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이타 현 소재 비즈니스 호텔

친구랑 둘이 갔는데 진심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계속 머무르고 싶었고, 나중에 또 오고 싶은 마음 100%입니다. 가이세키?카이세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온천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감동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풍경이 넘 이쁩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시설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고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네요. 한국어 가능한 데스크 직원도 있었는데 당연히 직원들 다 친절하고요 인당 500엔씩 더 내면 찜질도 이용 가능했는데 한국 찜질방 느낌이 좀 나면서도 일본식의 색다른 느낌도 들어서 좋았네요 야외 노천탕은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해 방문하여서 위치는 상관없었고 온천에 집중하고싶어 선택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방안에 욕실은 따로 없었지만 지하,온천에 욕실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문제될건 없었어요. 방도 크고 좋네요. 석식은 이용하지않고 외부에서 먹고 들어왔습니다.

리뷰에도 나와 있지만, 카드 키나 열쇠를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묵는 방의 키패드 START 버튼을 누르고 숫자 6자리를 입력하는 출입 방식을 사용하는 호텔입니다. 방은 그럭저럭 묵을 만한 사이즈였는데, 9층 치고는 시야가 탁 트여 있고 저 멀리 바다도 사알짝 보여서 여행 첫날이라 긴장했던 게 사르르 녹았습니다. 손재주가 없어서 사진에는 뷰가 딱히 좋아 보이진 않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위치는 벳푸역 동쪽 출구로 나와서 신호등 없이 도보 3분 거리라 다른 데로 이동하는 데에 전혀 부담이 없고, 3층에 있는 대욕탕은 탕 온도가 많이 높긴 하지만 씻고 나서 몸에 뭐 안 발라도 될 정도로 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무료 제공되는 걸 감안하면 먹을 것도 꽤 있고, 음료 디스펜서도 있어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유후인으로 넘어갔어요. 체크아웃은 10시까지긴 한데, 굳이 프론트 들러서 체크아웃 안 하시고 바로 나가셔도 됩니다. 가격 감안하면 뷰랑 조식 맛집이라고 제 호텔 리스트에 적어놔도 될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 조식은 일요일 제외하고 오전 6시 반부터 8시 반까지 운영하고, 사진 속 음식은 순서대로 토리텐(닭튀김), 연어 소금구이/미트볼, 해물만두/계란말이, 카레입니다.

The hotel was so neat and nice! Not only that, but the location was perfect. I am also grateful to the hotel staff who were kind. 너무좋은데요?? 호텔도 너무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그리도 호텔에서 직접그린 지도도 주는데 너무귀엽네요 ㅎㅎ

우리는 바다 전망 4인실을 예약했는데, 전망은 최고였고,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접 운전한다면 이 호텔을 정말 추천합니다. 원래는 하룻밤만 예약했지만, 체크인 직후에 또 하룻밤을 추가했습니다! 아침 뷔페는 선택의 폭이 넓고 맛도 좋았고, 직원들이 재료를 계속 보충해 주셨어요! 호텔의 1층은 넓은 실내 및 실외 수영장이 있는 대형 목욕 공간입니다. 초점은 목욕 공간 외부에 맞춰져 있습니다. 호텔에는 다양한 용품이 있습니다. 샴푸와 컨디셔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목욕탕 밖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맥주, 야쿠르트, 팝시클, 아이스크림이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어른과 아이 모두 행복합니다! 그리고 여자아이 유카타는 정말 예쁘고,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이 최소 5가지가 넘습니다! 로비에는 커피와 주스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로비 밖에는 멋진 전망이 보이는 족욕탕이 있습니다. 2층에는 보드 게임이 많은 어린이 활동실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 각 보드 게임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한 번 플레이할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리거나 수공예를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호텔은 산리오 하모니 랜드에서 차로 단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낸 후 목욕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유후인에는 1인실을 허용하는 온천 호텔이 많지 않다는 것은 뜻밖의 일입니다. 이건 확실히 비용 대비 효율이 더 좋습니다 객실이 많아서 그런지, 사실 제가 묵는 동안 온천을 이용한 사람은 3번이나 한 명뿐이어서 체험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충실했지만,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호텔 저녁 식사가 없다면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온천여행 가고 싶어서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5인 가족 1박 평일 기준, 80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다다미 방에 넓고 쾌적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으며, 조식도 일본 가정식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노천탕 물도 좋았고, 벳푸에 온다면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호텔 값이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일본에서, 이 정도 시설과 서비스의 숙소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히타 요즘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 곳이죠. 제가 최근 일본비즈니스호텔 묶은곳 10곳중에 종합적으로 가장좋았습니다.1층에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고 조식도 다른호텔체인보다 조금더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히타갈일 있으신분들은 참고해보세요

