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객실은 적시에 청소되며 턴다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방이 좀 좁은 것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호텔의 전용 해변은 매우 조용하고 바다 전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멀리 암초섬이 보이는데, 이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두 레스토랑 모두 훌륭하고, 태국 음식이 특히 맛있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고 재료가 매우 건강하지만 커피는 약간 평균적입니다.
조용한 휴양에 딱!
아오낭해변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거리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웃는얼굴로 대해주며
룸 컨디션이 좋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이불도 포근해서 푹쉬었습니다. 출입문 틈으로 복도에서 들리는 소음이 들어오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먹었고 체크인하고 리셉션에서 룸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트럭으로 픽업해줍니다 운전해준 직원alif 는 매우 친절하고 좋은 직원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겠습니다.
스쿠터 탈 줄 모르면 꽤 걸어야 함. 바로 일층이 세븐일레븐인거랑 작지만 깨끗한 수영장은 장점.
신관이랑 구관이랑 가격 차이가 제법 나고, 그 이유는 엘베 유무와 와이파이가 한 몫할 듯.
아이폰이랑 갤럭시 둘 중 아이폰만 와이파이 잡힘. (이유를 모르겠어요..)
밖에서 잘 되던 삼성폰 방에만 들어가면 글로우 와이파이가 아예 안보임.
애플도 안테나 반만 잡히고, 보이스톡하면 중간중간 끊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데 또 갈지는..
위치가 안쪽에 있어 왔다갔다 하기 불편해서 저희는 오토바이 빌려서 이동했어요. 숙소에서도 1시간에 1번씩 시내까지
이동해주는 셔틀은 있더라구요
자연친화적인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듯
저흰 너무 만족했어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고 조식은 간단하니 깔끔하구요 종류가 많진않아요
수영장도 크지 않지만 조용하고 깨끗해요
The location is remote. The amenities are good, the natural springs are very good and range from 38 to 43 degrees. Near the massage is actually an even hotter one. The massage was great, but do yourself a favour and skip the smoothies and cakes in the café. The breakfast wasn't great. But the staff was friendly, the rooms clean and the part that matters, the hot sorings, were great.
팁: 호텔까지의 왕복 보트 요금은 1인당 약 500달러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대기 시간이 엄청나게 길다는 점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이고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호텔은 12 시경에 출발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오후 2시에 모든 것이 단순히 휴가의 낭비입니다. 오후 3시, 해변을 즐기기 전에 정리를 하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비현실적이라는 뜻이다. 저녁이나 점심의 경우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선택의 여지가 정말 없습니다(슈퍼마켓에서 가져온 스낵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음료 3개, 파스타 2개, 카레라이스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약 1,700바트입니다. 식사 가격이나 품질, 서비스는 정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도시 지역에 놓으면 아마도 재앙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아주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떠나려고 할 때 백인 두 명과 중국인 세 쌍이 체크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서비스 직원이 접시(차가운 수건 두 개)를 가져왔습니다. , 그리고 또 다른 남자 웨이터가 웰컴 드링크와 차가운 수건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는 문자 그대로 테이블에 무릎을 꿇고 서빙했습니다.) 그들이 누구에게 그것을 줬는지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는 안좋은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좋은 얘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단점이 가려졌네요. 방은 괜찮은데 치과기구가 없을 땐 주의가 필요해요. 당신은 체크인합니다. 이 호텔은 그가 태국에서 예약한 호텔 중 가장 비싼 호텔이었지만 여행 내내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첫날 아바니룸에 묵었는데 룸 컨디션은 거의 완벽했어요. 다만 소음때문에 잠을 설쳐서 다음날 룸을 바꿨습니다. 여러나라 여러 호텔 리조트를 다녀봤지만 이곳 직원들이 최고로 친절합니다. 지내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 세심한 배려와 함께 감동이^^ 다음에 또 끄라비를 간다면 클리프 비치 리조트를 선택하겠어요.
두번째 끄라비 방문에 이 곳을 이용 하였습니다.
객실이 습한 것만 빼면 모든 것이 좋아서 추천 드리고 싶네요.
호텔 앞 신규 야시장이 있는데 랜드마크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녁 늦게까지 음악소리가 좀 들립니다.
호텔에서 연계 된 관광 상품 훑어보니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가격으로 운영 중이었습니다. 그 중 카약 투어와 렌트카 추천 드립니다.
특히 렌트카는 직원이 업체와 중간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한국에서 투어업체 통해 빌린 것보다 엄청 저렴하게 빌렸습니다.
조식 메뉴가 바뀌는 건 아니지만 먹을만 하고 오믈렛과 닭고기 쌀국수 5박중 4박을 조졌습니다. 쌀국수 센렉카 하시면 얇은면 센야이카 하시면 넓적면을 주고 바로 앞에서 고추식초, 고춧가루 살짝 치면 해장각입니다.
다음에 또 끄라비 방문 한다면 또 방문 할 예정입니다.
훌륭함
리뷰 839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44,23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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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아주 좋음
쓰쓰임네임위치가 아주 좋아요. 공항까지는 35-40분 정도 소요되요. 앙ㅎ낭 랜드마크까지도 걸어서 10분정도 걸려요. 아이를 위해 선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충분히 미끄럼틀이 있어 잘 놀았어요 아침 식사도 간단하게 먹을을 수있어 훌륭했어요 제일 좋은건 매일 저녁 마사지를 예약하고 받을 수 있었어요. 👍👍🛟🏖️
任任객실 유형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하루에 100 위안을 추가 한 후 매우 만족스러운 체류 경험. 방은 넓고 아기가 있고 여분의 침대는 없었지만 원래 더블 침대 외에 방에 침대가있어서 성인이 잠을 자기에 충분했습니다. 에어컨, 전기 주전자, 헤어 드라이어, 우산, 옷걸이, 별도의 화장실이 크고 습식 및 건식 파티션이 있으며 샤워 물은 매우 뜨겁지 않지만 더운 날씨에는 더운 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각 객실 외부에는 옷과 차를위한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호텔은 크지는 않지만 환경이 좋고 조용합니다. 방은 수영장을 향하고 수영장은 바다를 향하고 해변은 크라비보다 훨씬 낫습니다. 맨발로 직접 갈 수 있습니다. 바다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훌륭하고 아침 식사는 풍부하지 않지만 휴가 및 레저에 적합한 작은 호텔, 711 편의점, 약국, 레스토랑, 과일 마구간, 야시장 바베큐, 바다 예약은 매우 편리합니다. Lanta Island로 어린이를 데려가는 경우 교통 및 지원 시설이 더 편리한 섬의 북쪽에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섬의 남쪽은 조금 불모이며 물건을 사는 것이 편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