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모노그램 와보고싶었는데 이번에 여행와서
묵게되서 기대도 좀 있었어요☺️
시설은 새거니 물론 좋았지만 생각보다 로비가 좀 작아서
주말이기도 했고, 관광도시에 생긴 호텔인만큼
객실대비 투숙객들 몰리는 인원이 어느정도 있는데
대기하는 로비가 좀 번잡했구요. 그러나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프로페셔널하게 응대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또 지하주차장에서 들어오는 입구가 좀 애매했어요.
너무 비상구같은? 문이라 입구표시도 잘없구.. ㅎㅎㅎㅎ
룸상태나 구조는 괜찮았습니다. 레지던스라 좀 넓다는 장점이 있구요. 커피내려마시려고 컵을 확인했는데 얼룩이 심하게 있어서 세쳑해서 마셨어요. ㅎ 테이블에 지난 투숙객이 남겨놓은 체크리스트가 그대로 있긴해서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큰 문제아니니 괜찮았지만요.^^ 그냥 사소한부분에서. ‘신라‘ 라는
네임벨류가. 있으니 더 기대했나 싶기도하구요.
조식은 골고루 잘 나와서 배불리 잘 먹을 수 있었구요.
저녁에 식당들 모여있는 그 푸드존에는 먹을만한 곳은 이미 예약으로 꽉차있고, 조금은 아쉬운 면이 많았네요.^^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도 그 부대시설 안에서 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리가 좀더 잡히면 다음번에 또 재방문 해보고싶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객실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객실 뷰는 정말 좋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산책 나가기도 좋습니다.
초당두부마을,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오죽헌 듵 주요 관광지도 가까워서 위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선도 넓어서 주차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2박 3일 강릉에 머무는동안 내내 비가 왔어요.
비로 인해 자칫 여행 만족도가 확 떨어질 수 있었지만
여기에 머물렀기에 200프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문을 열면 비내리는 바다와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만들어내는 운치와 풍경은 밝은 날만큼 마음이 뭉클했어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보는 호수 뷰 또한 엄지 척!!
호텔 자체위 연식이 좀 있다보니 살짝 낡고 유행지난 가구 느낌이 있지만 청결함과 친절함에 커버되더라구요.
간접 조명, 독서등 같은 작지만 쓸모있는 부분이 없어 아쉬웠지만
2박 3일 동안 편안한하게 잘 충전했습니다.
호텔 객실 청소와 컨디션은 아주 만족합니다.ㅎ
강아지 계단과 집 배변 용품도 좋았습니다.
또한 조식이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였으며, 교육이 잘되있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객실 문이 너무 쎄게 닫혀서 소음이 심하게
나서 강아지가 놀라서 수면을 하지 못했으며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타 객실에서 소음이 너무
잘 들리는 단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만 보완 한다면 아주 퀄리티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3명이서 이용했고 가성비 굿
- 모바일 체크인/체크아웃 가능해서 대기없이 빠름.
- 다만 규모대비 엘레베이터가 많이 부족한 느낌.
- 아이있는 가족단위가 많고, 실제로 오기 좋은 곳 같음.
- 수영장엔 사람이 많음.
- 객실 내 세탁기+세제(1회분량), 건조대 있어서 물놀이 후 잘 이용함.
- 수건은 1박할 경우 인원수 외 추가로 필요하면 페이스타월 500원 추가 요금 있음.
- 체크인하는 층에 편의점(이마트) 바로 연결되어있고, 외부로 나가도 편의점 큰 것 두개가 더 있음.
- 다음에 다시 올 의향 있음(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가을 단풍여행 숙소로 파크로쉬에 머물렀다. 숙소는 가리왕산을 면해 위치해 어떤 계절도 느낄수있는 경관을 갖고있다.
이와함께 컨셉에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과 인테리어는 숙소를 즐기는 또다른 요소가 된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운영방식은 근더덕없이 친절해 대부분 기준이상의 만족을 주었다.
조식뷔페는 넓은 선택가능성은 없지만 지역 식자재를 이용한 숙소 성향에 따른 건강한 구성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럽다.
가리왕산케이블카를 바로 앞에서 이용할수 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정선 오일 장터가 있는데 특산물, 지역 음식을 만날수있다.
남편과 1박2일 묶었는데 호텔방도 넓고 부대시설도 많이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1박이었습니다.
다만 화장실 샤워부스문이 고장나서 열고 닫은 것이 뻑뻑하고 힘들어서 수리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 점을 제외하고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프라이빗 비치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내부식당도 퀄리티가 좋아서 참 좋았네요~^^
아주 좋음
리뷰 234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THB2,18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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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JJessie11정동진과 망상 해수욕장 사이 높은 언덕에 위치해 아름다운 야경과 일출을 볼 수 있는 온천 호텔 입니다. 넓은 로비에 체크인 해 주는 직원분들도 여러명 있어 호텔의 규모를 느낄 수 있었어요. 체크인 절차도 매우 꼼꼼하게 진행하니 예약에 사용한 신용카드와 예약정보 등을 잘 준비해 주세요 (카드 든 지갑을 캐리어 깊숙히 넣어 당황한 본인. 앱카드와 예약확정 이메일을 제시함) 바다가 보이는 룸이라 시원한 동해의 뷰가 멋졌고 룸도 커서 짐도 마음껏 놔두고 침대도 크고 편안했습니다. 화장실도 샤워실 널찍, 수건도 많이 있어요. 샤워가운, 슬리퍼, 건조대 모두 제공되었구요 티비도 큼직합니다. 방음이 살짝 안 돼요. 온천장도 널찍하고 현대적이예요 (목욕탕 아니고 호텔 사우나 임이 느껴짐) 건식 사우나 좋았어요. 1층의 부대시설도 모두 깨끗하고 바디프렌드 안마기도 있어 사우나 후 즐길 만 합니다. 호텔 언덕 및 횟집들도 모두 유명한 듯 하네요. 호텔로 무료 픽업 해 줍니다.