5점 주기는 아쉽고 4점이 적당합니다. 청소 상태나 노후된 정도가 조금 아쉬웠어요. 주차시설도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하고, 1천엔 하루에 필요합니다. 오이타역이 가깝고 거기에 쇼핑센터가 있다는 점, 오이타 현립 미술관이 가깝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방은 충분히 넓었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엄청 시원한건 아니었지만 적당했어요. 데스크 직원도 친절합니다.

리뷰에도 나와 있지만, 카드 키나 열쇠를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묵는 방의 키패드 START 버튼을 누르고 숫자 6자리를 입력하는 출입 방식을 사용하는 호텔입니다. 방은 그럭저럭 묵을 만한 사이즈였는데, 9층 치고는 시야가 탁 트여 있고 저 멀리 바다도 사알짝 보여서 여행 첫날이라 긴장했던 게 사르르 녹았습니다. 손재주가 없어서 사진에는 뷰가 딱히 좋아 보이진 않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위치는 벳푸역 동쪽 출구로 나와서 신호등 없이 도보 3분 거리라 다른 데로 이동하는 데에 전혀 부담이 없고, 3층에 있는 대욕탕은 탕 온도가 많이 높긴 하지만 씻고 나서 몸에 뭐 안 발라도 될 정도로 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무료 제공되는 걸 감안하면 먹을 것도 꽤 있고, 음료 디스펜서도 있어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유후인으로 넘어갔어요. 체크아웃은 10시까지긴 한데, 굳이 프론트 들러서 체크아웃 안 하시고 바로 나가셔도 됩니다. 가격 감안하면 뷰랑 조식 맛집이라고 제 호텔 리스트에 적어놔도 될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 조식은 일요일 제외하고 오전 6시 반부터 8시 반까지 운영하고, 사진 속 음식은 순서대로 토리텐(닭튀김), 연어 소금구이/미트볼, 해물만두/계란말이, 카레입니다.

The hotel was so neat and nice! Not only that, but the location was perfect. I am also grateful to the hotel staff who were kind. 너무좋은데요?? 호텔도 너무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그리도 호텔에서 직접그린 지도도 주는데 너무귀엽네요 ㅎㅎ

부모님 모시고 온천여행 가고 싶어서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5인 가족 1박 평일 기준, 80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다다미 방에 넓고 쾌적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으며, 조식도 일본 가정식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노천탕 물도 좋았고, 벳푸에 온다면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호텔 값이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일본에서, 이 정도 시설과 서비스의 숙소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벳푸역에서 도보15분정도이고 온천지옥가는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단 시간대가 안맞으면 벳푸역근처 버스정류장을 이용해야됩니다. 너무 친절하고, 객실은 넓진않지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어메니티 구비되어있고 유카타도 사이즈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욕탕도 오션뷰라 좋았어요. 가족탕 노천탕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가이세키도 훌륭했어요

아주 좋은 일본 온천 호텔입니다. 개인 온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온천수를 뜨겁게, 차갑게 조절할 수 있고, 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산과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2층 방을 예약했습니다. 가장 칭찬할만한 점은 아침과 저녁이 매일 다르고 매우 풍부하고 다양하며 매우 맛있다는 것입니다. 2박 묵었는데 정말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태도도 매우 좋습니다. 위치가 산속에 있어서 차로 이동하기가 더 편리해요.

