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에 머무는 것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그들은 잘 지냈고 그것은 호스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따뜻하고 참을성 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질문이 있을 때 모든 질문에 대답했고 내 경험에 추가할 일을 제안했습니다. 위치는 dmall 지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었고 무료 픽업 및 드롭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의 직원은 최고 수준입니다! 친근하고 수용적이며 정중하고 매우 능동적입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방은 우리 가족에게 완벽했고,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온수기는 잘 작동하고, 냉장고는 잘 작동하고, 수건과 시트는 매일 교체됩니다. 음식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보라카이에 올 때마다 확실히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IL Mare Sakura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였고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거든요.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해변에서 놀다가 수영장 가고싶다고 하면 바로 모래씻고 수영장으로 넘어가고.. 아이들이 화장실 가고싶다하면 바로 들어가고.
라까멜라에서 일주일을 묵었고 다른 리뷰들을 보고 걱정했는데
우린 수영장이 보이는 뷰의 방이였습니다.친구는 아이와 둘이 갔는데 방은 베란다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같은 라인의 수영장뷰의 방이였습니다.둘다 너무 만족했구요.에어컨 소리 리뷰에서처럼 잘때 힘들었지만
귀마개 챙겨가서 무리없이 잘 잤습니다.ㅋ 침대는 라텍스여서 넘 좋았어요 .집에서도 라텍스 써서 잘 잤습니다.
마주치면 항상 인사해주고 웃어주는 직원들 덕분에
일과 육아로 지친마음이 돌아와보니 많이 평온해져있는 나자신을 느낄수 있었고
애들이 들락거리느라 물이 흥건할때마다 웃으면서 괜찮다고 닦아주시던 그 직원분은 너무 감사해서 오기전에 팁도 조금 드렸어요.
수압도 괜찮았고 샤워기 필터도 썼는데 저는 일주일동안 그렇게 지저분해지지 않아서 필터 1개로 일주일 썼어요.. 이심 해갔는데 호텔에선 호텔와이파이 비번 물어보시고 쓰는게 좋은지 몰랐네요. ㅋ방이 프론트 위층이라 그런지
프론트만 와이파이 된다핶는데 저희방에서도 와이파이 잘 터졌어요.ㅋ
물론 친구는 방에서 호텔와이파이는 안터졌다합니다. 숙박을 길게하면 좀 뷰가 좋은 방을 주나 싶었어요.
아 . 조식뿐만 아니라 저희는 음식이 다른식당도 잘 안맞으서..
조식먹으러 갈때 애들 항상 김 챙겨가서 밥에 김 먹이고
고기요리같은건 그래도 입에 좀 맞았어요 일주일 조식도 야무지게 챙겨먹었어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이틀에 한번 룸클린했고 숙박중 하루는 빨래방 가서 빨래한번 하고
예민하지 않게 가성비숙소를 원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해변쪽 수영장은 어느 비싼호텔보다 뷰가 최고입니다
제가 윌리스락에서 우리숙소까지 그리고 세일링 보트타는 스테이션 3까지 걸어서 다녔거든요ㅡ여기가 수영장뷰 최곱니다.ㅎㅎ
Wonderful place, perfect to relax and calm down. Friendly stuff and quick responding and flexible management. If you look for a private beach cottages with reasonable prices also for in-house food and drinks - this is your place. The sea is not Beverly accessible on low tide but the pool is perfect.
We closed the simple cottage, small but beautiful with the view to the sea.
You can walk to the next beach with some restaurants and guests houses and also can paddle along the coast line. For others you have to cross the mountain
우리는 내 생일뿐만 아니라 우리 일을 위해 여기에서 예약했습니다. 장소는 깨끗하고 나는 그들의 아침 식사와 친절한 직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은 해변과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주차 공간이 있으며 밤에는 걷기에 안전한 곳입니다. 나는 확실히 여기로 돌아갈 것이다.
연말 연시 보라카이 숙박은 정말 비쌌고, 왠만한 숙소는 거의 브킹이 완료되어 페어웨이에서 7박을 했어요. 박당 28만원 정도의 72제곱미터 스위트룸. 체크인 해보니 빌라5동 오래된 시설에 72제곱미터 중에 3분의 1이 테라스, 3분의 1이 욕실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쓰는 공간인데 침대 두개 들어가고 여분공간 거의 없으며 침대 옆에 낙상방지 베이비 가드 설치해달랬더니 하나에 박당 800페소. 그럼 아이 두명이니 침대 두개에 모두 설치해서 7박이면 28만원? 어이없어서 그냥 안하고 7박 내내 애들이 떨어질까 잠을 설치며 지냈습니다.
욕실의 샤워실은 바닥 경시가 하수구쪽으로 되어있지 큰 샤워부스내에 물이 계속 고여있어서 5세 아이가 샤워하며 쉬를 하는 바람에 오줌냄새가 다음 청소 전까지 계속 났어요. 반드시 소변은 변기에서 보십시오..
조식은 두번 갔어요. 맛이 없어서 바로 앞에 시티몰 가서 망이나살이랑 졸리비로 먹었습니다.
시티몰의 망이나살도 치킨이 3일간 품절, 스프링롤은 내내 품절.. 마트에 신라면 진라면 컵라면 있길래 그거 사와서 먹었네요.
징점은 수영장이 다양한점, 프라이빗 비치가 있음, 마사지샵이 한국 사장님이라 카톡으로 소통가능하며 실력자 마사지사들이 계시고 가성비가 좋음, 직원들이 친절함, 메인로드보다 공기가 좋음 정도입니다.
저는 묵었던 방이 기대에 한참 못미쳐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방만 다른 방이었다면 묵는 동안 괜찮았을 것 같아요~
별개로 보라카이 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더 비쌌어요. 그래서 가심비가 많이 떨어졌었네요.. 툭툭이 1키로 가는것도 무조건 백페소.. 다신 안가 보라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