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태국 치앙라이주 호텔

예산이 허락한다면 이 호텔은 모든 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정류장, 세븐일레븐, 야시장까지 도보로 5~10분 거리입니다.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데, 맛도 꽤 좋습니다. 밤에는 로비에서 무료 재즈 가수의 공연이 있고, 수영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짐을 보관할 수 있고, 렌트한 오토바이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좋습니다. 매우 즐거운 이틀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깨끗하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이탈리아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직원들 모두 밝고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더군요. 그런데 아침 조식 식당에서의 직원들 근무태도는 최악입니다. 찡그리고 화난 무표정한 표정에 특히 에그프라이 담당하는 20대 직원은 손님들이 에그프라이 부탁을 해도 화난 얼굴에 아무 대답도 없고, 호텔수준을 그 직원이 대변하는 듯합니다. 꼭 직원교육과 개선이 필요합니다. 다음날 같은 등급의 리베리바이카타타니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직원의 친절도와 손님응대의 태도는 아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시 치앙라이를 가면 절대로 르메르디앙호텔에 다시 머물지는 않을 정도로 직원들태도, 조식, 수영장 등 여러방면에서 수준차이가 이 호텔과는 많이 납니다. 르메르디앙이라는 호텔 등급과 이름만 빌려쓰는 수준입니다.

โรงแรมใหม่ ห้องกว้าง สะอาด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มาพักผ่อน วิวดีสมชื่อจริงๆ ราคาเหมาะสม

รวมๆแล้วดีค่ะชอบมากอาหารเช้าอร่อยแต่ต้องโทรสั่งค่ะถ้าสั่งในเว็ปที่เขามีให้เหมือนมันจะไม่เด้ง555รวมๆแล้วดีค่ะ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ไม่มีวีนเลยอาหารนำมากินที่ห้องได้ด้วยค่ะพนักงานส่งให้ถึงห้องเลย ดีค่ะชอบไว้ไปอีกแน่นอน

호텔은 역과 매우 가까우며 메콩 강을 마주하고 반대편에는 라오스 Huayxay가 있으며 주변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방은 넓고 편안하며 침구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며 서비스가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리셉션 데스크 밖에 무료 자전거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새 것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책상과 의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가 있고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치앙라이 리버사이드 호텔에 묵어보세요. 호텔 객실은 메인 리셉션 공간에서 떨어진 별도의 건물에 위치해 있어 정부 영빈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강 전망을 감상하기 위해 디럭스룸을 예약했지만, 아쉽게도 나무가 가려져 전망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조식은 다소 기본적인 수준이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블루 템플과 가깝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임. 침구도 라텍스메트가 있어 너무 편함. 글구 특히 조식이 끝내줍니다. 너무 맛있어요. 위치도 센트럴 치앙라이랑 도보 9분정도 거리여서 그곳서 쇼핑가능해요. 다만 수영장 물이 추워서 수영을 못한게 아쉬웠네요.

I travel often, but it’s rare to find a place so deeply immersed in nature. The view right outside the door was simply unbelievable—breathtaking clouds, beautiful plants and animals, and the calming sound of birds made each day unforgettable. The soft, cozy sofa and bedding ensured a great night’s sleep, and starting the day in a bathroom overlooking nature was truly special. Although the location is slightly outside the city, it’s still very accessible. Even without a car, getting around was easy with taxis, which were convenient and reliable. Above all, the kind and welcoming host couple made the stay even more enjoyable. They were warm, attentive, and always ready to help with anything we needed.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ho loves nature and wants a peaceful retreat. I’d absolutely love to come back again.

치앙라이에 방문했을 때 아주 편안하게 묵었던 숙소입니다. 욕조도 있어 피곤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었고 주변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아주 편리했어요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욕실은 넓고, 욕조와 샤워 시설이 있으며, 물도 크고 매우 편안합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수영장도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고, 풀바도 가격이 합리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 소리가 크고 욕실 환기 장치가 강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머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