Rex Hotel Beppu는 온천 여행에 완벽한 선택입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잘 관리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넓고 편안한 온천 시설이 인상적입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은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은 따뜻한 환영과 세심한 배려로 고객을 맞이하며, 아침 식사 또한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Beppu에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휴식을 원하는 분들께 Rex Hotel Beppu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벳푸 역에서 가깝고 주차장 🅿️은 역 옆 야마다 전기 주차장을 널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음식점이 늘어서 술을 마시기에 가장 좋았습니다. 온천♨️도 3종류의 온도별로 나뉘어 있어 작지만 의자 부분이 널리 만들어져 있는 사우나 병설로 아침 5시부터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후쿠오카행 비행기 대신 오이타행 비행기로 시작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결국 벳푸나 오이타 오는 일정인데 그럼 오이타국제공항이 더 가깝더라고요. 오이타공항에서 시외버스 에어라이나 타고 벳푸시외터미널역까지 왔습니다. 요금은 1인당 1,600엔. 숙소를 바다근처 뉴쓰루타호텔로 정했는데 시외터미널 길 건너편 가깝네요. 1층 로비 시원하고 정리 잘된 쉬는 공간 많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기분 좋아집니다. 객실은 트윈베드룸인데 충분히 넓어요. 다만 침대상태가 별로라서. 커피포트나 얼음물포트에는 물때가 껴있어서 청소상태는 조금 문제가 있네요. 화장실안 욕실커튼에 물곰팡이도 있고요. 여기까지는 실망했어요. 그런데 6층 공동목욕실 들어가니 바다가 훤히 보이고 물관리 상태가 잘되어 있어요. 온천물이 너무 뜨겁지도 않고 좌욕하기 적당합니다. 또 다음날 조식을 8층식당에서 먹었는데 부페음식 종류 충분하고 맛있어요. 대만족입니다. 결론적으로 호텔평가는 바다근처 접근성 좋고 호텔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좋고 호텔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방 청소상태는 보통 또는 보통 이하. 근처에 You me타운 있어 장보기도 좋고요.

벳푸역 바로 앞이라 위치가 정말 좋고 주변에 좋은 식당들이 많습니다. 조식도 괜찮고 자체 대욕장이 있어 온천을 맘껏 즐길 수 있는 호텔입니다. 다음 방문에도 묵을 생각이 있습니다.

24시간온천할수있어서 좋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2박동안 조식구성이 같아서 아쉬웠지만 맛있게 잘먹었어요! 근처에 트라이얼마트 편의점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 반노천탕은 벌레가 보이지만 반야외라 어쩔수없는거라 괜찮았어요~ 지옥온천근처, ic근처라 이동시에 편했어요! 시내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차타고가면 금방이라 괜찮았어요

친구랑 둘이 갔는데 진심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계속 머무르고 싶었고, 나중에 또 오고 싶은 마음 100%입니다. 가이세키?카이세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온천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감동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풍경이 넘 이쁩니다.

렌트카를 이용해 방문하여서 위치는 상관없었고 온천에 집중하고싶어 선택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방안에 욕실은 따로 없었지만 지하,온천에 욕실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문제될건 없었어요. 방도 크고 좋네요. 석식은 이용하지않고 외부에서 먹고 들어왔습니다.

