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추위가 지나가고 여름의 무더위가 시작하기 전인 최고의 날씨를 즐길 수 있는 4월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4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 4곳과 국내 여행지 2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4월 여행지 어디로 떠나볼까요?
4월 여행지 추천

사진 출처: realestate
여행을 떠나기 가장 좋은 계절, 바로 4월입니다. 겨울의 추위는 완전히 끝났고,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시작하지는 않은 완벽한 봄 날씨를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예쁜 꽃이 피어나는 시기라서 도시 여행뿐만 아니라 자연 중심의 여행을 즐기기도 좋아요. 또한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라서 숙소 선택의 폭이 넓고, 일정만 잘 맞춘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오늘은 4월에 떠나면 좋을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4월 어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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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4월 여행지: 바르셀로나

사진 출처: barcelo
스페인의 두 번째 도시인 바르셀로나는 수도 마드리드 다음으로 큰 도시이자, 건축, 예술, 해변, 미식이 다 공존하는 대표 여행지입니다. 도시 전체에 가우디의 건축물이 남아 있고, 중세 도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구시가지와 해변까지 있어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아요.
바르셀로나의 대표 명소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와 같은 가우디 건축물이 있습니다. 구시가지의 고딕 지구와 람블라스 거리는 중세의 흔적을 도보로 느껴볼 수 있고요, 도심과 인접한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즐길 거리가 많은 만큼 도시의 규모도 크지만,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이동이 어렵지 않아요. 또한 바르셀로나는 미식으로도 유명하며 타파스 바, 현지 유명 시장인 보케리아 시장, 해산물 요리와 스페인 정통 음식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barcelonahacks
4월의 바르셀로나는 야외 일정을 즐기기 좋은 시기예요. 날씨가 좋아 야외 활동을 해도 부담이 적고, 도보 이동이 많아도 성수기 시작 전이라 혼잡하지 않아서 무리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4월에는 문화 행사와 전시 일정이 늘어나서 여행 중 우연히 현지 문화를 접할 기회도 많아요. 명소만 들리는 관광 여행 외에도 바르셀로나 현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시기랍니다.
4월에는 바르셀로나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로 도시 중심, 건축 투어, 해변 산책 중 어떤 것을 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4월 여행하기 좋은 나라로 스페인이 꼽히니, 바르셀로나도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해외 4월 여행지: 도쿄

사진 출처: triptojapan
일본의 수도인 도쿄 또한 4월 해외 여행지 추천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에요. 도쿄는 전통과 현대가 뚜렷하게 공존하는 곳으로, 촘촘한 대중교통과 수많은 맛집, 관광 명소로 항상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한국인들이 여행을 많이 가는 도시라서 여행 정보가 많아 계획을 짜기에도 수월해요.
도쿄의 대표 명소로는 아사쿠사 센소지, 메이지 신궁, 도쿄 타워, 도쿄 스카이 트리 등이 있습니다.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일본 전통 분위기를 체감하기 좋고요, 메이지 신궁은 도심 숲속의 신사로 복잡한 시내와는 다른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도쿄 타워와 스카이 트리는 전망대로 도쿄 도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랜드마크랍니다. 또한 우에노 공원과 메구로강처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많아요.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시부야, 하라주쿠, 긴자 일대에서 쇼핑을 즐겨보세요. 쇼핑몰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애니메이션 굿즈 등 없는 것이 없답니다. 또한 대중교통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 지역 간 이동도 매우 편리하고 도쿄 근교까지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어요.

사진 출처: touristjapan
4월의 도쿄는 벚꽃 시즌이라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기예요.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고, 벚꽃 시기에는 공원과 강변으로 피크닉을 나오는 현지인과 여행객이 모여 따뜻한 봄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어요. 날씨도 좋으니 거리 산책, 공원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을 부담 없이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벚꽃 시즌이 지나더라도 초록초록한 잎이 올라오는 시즌이라 여전히 여행하기 좋은 시기예요.
해외 4월 여행지: 이스탄불

사진 출처: hotelgift
유럽과 아시아 대륙이 만나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4월 해외여행 추천 지역은 바로 이스탄불입니다. 이스탄불은 과거 비잔틴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현재까지 도시 곳곳에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한 도시에서 다양한 시대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탄불의 관광 명소로는 성당과 모스크의 역사를 품고 있는 아야소피아, 푸른 타일 장식으로 유명한 블루모스크, 오스만 제국 시대의 궁전인 톱카프 궁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으로 알려진 그랜드 바자르 등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어 주요 관광지를 대중교통으로 둘러보기 좋고요, 골목 곳곳에는 카페와 찻집이 많아서 차와 디저트를 즐기기도 좋아요. 바다를 사이에 두고 유럽 지구와 아시아 지구가 나뉘어져 있는 독특한 도시입니다.

