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호텔 위치는 이마고 쇼핑몰과 가깝고, 코타키나발루 공항 및 탄중아루 해변에서도 멀지 않아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객실: 저는 오션뷰 킹룸을 예약했는데, 오션뷰가 정말 아름다웠고 객실도 넓었습니다. 발코니에 앉아서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틀 내내 코타키나발루에 비가 오락가락하고 구름이 두꺼워 완벽한 일몰은 보지 못했습니다.
환경: 호텔 환경은 아름다웠고, 아주 작은 해변이 있었으며, 수영장도 충분히 컸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이곳에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음식을 먹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안에서 보는 일몰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탄중아루 해변이 좀 더 탁 트여있긴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밤에 일몰 후에는 택시 잡기가 어려워, 호텔 바에서 일몰을 보는 것도 못지않게 아름다웠습니다.
편의성: 호텔에는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었고 투어도 있었습니다. 호텔 선착장에서 바로 호핑투어를 갈 수 있었는데, 가까운 섬 세 곳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머물렀던 하룻밤 숙박 후기입니다:
1. 위생
아주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구석구석 꼼꼼히 확인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훌륭해요.
2. 서비스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체크인 등록을 했고, 팻말을 주면서 오후 1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낮잠에 방해는 없었어요. 다른 서비스는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였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수영장 직원의 태도가 좋지 않았어요. 수영할 때 남편이 스노클링 신발을 벗는 걸 깜빡했는데, 직원이 퉁명스럽게 벗으라고 했어요. 해변 레스토랑 좌석에서 사진을 두 장 찍으려는데, 찍자마자 직원이 와서 투숙객이 맞는지 물어보는데 어조가 불쾌했습니다.
3. 조식
그럭저럭 평범했습니다. 솔직히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4. 단점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옥상에 바가 있는 것 같았는데, 파티 음악이 자정까지 계속되었고 창문이 방음이 안 돼서 아이가 잠드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
수영장에 낙엽과 나뭇가지가 많았는데 아무도 치우지 않았습니다.
방에 옷장이 있었는데, 일회용 슬리퍼가 그 안에 들어 있었어요. 슬리퍼를 꺼내려다가 실수로 발가락이 문에 부딪혔는데, 갑자기 심한 통증과 함께 발가락이 찢어져 피가 났습니다. 자세히 보니 호텔의 모든 문이 바닥까지 닿아 있었고, 금속 문틀에는 보호 장치가 전혀 없어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이 점은 모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활동은 체험해보지 못했고,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도 언급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냥 그랬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이 호텔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안내 덕분에 긴 여정의 피로가 싹 풀렸어요. 체크인 과정도 신속하면서 세심했고, 투숙객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어요. 침대는 폭신하고 침구는 향긋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욕실의 어메니티도 고급스러워서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전망도 너무 멋져서, 아침에는 커피 한 잔 들고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했어요.
조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고, 음식 하나하나가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신선한 과일과 베이커리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식당 직원분들도 늘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호텔 내 부대시설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모두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진짜 ‘휴식’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짧은 숙박이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다음에 또 여행을 간다면 망설임 없이 다시 이곳을 선택할 것 같아요. 세심한 서비스와 따뜻한 환대로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텔이 정말 새롭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바로 맞은편에 수아라 플라자가 있어서 식사나 쇼핑하기에 정말 편리해요. 대각선 건너편에는 면세점이 있고, 면세점 옆에는 부두가 있는데, 섬 투어 갈 때 이 부두를 이용하거든요. 걸어서 5분 거리라 정말 편리합니다! 중국어 서비스는 없지만, 회원 가입하면 위층 레스토랑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장 아름다운 일몰은 위층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감상할 수 있고, 미리 좌석 예약도 가능해요. 가야 스트리트까지는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시내위치한 가성비 갑의 호텔입니다. 조식 후기가 좋지 않아 별 기대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청소나 침구정리도 깔끔 합니다. 다만 큰 기대는 접고 실용성 위주로 잠깐 머문다면 추천 드립니다만, 가족 휴양 숙소는 아니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2박이상 넘기지 마실것 추천.
시설: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한 편입니다.
환경: 오션뷰 객실에서 밤에 바닷바람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객실에는 무료 커피가 있지만 무료 생수는 없습니다. 호텔 해변에서 보는 일몰은 위치가 정말 좋아서 하루 숙박할 가치가 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전문적이지 못합니다. 체크인 후에 직원이 문도 안 두드리고 들어왔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여기가 5성급 호텔 맞나요?
7년 전 한 번 묵었는데 좋아서 이번에도 다시 예약했어요.
조식이 정말 좋았어요. 선택지가 많고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로비 에어컨이 너무 강해서 방에서 나와 로비에 갈 때마다 너무 춥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가장 안 좋았던 점은 바로 객실 방음이었어요! 정말 재앙 수준이었어요! 두 객실 사이에 얇은 칸막이만 있는지, 옆방 아이가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이야기하고 게임하는 소리가 너무나 또렷하게 들렸어요. 이게 이 층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모든 객실이 이런 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심하네요.
