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형이라 취사도 가능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사갔을텐데ㅠㅠ 복도에 풍기는 고기굽는 냄새가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ㅠㅠ
시설도 깔끔했고 방음도 잘 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스위트 예약이였는데 오버부킹되어 실버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고 아주 잘 쉬고 왔어요~
전반적으로 호텔은 잘 정리되어 있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직원들이 일부 얼굴이 굳어 있고, 사무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웃으면서 손님들을 모셨지만, 1-2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드라이가 고장 나서 바꾸어주기는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었습니다.
가족 모임 일정으로 1박하게 되어 급히 선택했어요.
결과는 잘한 선택이었어요.
다만, 방음은 취약한듯 해요.
옆객실의 소음으로 잠을 설치고 결국 새벽에 프론트에
연락하고 나서 조용해졌습니다.
아침 조식은 딱 필요한 만큼의 구성으로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커피와 빵,쌀국수,계란요리가
좋았어요.
천안을 또 방문한다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위치는 바닷가 앞이라 넘 좋았어요 갯벌이 앞에 있어서 박하지 조개 많이 잡고 먹고 왔네요 그런데 이불커버는 왜 그런걸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커버를씌운게 맞는건지 안쪽이불이 다 밖으로 나와요 그리고 에어컨 청소 안하시는지 에어컨 안쪽에 곰팡이가 ㅜㅜ 많아서 찝찝했어요 인덕션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잘 안되었어요 그래도 다시 방문의사는 있어요 왜냐면 바닷가에서 해루질 하는게 재미있었어요
여행에서 숙소가 비율은 제 기준~ 70%이상은 차지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좋은 숙소를 찾고
그후에 무얼할까를 생각하는 편인데..
우연찮게 서해에 좋은 숙소를 발견하게 되어 연박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몇달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조식 서비스도 퀄리티 좋고 아메가 투숙객은 무료에요.
(근데 전 모르고 결제를 두번이나 했는데, 직원분들 왜 아무말이 없었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ㅜㅜ)
객실 뷰는 정말 예술입니다. 예뻐도 예뻐도 이렇게 예쁠수 없어요. 서해는 역시 노을인것같아요.
노을 때문에라도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디너는 쏘쏘인것 같아요. 종류는 많지 않아 좀 아쉬운데
왔으니까 한번 먹어보자 해서 혼자 세트 주문해 먹었는데
여행이니까🫢 한번씩은 ^^;;
지인들께 추천했을만큼 좋은 이미지로 남는 숙소입니다.
아이들과 바람쐬러 종종 대천에 가는데 신상호텔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다만 신축이라서인지 구석구석 하얀 먼지더미가,,,하하하
드라이하며 거울앞 머리카락 제거를 위해 윙~~~ 불어주었더니 먼지더미들이... 끼~~약~~!!
다시 씻자 ㅠㅠ 어쨌든 그거랑 방음이 안된거 빼곤 테라스 스파(뜨건물이 아주그냥... 살 다 까질뻔 ㅜㅜ 엄청 뜨거우니 꼭 온수로 채우세요~^^) 까지 아주 굿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들방도 요롷게 꾸며 달라고 ㅎㅎㅎ
또 들를께요~^^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차..하루 숙박했는데..외관이며 실내편의시설들이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같이간 지인도 만족했습니다..시장도 가까워서 여행목적도 기분좋게 달성했구요..다만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가 휴무라 이용못한게 아쉽네요...매월 하루 쉬는날에 투숙이라~ㅎ
조식도 메뉴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서..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가볼만한 좋은 관광지들이 꽤 있어서 ..
다음에 또 방문 예정이랍니다...
