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당일치기 여행으로 갔다가 밤에 너무 피곤해 운전하기 힘들 것 같아서 급 예약해서 갔어요.
룸 업글 해주셔서 아이랑 둘이 15층 트리플 룸 넓게 잘 머물렀습니다. 에버랜드가 한 눈에 보이더라고요. 밤에 불꽃 터지는거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마감 시간 지나고 체크인해서 못 봤네요.
시설 깔끔하고, 주변에 약간 유흥…? 이랄 수도 있겠지만 음식점, 편의점, 카페 등등 가득해서 편하게 머물 수 있을 것 같아요. 에버랜드랑도 십분이내 거리로 가깝고요.
에버랜드 갈 때 들르기 좋은 호텔입니다! :)
5성급이라고 하던데 숙박은 쾌적하게 했습니다. 저녁 이후에는 먹을만한곳이 거의 없어서 호텔앞 육개장가게가 있길래 가봤는데 괜찮았습니다. 냉장고에 물2병 카스 작은캔2개 팹시1캔 들어있습니다. 전기포트 있고 티백과 작은 커피스틱이 있습니다. 커피잔과 커피접시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물 잘빠지고요. 제 발이 285인데 실내화가 작아서 그것만 불편했네요. 나머진 다 좋았습니다. 커튼 차광 잘됩니다.
숙박 예약인원이 성인 3명인데 늘 슬리퍼와 찻잔, 물, 샤워가운 등등 2인용만 준비되어 있고, 수건만 딱 3개 있었어요. 프론트로 요청하면 가져다 주긴 하지만, 매번 번거로웠어요.
다른 경로로 예약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라 이제 그냥 포기하고 정말 여주 갈 때 묵을 호텔이 마땅치 않아 갑니다.
이 부분 외에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깔끔히 유지되고 있고,
편의시설은 지하 편의점이 문을 닫아 약간 아쉽긴 합니다.
외부 편의점이 가까이 있긴 하지만, 날씨가 궂으니 이용이 불편했어요.
이번은 식사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집 근처 인근에서 편히 싫어 갈려고 예약했는데, 사진과 시설은 동일 하나 운용이나 관리를 너무 못 하는 거 같애요
그래도 방 업그레이드는 해 주셔서 서비스 평점은 생각보다 더 좋게 드렸으나, 방에서는 모델하우스에서 나 날 새집 냄새같은게 진동을 하고 객실 복도에서는 쿰쿰한 먼지의 오래 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가장 안 좋았던 건 탁구장이던 부대시설 헬스장도 다 돈을 받는다는 거였어요. 돈을 안 받아도 이 호텔을 오면서 이용 할까 말까인데 돈까지 받으니 아 여기는 너무 본인들의 위치를 생각 못 하나 보다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외부 손님이 와서 쉬었다. 가는 용도로 묵기엔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여러 날 투숙했는데, 있는 동안 청소 깨끗이 잘 해주시고 한시적 행사가로 조식을 좋은 가격에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면, 에어컨 오래 틀어서 환기좀 하려고 창문을 열려하니 잘 안 열려서 포기했네요. 닷새 동안 한번도 환기를 못해서 공기가 탁한 기분이 든 것 빼고는 만족스런 숙박이었어요.
작년에 방문하고 올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만족했습니다.
한참 기다려야하는 엘레베이터도 참을 만했습니다.
수영장은 좀 너무 하더군요.
3시간 사용 가능한데 어떤 고지도 없이 10분 앞당겨 40분 전에 30분 후에 닫는다는 방송을 세번 하더니 30분에는 20분 후에 닫는다 또 세번 방송. 또 방송하겠구나 싶어 그냥 나왔습니다.
숙박객이라 샤워시설이나 락커를 사용하지도 않아 그냥 나오기만 히면 돼서 사람 적을 때 좀 편하게 쓰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수영장 때문에 2박하며 올해도 간 건데 내년에는 이용 안할 거 같습니다.