하룻밤만 묵을 거라 아무 데나 골랐는데, 알고 보니 샹그릴라였어요.
택시 타고 호텔로 돌아올 때 기사님이 이 호텔이 수십 년 된 오래된 곳이라고 알려주더군요.
정말 오래됐어요. 가구, 비품, 전기 스위치까지 모두 '지난 세기'의 물건들이었죠.
마지막 사진은 에어컨 스위치인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최저로 맞춰서 빨리 시원해지게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15분이 지나도 똑같더라고요. 직원분을 불렀더니, 다이얼을 조금 위로 돌리자마자 바로 시원해지기 시작했어요.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예요. 가야 스트리트에 바로 위치해 있고, 코타키나발루 0km 인증샷 스팟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무엇보다 1.5미터 트윈베드룸이 있어서, 특히 네 명 가족 여행 시 가성비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텔 길 건너 대각선 방향에는 푸원 레스토랑이 있는데, 토스트와 밀크티가 아주 맛있어요. 특히 밀크티는 거의 매일 아침 식사 때 한 잔씩 마셨네요. 이 외에도 유키 바쿠테, 김상원 생고기면, 츙완싱 등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수많은 맛집들이 즐비하고요, 코타키나발루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몰인 수리아 사바(Suria Sabah)도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호텔은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에, 주변 편의시설까지 완벽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951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USD4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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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Nnolix orange1) 주차
호텔 앞 주차장은 매우 제한적이며 항상 꽉 차 있습니다. 유료 쇼핑몰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고, 호텔 투숙객에게는 할인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쇼핑몰 주차장에서 호텔 로비까지는 들어가기 전에 지름길이 없습니다. 로비에 가려면 먼저 쇼핑몰에서 나가야 합니다. 짐이 많은 손님에게는 약간 불편할 듯합니다. 호텔 측에서 차량을 가져오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침대
디럭스 킹 사이즈 객실을 예약했는데... 싱글 침대 2개를 붙여서 썼어요... 그래서 공간이 좁고 가운데에 틈이 생겨서... 편안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편의 시설은 괜찮고, 아침 식사도 괜찮고,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제발 위의 주요 문제점들을 개선해 주세요.
MMikiya_0217시설: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한 편입니다.
환경: 오션뷰 객실에서 밤에 바닷바람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객실에는 무료 커피가 있지만 무료 생수는 없습니다. 호텔 해변에서 보는 일몰은 위치가 정말 좋아서 하루 숙박할 가치가 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전문적이지 못합니다. 체크인 후에 직원이 문도 안 두드리고 들어왔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여기가 5성급 호텔 맞나요?
HHYANGSEON섬에 외부음식 가져오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음식이 약간이라도 노출되면 개미떼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모여듭니다 . 음식을 먹었다면 바로 바로 깨끗하게 치우면 상관없어요. 오전시간대에 스노클링하기가 좋고 저녁시간대에는 맹글로브 카약을 추천합니다. 바닷물은 깨끗하고 음식 가격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저녁 야경도 너무 이쁩니다 한번즘은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리리뷰어깨끗한 해변,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음식 선택이 제한적이었고, 체크인 전에 간식을 직접 사는 것이 좋습니다. BBQ 허용. 워터파크와 현수교와 같은 시설은 문을 닫았습니다(영구적인지 일시적인지 확실하지 않음). 전반적으로 자연과 독특한 글램핑 숙박을 즐기는 가족에게 좋은 곳이었습니다.
리리뷰어가족룸을 예약했는데 더블 침대 하나랑 싱글 침대 하나가 있어서 3인 가족이 쓰기에도 아주 넓어서 좋았어요.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 안 돼서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호텔 1층에 유명한 SNS 맛집이 있었고 유료로 이용 가능한 셀프 빨래방도 있었구요. 위치도 좋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했어요.
나중에 코타키나발루에서 퍼시픽 수테라에 이틀 묵었는데, 너무 낡아서 바로 취소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샤워기 온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심지어 가격은 3배나 비쌌어요. 히디트 호텔이 정말 그리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복도 정수기는 사용법이 좀 불편했어요. 뜨거운 물은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여튼 컵을 받쳐놓고 버튼을 누르고 잠금 해제하는 식이라 매번 복불복이었어요.
VVayne wan방이 넓고 발코니도 넓어서 아이들이 방에서 뛰어놀기 좋아요.
미니바는 종류가 다양하고 매일 채워줘서 다 마시지 못할 정도예요.
발코니에 있는 큰 욕조는 아이들이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수영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커요.
야외 풍경도 괜찮은데, 3층은 살짝 가려지는 부분이 있네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중국어 서비스도 있었고, 며칠 머무는 동안 사소한 문제가 있었는데도 아주 기분 좋게 해결해줬어요.
조식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먹을 만했어요.
호텔 액티비티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보니 꽤 다양하더라고요.