다만 호텔과 주변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리프레쉬 겸 힐링을 위해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우연히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슈어스테이 플러스 호텔~
원래 예약하려던 숙소들이 몇가지 이유로 패쓰~하게되고
좋은평들과 세계적인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점에 신뢰를
가지고 예약하게 되었다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이었기에 숙소와 위치가 신경쓰이는건
당연했던것. (개인적으로 직원분들 친절도도 큰 몫을한다)
그러한 점에서 이 호텔은 지나고나서도 여운이 남을만큼
만족한 호텔이 되었다^^👍
우선 기대를 안고 숙소에 입실~
만족스럽게 깔끔깨끗했던 느낌, 데스크에 직원분들의 친절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었다
특히 야간타임 직원분들이셨던 중후하고 지혜가 많으신 느낌을 주셨던 연세는 조금 있으셨던 남자분, 여자분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지중해마을이 가고싶단 말씀에 도보 가능했던 위치,
불쑥 질문을 했음에도 너무나 친절히 여행자의 입장에서
안내해주셨던 두분 직원분들의 친절(현지여행지와 맛집추천)에
너무나 만족하고 감사를 드린다^^
금요일 야간(밤11~12시경)직원이셨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그 선한영향력을 널리 끼쳐주시길 바라며 진심어린 후기 및 소감의 긴글을 적습니다^^
ps: 조식도 무난히 훌륭했고 객실내 큰 냉장고 등 시설도 좋았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99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36,587 KZT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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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0
6670TRAVEL나는 설정 환경을 좋아하고 호텔 분위기에 비해 아파트 스타일의 복도였습니다. 먼저 방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정문에 방에 별도의 입구가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보안을 위해 추가 보너스입니다. 나는 욕조와 레인 샤워기를 좋아하지만 욕실의 유리문이 약간 불편하다고 느꼈고 거실과 욕실을 분리하는 창문처럼 커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벽에 있는 표지판이 리모컨을 사용하여 난방을 켜라고 되어 있어서 에어컨을 켜는 방법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기 위해, 그것은 조명과 TV와 함께 실내 온도 (AC / 난방 시스템)를 원격으로 제어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처음 본 것입니다. 호텔 개인 위생 가방은 커플을위한 특별한 간식으로 몇 가지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 그러나 나는 여성용 로션과 향수 / 애프터 쉐이브, 헤어 스프레이 및 빗과 같은 추가 편의 시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호텔에 대한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큰 꺼짐 중 하나는 밤 늦게 욕실이 환기를 통해 담배 연기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7pn 이후의 늦은 체크인도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나 호텔이 방에 데스크탑 컴퓨터를 제공하는 것을 보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LLil호텔은 해변 옆에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입니다. 만리포해수욕장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데크와 튜브가 있는 야외 수영장, 파라솔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 그릴, 건물 뒤편의 공용 시설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실내 발코니, TV, 옷장 및 AC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활기찬 해변에서 멀지 않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천리포 해변과 정원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예상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미리 전화를 걸어 늦은 도착을 수용했습니다.
매매력쟁이Chris리조트형이라 취사도 가능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사갔을텐데ㅠㅠ 복도에 풍기는 고기굽는 냄새가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ㅠㅠ
시설도 깔끔했고 방음도 잘 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스위트 예약이였는데 오버부킹되어 실버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고 아주 잘 쉬고 왔어요~
리리뷰어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차..하루 숙박했는데..외관이며 실내편의시설들이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같이간 지인도 만족했습니다..시장도 가까워서 여행목적도 기분좋게 달성했구요..다만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가 휴무라 이용못한게 아쉽네요...매월 하루 쉬는날에 투숙이라~ㅎ
조식도 메뉴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서..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가볼만한 좋은 관광지들이 꽤 있어서 ..
다음에 또 방문 예정이랍니다...
다만 호텔과 주변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리리뷰어전반적으로 호텔은 잘 정리되어 있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직원들이 일부 얼굴이 굳어 있고, 사무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웃으면서 손님들을 모셨지만, 1-2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드라이가 고장 나서 바꾸어주기는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었습니다.
리리뷰어여행에서 숙소가 비율은 제 기준~ 70%이상은 차지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좋은 숙소를 찾고
그후에 무얼할까를 생각하는 편인데..
우연찮게 서해에 좋은 숙소를 발견하게 되어 연박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몇달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조식 서비스도 퀄리티 좋고 아메가 투숙객은 무료에요.
(근데 전 모르고 결제를 두번이나 했는데, 직원분들 왜 아무말이 없었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ㅜㅜ)
객실 뷰는 정말 예술입니다. 예뻐도 예뻐도 이렇게 예쁠수 없어요. 서해는 역시 노을인것같아요.
노을 때문에라도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디너는 쏘쏘인것 같아요. 종류는 많지 않아 좀 아쉬운데
왔으니까 한번 먹어보자 해서 혼자 세트 주문해 먹었는데
여행이니까🫢 한번씩은 ^^;;
지인들께 추천했을만큼 좋은 이미지로 남는 숙소입니다.
LLMilagreThe hotel is clean and comfortable, located in a non-touristy area, which makes it ideal for people who are visiting for work. They offer a small breakfast served outside — nothing fancy, but it gets the job done. Overall, a good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