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마운틴 뷰 트윈룸에 머물다 왔는데 더블침대 충분했고
소음도 없었습니다. 침대 온열시트 너무 더워서 나중에 끄고 잤는데도 따뜻했고 꿀잠잤습니다^^
수영장이나 사우나 볼링장과 카페 등 이용할 수 있는게 많았는데 저희는 경주여행 처음이라 외부에 갈 곳이 많아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에 또 한번 가고 싶음 호텔입니다.
스위트테라스룸 객실 구조도 좋고 넓고 예뻐요
자쿠지도 있어서 좋고요
가족 여행으로 좋았어요
조식은 18000원
아침으로 먹기 적당한 메뉴와 가격이였고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거나 전문적이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체크인하는데 가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헤매다 데스크에 와서 물어서 찾아갔어요
D동 투숙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3층으로 내려간 뒤
바닥에 색깔줄을 보고 따라 이동해야해요
비누X 샤워타올X 천장 에어콘 더러움 실내온도 조절 어려움 밤에 추워서 히터 틀고 잠을 청했는데 새벽에 하도 추워서 다시 히터를 틀었으나 따뜻한바람이 안나오는건지 고장난건지 포기하고 잠 다시 청함 (실내조절기는 히터로 설정이 고정되어 있음) 특히 히터로 실내 온도를 조절시키다보니 방이 무지막지하게 건조함 수건 두개 적셔서 물이 떨어지지 않을만큼 짜서 침대헤드에 걸어놓고 잠 아침에 수건 완벽 건조됨 그만큼 건조함
않좋은것만 남겼는데요 그냥 대충 하루만 잔다 생각하면 잘 수 있습니다 위에 적어논건 제가 머문방만 그랬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주 출장때 오고 좋아서 다시 예약했어요.
구미치고 번화한 곳이라 밥 먹을 곳도 많고, 운영시간도 대부분 늦어서 밤 늦게 와도 걱정 없었습니다.
디럭스 더블로 예약했는데 비지니스 스위트로 룸업 되어있네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컨디셔너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친구 4명이서 숙박했고, 베드룸 1개, 온돌룸 1개 이렇게 되어있어요. 화장실도 2개여서 너무 편하게 사용했고, 방음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온돌룸은 외부 소음이 들리기도 했는데 베드룸은 조용했어요.
취사가능해서 간단한 밀키트 정도 만들어먹었고요 근처에 하나로 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파티오에서 사과피자 사먹었는데 별미입니다!
룸 안에는 티비, 소파, 식탁, 조리도구 등등 다 있구요 수건도 넉넉히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고, 소노벨 어플 깔아서 온천 할인쿠폰까지 야무지게 쓰고 왔습니다.
잘 묵다 갑니다~~
갑자기 떠나게된 경주여행. 숙소를 갑자기 잡게되서 고민했는데 후기가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보문쪽보다 황리단길 위주로 보고 싶어서 황리단길 가까운 숙소를 검색하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도 없고 갑자기 가게되서 별 기대 안했는데 무엇보다 위치가 좋고 주변 편의시설이 많아 좋아요. 자차를 이용해도 좋고 바로 옆이 시외 버스터미널이라 뚜벅이들에게도 좋은.선택지가 될것 같아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보관도 해주시고.주차장에 주차할수있게 해주셔서 걸어다니며 황리단길 여기저기 구경했어요. 주변관광지가 가까워서 웬만한.곳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룸도 상당히 크고 깨끗해서 기분좋게 이용했어요. 경주가시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호텔이 마감이 되어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파나크^^ 딸아이가 물을 좋아해서 객실내에 자쿠지가 있다고 하니 엄청 좋아했는데 제가 제대로 살펴보지 못해서 당일날 예약을 하니 몇분 뒤에 취소가.. 설명을 보니 대기확정이라서 객실이 마감되면 취소되는 상황을 예상못해서 멘붕이 왔지만 특가로 자쿠지는 없지만 슈페리어 예약후 이용하고 계획에 없던 1박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영덕 온 목적이 자쿠지라서요ㅎ)
트립은 대기확정이 아닌 바로확정이라서 좋았어요ㅎ
건물이 새거라서 깔끔하고 뷰가 오션뷰라 좋았음(추가금x)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장점
1. 로비부터 전망이 끝내줌(바다)
2. 침대가 편안함(소노 전용 침대 및 이불이 좋았음)
3. 구조가 특이해서 좋았음(욕실이 화장실과 샤워실 분리됨)
4. 정수기 비치(생수 필요x)
5. 화장실 및 자쿠지에 비욘드 샴푸,바디샤워 비치됨.
6. 자쿠지가 생각보가 컸고 깔끔했으며 바다를 바라보면
즐길수 있음.