뷔페도 이용했는데, 뷔페에는 주류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돈을 내야 했어요.
해안선이 엄청 넓고, 호텔에서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지만, 사람이 적어서 휴가 보내기에 정말 좋고 편안했어요.
공항에서 조금 멀고, 오는 길에 2시간이나 막혀서 겨우 호텔에 도착했어요.
공항 갈 때는 1시간 넘게 걸렸으니, 비행기 시간에 맞춰 가려면 꼭 일찍 출발해야 해요.
리리뷰어이 호텔에 머물면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섬의 바다 전망과 호텔 직원의 서비스입니다. 그 외에도, 호텔의 스타급 서비스를 즐기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이곳에 머물기로 결정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객실의 하드웨어 시설이 심각하게 낙후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국내 농촌 민박 수준이므로,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섬에 하룻밤 묵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하드웨어 시설을 사용하면 쓰러질 수 있습니다.
시설: 호텔 시설이 몇 년 동안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심각하게 늙어가고 있다. 이틀 밤 동안 방 3개를 바꿔 묵었는데, 모든 방이 똑같았어요. 변기, 샤워기, 세면대, 에어컨까지 모두 심각하게 낡았어요. 샤워기 헤드는 뜨거운 물이 나왔지만, 실제로 켜보니 물이 똑똑 떨어지는 샤워였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그릇은 고급스러운 나무집을 얻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했지만,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고 냄새가 매우 심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켜야 했습니다. 나는 매우 좌절했습니다.
위생: 섬의 세탁 환경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객실의 침구와 베개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노란색 얼룩이나 검은색 얼룩이 있었습니다. 어떤 방의 베개에서는 땀 냄새가 강했습니다. 해변에는 쓰레기가 많이 있는데, 오랫동안 아무도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환경: 로비, 레스토랑, 객실을 제외한 호텔의 다른 시설은 기본적으로 폐쇄되어 있는데, 아마도 보수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비스: 리셉션부터 보안, 스노클링 가이드까지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식사: 객실 요금에는 아침 식사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호텔 내의 유일한 레스토랑에서 먹어야 하며, 가격은 코타키나발루 시내 가격의 약 3배 정도입니다.
MM516552****위치가 정말 좋아요. 바로 옆에 중국 해산물 식당이 있는데, 동북 사람들이 운영하지만 광동식 맛이 나고 해산물이 정말 맛있어요. 팔뚝만 한 갯가재도 먹었네요. 호텔 자체에 조식이 있긴 한데,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 배 채우는 용도라고만 할 수 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제가 섬에 2일 갔다가 돌아왔는데도 짐을 보관해 주더라고요.
AAilvxingdedabuding7년 전 한 번 묵었는데 좋아서 이번에도 다시 예약했어요.
조식이 정말 좋았어요. 선택지가 많고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로비 에어컨이 너무 강해서 방에서 나와 로비에 갈 때마다 너무 춥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가장 안 좋았던 점은 바로 객실 방음이었어요! 정말 재앙 수준이었어요! 두 객실 사이에 얇은 칸막이만 있는지, 옆방 아이가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이야기하고 게임하는 소리가 너무나 또렷하게 들렸어요. 이게 이 층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모든 객실이 이런 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심하네요.
BBarathi*Honest Review: Comfortable Stay but Disappointing Service Transparency*
Me and a group of colleagues chose Wendu Inn during our recent work trip to Kota Belud, and I’d like to share an honest review—not just a general star rating—because the experience was a mix of excellent and disappointing aspects.
Pros: 🌟🌟🌟🌟🌟
• The check-in process was smooth and efficient.
• Cleanliness and room comfort are top-notch—definitely 5-star worthy, especially for a small town like Kota Belud.
• The view from the café and the convenience of having a minimart downstairs were truly added bonuses.
• We genuinely appreciated the effort put into making the place cozy and welcoming.
But here comes the downside:
We booked our rooms with breakfast included, which is supposed to be served at their café. However, this was where things went wrong.
1️⃣ When we went for breakfast, there was no proper display or explanation about the free breakfast options. What was openly displayed was a menu with both breakfast (no prices shown) and lunch items (with prices).
The actual complimentary breakfast choices were hidden away in a folder behind the counter—not visible to guests. Naturally, thinking the displayed breakfast options were part of our package, we made our choices and presented our coupons at the counter. The staff accepted the coupons without saying a word. Only after finishing our meals were we surprised with a bill, leaving us feeling misled and frustrated.
2️⃣ The counter staff’s customer service was below expectations.
When we requested an official receipt for work claims, we were repeatedly told to refer to the booking website. Even after explaining that we needed an original stamped receipt, the answer was simply: “We don’t have an original stamp.”
For a hotel catering to business travelers, this lack of basic documentation support is quite inconvenient.
Final thoughts:
Would I recommend Wendu Inn? Yes—for comfort, cleanliness, and its peaceful surroundings.
But be prepared to double-check details around your package (especially meals), and don’t expect much assistance from the front desk when it comes to paperwork or clarif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