유후인에는 1인실을 허용하는 온천 호텔이 많지 않다는 것은 뜻밖의 일입니다. 이건 확실히 비용 대비 효율이 더 좋습니다 객실이 많아서 그런지, 사실 제가 묵는 동안 온천을 이용한 사람은 3번이나 한 명뿐이어서 체험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충실했지만,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호텔 저녁 식사가 없다면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진짜 이 숙소는 두단어로 설명 가능합니다 완벽 입니다 그냥 미쳤어요 가성비 끝판왕 방도 넓어여 그리고 부부분들이 같이 하시는 료칸인거 같은데 엄청 친절하시고 체크인 할때 안내상황 하나하나 다 알려주세요 방까지 짐도 가져가 주시고 열쇠 주시고 방 들어가서 옷은 여기 있고 수건은 여기있습니드 다 알려줘요 엄청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온천은 가족탕 그리고 여탕 남탕 이 있는데 전 친구랑 같이가서 그냥 남탕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남탕온천탕이 아주그냥 뷰도 좋고 생각보다 넓어요 실내 와 실외 온천이 문만열면 이동할수 있는데 실외 보다 실내 물이 더 따스하더라구요 하지만 실외에서의 온천이 진짜 공기도 맑고 쾌적하고 저랑 친구는 온천 총4번 즐겼는데 사람없을 시간에 가서 그런지 친구랑 두명에서만 온천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아침온천 문 열시간에 딱 가시면 사람없어요 7시였나?6시였나 그리고 숙소위치가 말이 크으으으 다른사람들은 숙소 간다고 더 갈때 저흰 중간에 도착! 버스정류장 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15분? 10분? 정도걸려요 그리고 유후인 관광지 가 있죠 다 가까워요 예 갔다온지 좀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암튼 그냥 저 믿고 가보싯쇼 미친가성비를 느끼실 겁니다

2022년 10월에 이어 11월에 또다시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었고, 동일하게 유후인에서 1박을 했다. 저번에 묵은 오야도 누루카와 온센은 예약 불가라 -일정이 닥치면 예약하는 못된 습관이 있다.- 이번엔 에타비아 유후인 긴린코에서 1박을 했다. 지난달 여행지와 동일하게 킨린호수 근처, 객실 내 노천탕이 있는 곳으로 예약했다. 다른 점은 식사가 제공되지 않았고, 3인, 1박 298,000원에 숙박했다. [위치] 지난달 킨린호수 새벽 물안개에 매료되어 이번에도 킨린호수 근처에 잡았으나, 한 달 사이 기간에 날씨가 추워져 새벽 물안개는 일출 직전에 보지 않고, 아침에 봤다. (물론 동반객의 나이가 어려 깨우는데 어려움도 있었고) 킨린호수와 가까운 것보다 좋았던 건 이 지역 유일한 편의점 로손이 가깝다는 거다. 거의 문 열고 나가면 있는 거리라서 술사고, 야식 사고 들락날락 거렸다. ​[서비스] 노년층보단 젊은 층이 많이 올 료칸이다. 1층 프런트 뒤에는 어메니티와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커피, 티백이 있다. 전자레인지가 있어 편의점에서 냉동식품을 구매해 데워먹을 수 있다. (쓸데없는 이야기- 한국인 어르신들이 숙박하신 것 같은데 전자레인지로 단호박, 고구마를 쪄서 드신다고 전자레인지를 20분 동안 사용하고 있었다. 이걸 어디서 샀지? 의문이 생겼는데 근처에서 팔더라는...여하튼 공용 제품은 오래 사용하지 맙시다. 뒤에서 레이저 눈빛을 쏘는데도 전혀 부담 없이 뒤집어 다시 돌리는 호기로운 모습에 녹다운) ​[객실, 온천] 객실 2개를 예약했는데 하나는 이부자리를 펴는 타입, 하나는 더블침대 2개로 예약했다. (가격은 비슷하다.) 2개 다 객실 내 노천탕이 있으며, 체크아웃 시 열려 있는 다른 방을 보니 모든 객실에 노천탕이 있는 건 아니다. 정문 앞에 공용탕이 있다. (예약 시 객실 내 노천탕이 있는 걸 알아서 예약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탕 유무는 확인해 보지 못했다.) [외출 시 주의사항] 정문과 뒤문이 있으며, 비밀번호가 있어야 열린다. (라고 적고 카드 키를 대고 열었나? 기억이 없다. 여하튼 잠긴다.) 정문 닫히는 시간도 기억나질 않는다. 편의점이 뒷문으로 나가야 빠르기 때문에 정문은 체크인과 체크아웃 때만 이용했다. ​[온천 이용 시 주의사항] 그동안 (=10번도 안된다.) 다닌 온천과 다르게 바로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물 온도가 뜨겁다. 문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읽지 않고 (일어로만 쓰여있어 의미 없지만) 벗고 손가락을 담갔더니 살이 익을 정도로 뜨거워 순간 고민 (=나체인 상태에서 노천탕이고 겨울이다.) 하다 2개 밸브가 보였다. 틀면 찬물이 나온다! 이걸로 온도를 맞추는 거다. 앞에 있는 바가지로 탕 안 뜨거운 물을 퍼내고 찬물로 본인에 맞는 온도를 맞춰야 한다. 뒤쪽 밸브는 온천 뜨거운 물이다. 위 안내문처럼 애를 잠가두면 밤사이 식어버리기 때문에 약하게 틀어놔야 한다. ​[총평] 가이세키를 원한다면 쳐다보지도 말아야 하며, 온천만을 위한다면 가격 대비 좋은 선택지다.

