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첫날 주차장 진입할 때 버튼 누르면 티켓 나옵니다.
그 티켓을 체크인 할 때 가져가면 1500엔에 1일권으로 변경 해줍니다.
1일권은 정해진 시간(12:00~익일14:00) 내에서 무제한으로 입차 출차 가능합니다.
체크인할때 연박수 만큼 한번에 다 사야 합니다.
카드가능.
주변에 1000엔 800엔 주차장이 있지만 호텔 입구와 멀어서 비라도 내리면 낭패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4층으로 올라가면 여유있게 주차가 가능하고 양쪽으로 돈키호테와 호텔 입구가 있습니다.
에어컨 리모컨 찾지마세요 벽에서 컨트롤합니다.
성수기라 비싸게 갔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트윈룸으로 4인가족 예약했는데 요청하지 않았지만 베드2개 추가해주셔서 1인 1베드로 숙면했어요
수영장도 잘 이용했고 워터슬라이드 임시 개장 같은데 전체 수영장 공사 끝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조식메뉴는 많아요 심지어 아이들 솜사탕까지 있어요
첫날 아침 7시에가서 대기 없이 먹었는데 8시쯤 갔을때는 30분 기다리다 먹었어요
음료와 주류를 무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 먹을 젤리같은것도 있었어요
아이동반 가족여행에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좀 있다면 추천합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코우리 섬에 새로 오픈한 호텔로, 비용 효율성이 높습니다. 호텔 로비에서는 유리해와 코우리 대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간이 주방이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으며,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약간 비가 내렸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수건을 사용해서 우리의 가방을 말리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냈던 1층 안뜰방인데, 발코니와 욕실에서도 바다가 보였어요.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어요❤️
아기랑 부모님과의 여행이었는데
아메리칸빌리지 시티뷰도 좋았어요!
베드가 3개라 3인가족 각자 잘 수 있어서 넘 편했고,
수영장도 풀빌라처럼 사용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살짝 추워진 날씨에 놀기 좋았어요!
10월말 여행이었데 날씨가 환상적이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기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웰컴쿠키까지!!!!!
조식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오션뷰 바라보며 에그베네딕트 맛나게 먹었네요♡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며 편의점도 주변에 많고
식사해결도 하기 좋았고!!! 2박 잘 하고 왔습니다~
아이랑 2박을 묵었어요. 우선 넓고 테라스도 있고 욕조도 있고 오래된 건물인듯하나 깨끗해요! 조식은 보통이에요 대기도 있고 그냥 저냥.. 수영장은 작지만 좋네요. 안전요원들이 계속 지켜보는것도 만족스러워요. 기프트샵은 생각보다 아기자기 살만한게 많아요.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너무 사람이 많아서 기념품 못샀는데 여기서 키링 하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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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78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210,945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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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리리뷰어근처에 풀이 많고 곤충이 많을 것입니다.
호텔 방에 거미줄이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침대 옆에 벌레가 있었고 시트에 노란색 얼룩이있었습니다. 
밤에는 수영장을 사용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곤충이 있습니다. 유감입니다. 
호텔은 곤충을 몰아내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위치가 편리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후 짐을 방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도 적습니다.
10 점 만점이라면 가격 / 성능 비율은 6 점 만 비할 수 있습니다.
NNuonuokafei지금은 Halicaren 옆에 있는 The Busena Club Suite Hotel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말 후회가 됩니다. 하이커우보다 가격이 비싸고 하이커우보다 훨씬 나쁩니다. 2024년에 오픈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문을 닫고 다시 오픈한 오래된 호텔입니다. 변기가 자동으로 물이 내려가지 않고, 에어컨 소리가 크고, 턴다운 서비스가 없습니다. Halekulani에서 이틀을 예약하고 유명 셰프와 함께 또 다른 창의적인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Halekulani는 실제로 두 개의 로비, Sunset Wing과 Beach Wing이 있는 고급 호텔입니다. 선셋 로비는 호텔에서 홍보하는 로비로 넓고 아름답습니다. 비치 로비 앞에는 훨씬 더 활기찬 오키드 수영장이 있습니다. 저는 웰컴 드링크가 제공되는 기본 비치룸을 예약했고 1시 조금 지나서 체크인했습니다. 바다 전망이 훌륭했고, 에어컨은 조용했고, 방에는 상쾌하고 가벼운 향이 있었습니다. 저는 흰색, 우아하고 깨끗한 방 디자인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일본에는 구식 호텔이 너무 많습니다. 저녁 식사는 선셋 윙의 일식 레스토랑을 예약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매우 인기가 많아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스시 세트, 가이세키 세트, 핫팟 세트가 있습니다. 저는 핫팟 세트를 16,000엔에 주문했습니다. 환경은 매우 아름답고 우아하며 서비스는 사려 깊고 열정적입니다.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 전체가 최상의 상태이고, 아주 새것이고 장식 냄새도 없어졌습니다. 서비스는 오키나와에서 묵었던 12개의 호텔 중에서 가장 좋았고, 100개의 갈란보다 더 좋았습니다. 지금 묵고 있는 스위트 호텔은 언급할 가치가 없고, 할레쿨라니와 경쟁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다시 파산할 것입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에 가게 된다면 힐튼 아메리칸 빌리지, 닛코 아빌라, 히요리 호텔, 현재 머물고 있는 스위트 호텔에는 묵지 않을 겁니다. 다 나쁜 평가를 받고 있으니까요. 저는 르네상스, 하얏트 리젠시 세라글리오, 몬터레이, 하얏트 하우스 세라글리오, 할레쿨라니, 그리고 호시노야 오키나와에 묵을 예정입니다. 제가 선택한 뷔페식 아침 식사도 매우 고품질이고 맛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에 비치된 슬리퍼와 천가방은 무료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점은 창문이 빛을 가리지 않는 격자창이고, 질주하는 차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리리뷰어친구들끼리 놀러갔는데 숙소칭찬 백만번 받았습니다. 한국어 하시는 직원도 있어서 너무 편했고,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세요. 대접받고 왔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숙소도 널찍하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5명이 간거라 침구 걱정도 좀 했는데 침대 3개에 소파가 베드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넓었고 소파에 필 침구도 다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리조트형 호텔이라 조리기구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서 3박4일 묵는동안 이틀 저녁은 장 봐와서 다 해먹었습니다. 이런것까지 있다고?할정도로 세심하게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두도 매일 준비해주셔서 아침마다 드립커피 마시며 테라스에서 커피타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체크인때도 따로 설명 못들었는데, 체크아웃할때 주차비가 있더라구요;;살짝 당황했지만 좋았던 기억이 많아서 상쇄되긴 했습니다^^ 가족들하고 또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