7. 거실 벽에 불멍 가능 ( 전열히터 벽난로)
단점
1. 아직 어수선한 분위기(인포메이션, 레스토랑 대응 등)
> 같은 곳에 연박은 아니지만 짐 보관 등에 서비스가 없음
>얼리체크인 x ( 12시 방배정, 15시 키불출)
2. 호텔내 즐길거리 부족(오락실,노래방 등)
3. 화장실 조명+환기구 스위치가 같이 작동해서 새벽에
소음 심함 (스위치 별개 분리 가능하면 좋을듯 함)
4. 객실내 주방 테이블 쪽 조명이 어둡고 자쿠지 있는 쪽에
화장실이 있는데 방에서 제어해야 하고 조명 스위치 하나에
다 묶여 있어 화장실만 이용하려해도 조명을 다 켜짐
5. 자쿠지 모서리 쪽 날카로움과 인피니티풀 키즈 풀0.3m
바닥 타일 들뜸, 키즈풀 0.7m 풀장 입구쪽 부근에 있는
앉을 수 있는 공간에 타일 날카로움 등 전체적으로
안전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개선 필요함
6. 자쿠지에 연결된 방이 아무래도 습기에 취약하다보니
좀 불편한 냄새가 계속 납니다. 물론 공기정화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밤에는 켜놓고 자기에는 소음이 크고 끄고 자자니
후각이 예민한 사람에게는 다소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총평: 장점도 많고 단점도 있지만 뷰 만큼은 어느 곳보다 비교 할 수 없을만큼 좋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풀빌라 F동쪽으로 이용하면서 고기도 구워먹고 개인풀장에서 놀고 싶을 정도로 다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단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은 하루 빨리 개선 되었으면 좋겠고 서비스 교육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4성급에 숙박료도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만,
새벽에 천장 (시스템 냉난방기)에서 소음이 심하게 나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늦은 시간 체크인하며 조용한 룸 배정만 부탁드렸었는데…
다음 날 아침 이르게 체크아웃하며 컴플레인 했는데 확인하겠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시설도 직원분 대응도 너무 아쉬웠습니다.
돈 아깝네요..
좋아요
리뷰 39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MYR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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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웃웃음꽃3아이들과 지내기 좋았어요.바다소리 들으며 얘기도하고..담엔 다른 방으로 재방문 하려구요.늦게 예매하는 바람에 남은 방 하나 겨우 잡았거든요.단 한가지 아쉬운건 화장실 갈때 입구 전등이 켜져 잠이 깬다는거...하지만 새벽에 눈 떠진 제가 갈곳 10층..좋네요.7시 전에 올라가 바람 쐬다 커피내려서 마시고.잘 사용하고 담에 오겠습니다.
Fffetros정말 깨끗하고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였어요. 걸어서 10분 정도면 황리단길 초입이고, 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2층에 준비된 카페테리아에서 야식라면도 무료로 끓여먹을수 있고 어메니티도 1층에서 자유롭게 챙겨갈수 있어서 편했어요. 명소 숙박할때 숙소에 대한 기대감 별로 없는데, 여긴 정말 좋아요. 욕조도 깨끗하고 실내용 슬리퍼도 있습니다. 가운도 새것같고 아주 좋네요. 추천 합니다.
리리뷰어대릉원 근처로 방을 구하시려면 추천합니다!!
잠시일지라도 직원 및 사장님 인삿도 촣고 친절합니다.
시설 깨끗합니다. 위치는 황리단길, 천마총, 금관총, 첨성대 등이 지근거리에 있는 대릉원 근처라 편리합니다.
조식도 만족합니다. 라면까지 먹을 수 있어요
자전거도 시간당 천원에 빌려줍니다.
단,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잠을 깼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전 번거로웠습니다.
CChris방은 작지만 이곳이 왜 이렇게 많은 호평을 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은 제가 호텔 객실에서 본 것 중 가장 큽니다. 이상적인 시야각을 확보하기 위해 벽에 설치했습니다. 엄청난 비용이 들었을 겁니다. 와이파이가 잘 작동해서 휴대전화에서 TV로 YouTube를 스트리밍하는 것이 원활했습니다. 방은 단순하지만 새 것처럼 보이고 냄새도 납니다. 스마트 변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지만 직접 요리하고 설거지를 해야 합니다. 테라스와 옥상은 아름다운 터치입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었습니다.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리리뷰어경주쪽 호텔로만 가다가 황리단길을 알게되어
엄청 고민했습니다..며칠동안..결정장애 ㅠㅠ
근데..
1. 체크인보다 1시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흔쾌히 들어가라고 하심에 감동..
사실 관광지 야박스러운거 깔고 가는데..
주차할때부터 넘 감사했답니다.
2.후배랑 둘이 묵었는데 도로변에서 가까워서 안전하고
방 아담해서 덜 무섭고 ㅎㅎ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3.가성비 숙소라 조식까지 주신대서
몸둘바였는데...시상에 따뜻한 후라이에 햄까지 구워주시고..핸드드립 커피까지 내려주심에
첫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넘 감동되었습니다
굳이 아주 굳이 하나 올리자면 다른분 후기처럼 방음이 좀 약해서 옆방분들이 늦게까지
떠드는소리가 들린것 말곤 ㅎㅎ
그래서 후기대로네 하면 웃음이 났습니다 ㅎㅎ
출장땜에 숙소예약을 많이 하는데
이번 고민많았던 곳에
낙안재릉 만나 넘 감사해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후기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고민하는분들...믿고 고고 하십시요.
저는 아들과 꼭 다시 가려합니다
리리뷰어별 기대 하지 않고 방문 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구요
미리 주차장 이용에 대해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엘베가 없어서 어르신과 함께 하기엔 약간의 무리가 있을 수 있구요
샤워 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하지만 샤워실 공간에 갈아 입을 옷을 둘 공간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어요
아침을 간단하게 챙겨 먹을 수 있었고
주인장께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아요
TThomas우리는 Ran Hanok에서 아주 좋은 숙박을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환영을 받았고 건물과 우리 방에 소개되었습니다. 한옥은 강둑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쉽게 갈 수있는 다양한 유적지와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는 약간 적었지만 (유럽인에게는) 친절하게 제공되었습니다. 한옥 방에는 내부에 장비가 많지 않아 괜찮으며 전통적인 생활 개념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바닥 난방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복도 매트리스는 약간 얇아서 허리/엉덩이 통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