사진 출처: theistanbulinsider
4월의 이스탄불은 튤립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주요 공원과 광장 곳곳에 심어진 수십만 송이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튤립은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이어져 온 꽃 문화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꽃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매년 4월에는 이스탄불 튤립 축제가 열려 공원과 도심 곳곳에 대규모 꽃 전시와 테마 정원이 조성되며, 다양한 디자인의 튤립 조형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가 공원을 찾는 만큼, 봄 분위기를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기라고 해요. 가장 아름다운 이스탄불을 보고 싶다면 4월 여행지로 이스탄불은 어떠신가요?
해외 4월 여행지: 보라카이

사진 출처: crimsonhotel
보라카이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휴양 섬으로,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인 화이트 비치가 있는 곳이에요. 섬이 크지 않아 이동이 편리하고, 해변을 따라 리조트, 레스토랑, 마사지샵, 카페 등이 있어 휴양을 즐기기에 최고입니다. 바다는 얕고 잔잔해서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도 좋고요, 아름다운 일몰까지 즐길 수 있어 그야말로 완벽한 4월 휴양지랍니다.
대표 명소로는 섬의 중심 해변인 화이트 비치, 조용한 분위기의 푸카 쉘 비치,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블라복 비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호캉스, 호핑 투어, 선셋 세일링, 스파 등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forevervacation
4월의 보라카이는 건기 시즌으로 맑은 날씨와 안정적인 바다 컨디션을 자랑해요. 바다 색이 선명하게 보이는 시기라서 스노클링, 호핑투어 같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도 좋고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변에만 누워도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4월의 보라카이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휴양과 액티비티를 적절히 섞어서 즐길 수 있는 4월 여행지, 보라카이 소개해 드렸어요.
국내 4월 여행지: 순천

사진 출처: korean.visitkorea
순천은 전라남도 동부권에 위치한 도시로, 자연과 생태 여행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에요. 한적한 분위기에서 습지, 정원, 산책 코스를 중심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순천의 대표적인 명소는 순천만 습지, 순천만 국가정원, 드라마 촬영장 등이 있어요. 국내 최대 규모의 갈대 군락지인 순천만 습지에선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요, 다양한 테마 정원인 순천만 국가 정원에서는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유명 드라마가 촬영되었고 과거 체험을 할 수 있는 드라마 촬영장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해요.
또한 KTX로 연결되어 있어, 서울에서 3시간 정도면 도착하고, 도시 규모가 크지 않아 주요 관광지 간 이동도 비교적 수월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4월의 순천은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 일대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예요. 꽃이 만개한 순천 명소 곳곳을 따라 산책하기 좋고, 야외 활동이 많아도 걱정 없습니다. 자연 위주의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4월 국내 여행지 순천으로 떠나보세요!
국내 4월 여행지: 제천

사진 출처: telltrip
충청북도 북부의 자연 친화적 도시 제천은 호수, 산, 전통 유적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에요. 청풍명월이라는 표현이 붙을 만큼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곳입니다.
제천에는 충주댐 건설로 형성된 인공 호수인 청풍호가 있어 드라이브 코스와 전망대를 즐길 수 있고요, 한옥과 정자, 누각이 모여 있어 전통 건축물 관람을 할 수 있는 청풍문화재단지도 있습니다. 삼한 시대부터 사용된 우리나라 대표 저수지인 의림지와 제천을 대표하는 고갯길은 박달재, 종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배론성지까지 가볼 만한 곳도 많아요.
4월의 제천은 겨울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져 따뜻한 봄을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꽃샘추위까지 완벽하게 가신 시기라서 야외 명소를 날씨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고요, 미세먼지 영향도 비교적 적은 지역이라 전망대와 호숫가에서 탁 트인 풍경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화려한 도심보다는 자연과 전통 명소를 차분하게 둘러볼 수 있는 4월 국내 여행으로 제천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은 4월에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 4곳과 국내 여행지 2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4월은 여행을 떠나기 가장 부담 없는 시기로, 날씨와 분위기 모두 만족도가 높은 달이라고 생각해요. 겨울의 추위는 지나가고 무더위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곳곳에 예쁜 꽃이 피는 시기니까요. 또한 4월에만 볼 수 있는 풍경과 지역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여행이 가능해요.
소개해 드린 4월 여행지를 참고하셔서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여행지는 어디일지 골라보세요. 항공권, 숙소, 투어, 명소 입장권까지 한 번에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트립닷컴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올봄에는 더욱 여유롭고 알찬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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