국내외 많은 숙박을 경험해봤지만 이렇게 청결상태가 엉망인 곳은 처음입니다. 객실을 들어가자마자 물비린내? 곰팡이냄새? 를 느꼈지만 일정이 있어서 짐만 놓고 나갔다왔고 1박이니 참았는데 저녁에 샤워하려고보니 이렇게까지 심하네요
외국 관광객이 더 많던데 창피하다고 느꼈습니다
머리카락같은건 그냥 떼고 버리면 그만이고 저렴한 비용이니 왠만한건 다 괜찮습니다. 서로 기분 더 상하지않게 청소에 신경 좀 써달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체크아웃시 키 놓고 가면 된다고 쳐다도 안보고 말하는 직원에 인생 처음 안좋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재방문은 없을꺼고 라마다 전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늘 믿고 머무는 동탄 스테이, 스타즈호텔
동탄에 올 때마다 고민 없이 선택하는 곳이에요.
객실 컨디션이 항상 깔끔하고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침구도 포근하고, 조명 분위기도 은은해서 하루의 피로를 제대로 풀 수 있었어요.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느껴지는 곳이라 앞으로도 다른 데 눈 안 돌리고
스타즈호텔만 이용할 것 같네요 :)
출장이든 여행이든, 동탄에서 숙소 고민 중이시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503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49,222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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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리리뷰어국내외 많은 숙박을 경험해봤지만 이렇게 청결상태가 엉망인 곳은 처음입니다. 객실을 들어가자마자 물비린내? 곰팡이냄새? 를 느꼈지만 일정이 있어서 짐만 놓고 나갔다왔고 1박이니 참았는데 저녁에 샤워하려고보니 이렇게까지 심하네요
외국 관광객이 더 많던데 창피하다고 느꼈습니다
머리카락같은건 그냥 떼고 버리면 그만이고 저렴한 비용이니 왠만한건 다 괜찮습니다. 서로 기분 더 상하지않게 청소에 신경 좀 써달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체크아웃시 키 놓고 가면 된다고 쳐다도 안보고 말하는 직원에 인생 처음 안좋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재방문은 없을꺼고 라마다 전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EEunmin축구 보러 잠깐 갔어요 수원역이랑 차로 10분 정도 거리였고 제 목적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걸어서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차로 한 15분 걸릴 듯 해요
저는 좁은 걸 좋아해서 꽤 아늑하다 느꼈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하지만 바닥을 덮은 러그에 얼룩이 굉장히 많았고, 욕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지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설명 해주신 대로라면 하우스키핑은 10시부터일텐데 9시부터 방 문을 두드려서 조금 놀랐어요 데스크에 말씀드리니 바로 조취 취해주셨습니다~ 아 근데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그런지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 많더라고요 꽤 큰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방음이 잘 안 돼서,,,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우리는 Kintex 전시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1. 위치, 호텔 간판도 없고 이름도 달라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Trip.com의 호텔 이름은 호텔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랜드 모텔”인데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친절했고 우리가 입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오. 호텔은 건물 내부에 있으며 호텔은 10층에만 있습니다.
2.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지원했습니다.
3. 시설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미의 나라 한국이다. 호텔은 아름다움을 중시하며 객실에는 아름다움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4.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이 가깝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5. 거기에는 훌륭한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6박을 묵었지만 바비큐 레스토랑에 3번이나 갔습니다. 주인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매일 웃는 얼굴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레스토랑.
6. 신선한 과일, 야채, 커피, 베이커리를 찾을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었고 곳곳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7. 밤에도 분위기는 무사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하지만 처음에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하하물개생일 기념으로 친구 3명과 같이 방문했어요..* 저희가 총 4명이라 엑베를 예약 시에 미리 요청했었는데 아예 코멘트로 반영이 안돼 있었고, 체크인 시 설치요청 다시 한번 드렸는데도 저녁 될때까지 설치가 안되었습니다. 아이스 버킷을 별도 요금을 5000원 받는 경우도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그 외적으로 객실 청결도나 컨디션은 정말 좋았고 라운지 음식과 조식 퀄리티는 거의 최상이었습니다. F&B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장점도 많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호텔입니다..ㅎㅎ 그래도 웰컴 스낵 주신 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