넓은 스위트룸과 2개의 야외 수영장, 1개의 실내 수영장을 갖춘 훌륭한 온천 호텔입니다. 호텔은 산 중턱에 있으며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식사는 방으로 배달되며 매우 관대합니다. 여주인은 영어를 아주 잘하고, 가게를 나갈 때 이야기하러 오고,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방은 괜찮은데 발코니가 외롭게 설계되어 있고 마당과 연결이 안 돼요 제가 일본에서 묵었던 온천 호텔은 다 4,000원이면 가격대비 방만 있고 방만 있어요. 작고 불쌍한 대중 온천. 웨이터는 얼굴에 가짜 미소를 지은 것 같았고, 인도식 영어 억양은 일본의 다른 곳의 서비스에 비해 전혀 성실함과 열정이 없었습니다. 오후 3시에 체크인했는데, 일찍 도착해서 짐을 거기에 두었는데 사장님이 우리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떠날 때 원래는 10시에 체크아웃하려고 했으나 10시에 택시가 없다고 해서 9시 30분에 출발해야 ​​했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먼저 산책을 나가도 되는지 물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게다가 두 끼의 식사는 모두 가장 저렴한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쇠고기가 세 조각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많은 일본 호텔 중에서는 최악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케이터링은 합격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친구들이랑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정말 완벽했던 시간을 보낸 숙소였어요!! 일단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2박 머물렀는데 돈만 더 있었다면 더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눈이 와서 눈오는 노천온천도 즐기고 공용탕 개인탕 열심히 즐겼어요ㅎㅎ 2박이라 유카타랑 수건 채워주시는거 너무 좋았구 저녁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메뉴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숙소로 여기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그리고 유후인노모리타고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타서 갈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겸 걸어갔는데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산속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가면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ㅎㅎ 셔틀버스 꼭 이용하세요!! 앗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꼭 사서 올라가셔야해요! 저희는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구 직접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 무섭고 힘들고.. 고생 좀 했어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갈 수 있긴한테 일본택시비 장난아닌거 알죠..? 미리 사서가는게 편해요! 아무튼 이번 일본여행 정말 여기덕에 행복했고 고심해서 고른 곳인데 친구들이 잘 골랐다고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보세요! 왕 추천입니당❤️

개인적으로 관광지만큼 시끄럽지 않고 위치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린호(Jinlin Lake)나 쇼핑가까지 도보로 단 5~10분 거리입니다. 일본에서는 직원이 승객을 객실까지 안내하거나 각 지역과 시설을 소개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여기서는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므로 외국인 관광객을 돌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점은 각 객실에 전용 욕실이 있거나(온천수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다른 투숙객이 사용하지 않는 한 공용 온천에 가서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호텔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휴일이나 기념일을 축하한다면 돈을 펑펑 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19-20 유후노사토 아야케칸에 숙박했습니다.유후인역에서 호텔 전용 차량이 운행됩니다.전통적인 일본식 여관입니다.창밖으로 유후산이 보입니다.하나- 밤, 2인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스위트룸에는 위생용품이 있지만 샤워 시설은 없습니다. 시설; 노천 온천이 꽤 넓고 매우 편안합니다. 두 번째 식사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유후인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진 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시설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고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네요. 한국어 가능한 데스크 직원도 있었는데 당연히 직원들 다 친절하고요 인당 500엔씩 더 내면 찜질도 이용 가능했는데 한국 찜질방 느낌이 좀 나면서도 일본식의 색다른 느낌도 들어서 좋았네요 야외 노천탕은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5점 주기는 아쉽고 4점이 적당합니다. 청소 상태나 노후된 정도가 조금 아쉬웠어요. 주차시설도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하고, 1천엔 하루에 필요합니다. 오이타역이 가깝고 거기에 쇼핑센터가 있다는 점, 오이타 현립 미술관이 가깝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방은 충분히 넓었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엄청 시원한건 아니었지만 적당했어요. 데스크 직원도 친절합니다.

