 또는 자유 쇼핑
오후
렌터카 반납 → 나하 공항 출발 귀국
4박 5일 일정에서 게라마 제도는 나하 항에서 배로 약 30~50분 거리에 위치한 섬 군락으로, 오키나와 본섬보다 훨씬 투명하고 산호초가 풍부한 바다를 자랑하기 때문에 더 많은 물고기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게라마 블루라 불리는 특유의 짙고 투명한 푸른빛 바다는 오키나와 여름여행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으로 꼽히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