FFlow to2박 3일 강릉에 머무는동안 내내 비가 왔어요.
비로 인해 자칫 여행 만족도가 확 떨어질 수 있었지만
여기에 머물렀기에 200프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문을 열면 비내리는 바다와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만들어내는 운치와 풍경은 밝은 날만큼 마음이 뭉클했어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보는 호수 뷰 또한 엄지 척!!
호텔 자체위 연식이 좀 있다보니 살짝 낡고 유행지난 가구 느낌이 있지만 청결함과 친절함에 커버되더라구요.
간접 조명, 독서등 같은 작지만 쓸모있는 부분이 없어 아쉬웠지만
2박 3일 동안 편안한하게 잘 충전했습니다.
강강아지귀여워v출장겸 바람 쐬러 들리는 곳
저번에는 워터파크 이용하면서 컨벤션 타워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메인타워 이용
연식이 있지만 생각보다 방 컨디션 괜찮았음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심
저녁먹고 소화 시킬겸 잠시 들린 강원랜드에서
룰렛 돌리는 손톱도 안 짤라서 긴 40대정도 남자 직원 싸가지가 없어서 서비스 별 하나뺌
리리뷰어일단 깨끗했으나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그리고 체크인 하는데 엄청 기다립니다. 저는 3시간 기다렸어요 카톡으로 온 체크인번호 순서대로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컴플레인 많은 어떤 사람 먼저 해주고 여하튼 아수라장이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너무 좁았고 사진과 달라서 놀랐네요 a동 배정받았는데 트립닷컴 사진들이 제가 배정받은 사진과 아예달랐어요(사진은 b,c동사진으로 추정됨) 호텔에서 방을 잘못 줬나? 싶었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제일 마지막 사진이 a동 사진이었네요 참 .. 앞에 사진만 보고 객실을 선택했는데 속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또 인당 8만원 지불해야해요. (저는 수영장 이용 안했습니다) 베이커리 존이 있는데 베이커리존 로비와 수영장이 가까워서 로비에서 다 보여요 체크인 기다린다고 로비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민망했네요.
케이크 빵 음료는 맛있어요.
조식은 1부 2부 나눠져서 시간 맞춰서 가야합니다. 커피도 직원이 내려주는 시스템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커피를 보통 기계에서 직접 뽑아서 마시는데 여기는 커피존이 있고 직원에게 주문을 해야 커피를 내려서 줍니다. 사람들이 줄서있을때는 음식을 들고 또 기다려야합니다. 진짜 불편해요. 그렇다고 커피맛이 기똥차게 맛있거나 그런느낌도 사실 아니었어요. 커피존 직원만 3명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조식은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객실에서 넷플릭스 못봅니다. ㅋ
저는 저번에 묵었던 롯데리조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훨씬 넓구요. 수영장도 공짜고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롯데 리조트에요. 조식도 롯데가 더 맛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넷플릭스 볼수 있어요! )
총평은 카시아는 경치 매우 좋습니다.
조식 다양하게 맛있어요!
그런데 호텔 내부 공간 활용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고 전시 되어있는 매우 큰 미술책들이 있는데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의자도 불편하구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정돈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이 넓은 공간을 활용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카시아보다는 롯데리조트로 갈거 같네요
리리뷰어소도시 지방의 호텔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룸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았고, 청소 상태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가격 대비 맛있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루프탑 풀장이 있어서인듯... 출장 등 혼자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좋읗듯 합니다.
리리뷰어호텔 객실 청소와 컨디션은 아주 만족합니다.ㅎ
강아지 계단과 집 배변 용품도 좋았습니다.
또한 조식이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였으며, 교육이 잘되있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객실 문이 너무 쎄게 닫혀서 소음이 심하게
나서 강아지가 놀라서 수면을 하지 못했으며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타 객실에서 소음이 너무
잘 들리는 단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만 보완 한다면 아주 퀄리티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리뷰어하이원은 정말 좋아하는 곳이라 자주 옵니다. 특히 온돌방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침대가 있는온돌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곰팡이 냄새때문에 방을 2번이나 옮긴 이슈가.... 방 2개중에 1개가 문제였네요~ 1개는 괜찮았는데..^^;;
그래도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방을 2번이나 바꿔주셨어요~
하이원은 호캉스하기 정말 좋은 곳이예요 ~ 놀아도 놀아도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