출장으로 이용하셨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환영 음료 (스파클링 와인 or 커피)를받을 수있는 서비스가 기쁘다 😃✨ 책상도 넓기 때문에 책상 작업도 쉽습니다! 밤늦게에 도착하면 호텔의 제휴 주차장은 만차가 되고 있습니다만, 번화가이기 때문에 인근 주차장은 많이 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회사의 예산의 상한 오버로 이용할 수 없어 😢 또 언젠가 아침 식사 첨부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은 오이타 역에서 도보로 불과 6분 거리에 있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쇼핑가가 있어 저녁 식사, 늦은 밤 간식 또는 간단한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요점은 호텔의 아침 식사가 매우 맛있고, 다양한 옵션과 강한 일본식 풍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근처를 방문할 때 이 호텔에 머무는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남편과 규슈 일주여행을 허고 있는데 호텔이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후쿠오카 호텔들은 주차가 어렵고 코인주차장도 비쌌는데 여기는 미리 예약하면 호텔에 주차도 가능하고 주차비도 후쿠오카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친절하시고 시내 중심지에 있어 저녁에 시간 나면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좋습니다.

오이타역에서 도보로 5분컷 입니다. 최대 2명까지만 가능해서 성인3. 아이1 방 두개로 사용했습니다. 커넥팅룸도 없다고 하네요. 조식은 무난합니다. 저녁에 무료소바가 국물이 끝내주네요. 대욕장 사용 후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주차비가 하루에 1500엔 이어서 이건 좀 비싸네요. (벳푸 온야도 노노 도미인은 800엔 이었구요)

저는 가장먼저 보는게 침대 청결도 입니다.그외도 전체적으로 청결합니다. 청소해주시는분은 꼼꼼하게 잘하시는듯 해요. 다 좋은데 화장실에서 지린네 나는것때매 만점은 못주겠네요 다른비즈니스호텔도 이문제는 더러있는것 같던데 하수구에서 나는건지 누가 계속 지렸던건지 몰라도 좀 많이납니다. 흡연자분들은 건물안에 흡연실이 별도로 없어서 밖에 재털이들고 나가서 피워야됩니다.참고하세요 최근 일본숙소만 10군데 정도 이용했는데 체크인할때 외국인임에도 일본말로만 응대하는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텔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선해야될듯.영어소통을 해주던지 최소한 번역기라도 켰으면 좋겠네요. 호텔의 문제라기 보단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겠죠. 근데 화장실 지린네 이거는 진짜 개선하셔야됨. 내방만 그런건지 진짜심각함.

하룻밤 동안 오이타에서 짧은 체류, 아침 식사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맛있었다는 기억만 있고 나도 모르게 밥을 계속 추가하게 되었어요 높은 층에 사는 것이 매우 편안하고 서비스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일본어를 못해도 의사소통은 잘 됩니다. 놀러갈때 이런 좋은 호텔찾아요😊

천연 온천이 있고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방의 목욕도 온천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방이 조금 작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오이타 여행 중 두번째 이용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 좋은 숙박이 되었습니다. 일찍 체크아웃하며 짐을 맡기고 오후에 찾을 수 있어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오이타 방문시 다시 이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