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중심부에 위치한 Villa ayasuki Osaka namba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정원, 정원 전망,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는 Nipponbashi Park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공용 주방 등을 제공합니다.
에어컨이 제공되는 이 빌라에는 침실 5개, 거실, 냉장고, 주전자 등의 시설을 완비한 주방, 비데, 샤워 시설 등을 구비한 욕실 2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이 빌라에는 수건, 침대 린넨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Villa ayasuki Osaka namba 근처에는 Hokai-ji Temple, Daiko-ji Temple, Zenpuku-ji Temple 등의 주요 명소가 있습니다. 이타미 공항은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시설 : 호텔 디자인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자연과 예술의 결합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주변 환경: 오사카성을 배경으로 오사카성과 현대 도시의 아름다운 조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레스토랑 서비스는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정말 불편했습니다. 체크인을 하려고 보니 20층에 도착한 사람은 저 혼자였고,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5분 후에야 한 직원이 제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나는 소파에 앉아 차 한 잔으로 환영해주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고, 그런 다음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기다렸다. 전체 과정은 의심할 여지 없이 길었습니다.
쇼룸의 전체 과정은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며 모두 귀하에게 달려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모든 것들은 신규 호텔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침내 체크아웃을 했을 때 세탁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했지만, 웨이터는 제가 잊어버렸는지 계속 확인하며 물었습니다. 저는 제 나이가 20살에 불과하고 노인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룻밤만 묵었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웨이터가 룸서비스 부서에 전화해서 손님이 세탁 서비스를 이용한 사실을 잊었다고 제 앞에서 말했고, 주문은 확인했습니다.
오랜 논의 끝에 체크인 정보의 이름과 날짜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 손님이 이용했던 서비스입니다.
결국 사과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나를 풀어주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청구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은 단지 객실 번호만 보고 어디에 머물렀는지에 대한 정보는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유닛에 액세스할 수 있는 올바른 코드를 얻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세입자를 만났고 체크인 당일 이메일을 받았지만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며칠 전에받은 유일한 것은 우리가 그것이 액세스 코드라고 생각했던 4 디지털 코드가있는 예약 확인 이메일이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 좌초 된 후 우리는 trip.com에 연락하려고 시도했고 마침내 우리는 완전한 지침과 함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나는 아이들과 노인들을 데려왔고 그날 비가 내리고 있었고 도움을 줄 사람도 없었고 기다릴 좌석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외에서 가져간 긴 비행 후의 날이었습니다. 좋은 위치에 있으며 단위는 깨끗하고 완벽한 편의 시설로 간주되지만 우리는이 호텔에 다시 오지 않거나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3박4일 여행일정 소화하면서 편하게 지냈어요!!~
일본호텔이라 크진않지만
다른분들도 언급했듯이 숙소 위치가 대박!!입니다
편의점, 식당, 돈키호테등등 다 가깝고
잠깐 쉬었다 갈수있는~
아이들데리고 공항이동하기도 편했어요
그리고 숙소주변 유흥거리는 후기글마다 나오는데
저희가 아이가 있어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닌게 아니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구요
화장실도 샤워할때 그 커튼 그부분이 씻을때 조금 신경쓰였지만,
위생상태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연식있는 호텔이지만 이정도면 지내는 기간동안 괜찮은정도~
아!!그리고 중요한부분!!
저흰 가족이라 여행다닐때 옷을 많이 챙겨서 다니는데
이번 홀리데이 인 오사카난바는 각 층마다 코인세탁기 겸 건조기가 있어서
중간중간 썼는데 편했어요!
엔화동전100엔 또는 이코카카드결제(다른카드도 가능하닥ㆍ 표시되어있음) 가능해요~
체크인할때 호텔설명서종이에 세탁부분 큐알코드 있는데
그거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면 각층마다 세탁기 사용유무&남은시간 나오더라구요
숙박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서 후기남깁니다^^~
카운터 직원분들도,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안에 갔을때 작은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는데 의자가 하나뿐이라서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예약했을때는 제가 선택한 방은 의자 2개에 테이블 1개가 있었거든요
프런트 데스크는 19층에 있으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대형 창문이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욕실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대형 창문이 있어,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의 장식과 시설에는 유리 요소가 많이 사용되어 현대적이고, 진보적이며 웅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호텔은 기차역과 매우 가깝지만 매우 조용합니다. 방음이 좋아서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일단 난카이난바역과 이어져있어서 이동하기 쉬웠다
로비도 굉장히 넓고 직원분들 친절
고층부탁 드린다고 문의남겼었는데 딱 좋게 고층으로 주심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늘 상주해있다는 글을봤는데
우리가 갔을땐 아니였고 2박때 전화로 한국분과 연결함
넷플릭스 문의건으로 하지만 넷플릭스는 불가함
조식도 꽤 괜찮 특히 빵이 참 맛있다
방음은 잘 되지않음
옆방 중국인들인지 너무 시끄러움
새벽1시에 공사함 그래도 우린 잘잔편
3박하였고 방음 빼고는 편히 쉬다감
도심을 많이 여행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북적북적한 오사카를 떠나 30분만 대중교통을 타고 나와본다면 잔잔한 일본의 풍경을 느낄수 있는 장소이며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직원분과 살짝 외진곳에 있어 걱정이 앞서지만 이케다 역까지의 셔틀버스로 단점마져 없에버려 퍽 나쁘지 않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