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일본 나가사키 현 호텔

버스나 트램 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방은 비교적 여유있고 대신 화장실이 좁긴합니다. 하지만 시설은 깔끔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노천탕 다들 엄청 만족하시던데 저는 가보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 쪽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간단하게 뭐 사기 편합니다!

소문의 스타디움 시티 호텔 나가사키에 숙박했습니다. 연박시켜 주셨습니다만, 전체감으로서, 매우 만족이 가는 호텔 스테이였습니다. 1번의 인상면은 역시 스타디움 뷰의 시설이라는 새롭고, 그 경치를 보면서의 수영장 시설(특히 온수 자쿠지)이 최고였습니다! 온천 옆의 휴식 공간도 좋았습니다. 샴푸 등의 어메니티류도 좋은 냄새로 여성 게스트에게도 기뻐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여성 프런트 스탭이나 청소의 느낌도 좋고, 엘리베이터 환승에 관해서는, 느낌이 개인차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시큐리티면도 포함한 설정이라고 생각하면, 하이 클래스 호텔이라고 하는 점으로부터 납득입니다. 나가사키역까지도 도보 권내, 버스나 노전으로 번화가에도 15분 정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나가사키역 전철 앞이라 위치 최공!! 역시 서비스도 최고~!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긴 하지만 그래도 쾌적해서 좋았어용 ㅎㅎ 추가로 복도에 히터도 제공해주고 8층에 전자레인지, 얼음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데지마, 차이나타운, 메가네바시 등 걸어 다니기 좋고 중심가에 상점가 안에 있어 식사나 쇼핑도 편해요. 24시간 이용 가능한 드링크바 & 라운지가 있어 오가며 이용하기 좋고 객실도 생각보다 여유로워요. 어메니티 셀프파에 입욕제가 있어 반신욕하기도 좋았어요.

2025년 3월 13일 목요일에 칸데오 호텔 나가사키 신치 차이나타운에 1박했습니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호텔. 프런트 데스크는 11층에 있으며, 체크인 시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넓은 유리 테라스에서 나가사키 시내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 중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합니다. 객실 시설은 새롭고 세련되고 편안합니다. 최상층에는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및 실외 스파가 있습니다. 호텔은 차이나타운 트램역과 가까워서 쇼핑과 식사에 편리하고,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위치는 단연 최고 입니다.. 객실도 넓고 청결하고 욕실도 깨끗해서 아주 편안하게 숙박했습니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코인세탁기가 없고 런더리서비스만 있어서 길게 숙박 하기엔 적당하지 않고 불편합니다..

방 자체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이었지만, 위치가 매우 좋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도 매우 높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차량 렌트 여행 중입니다. 위치 접근성 좋으며 트램으로 이동하기도 적당합니다. 차이나타운과는 거리가 좀 있어도 도보 가능하며 데지마까지는 거리가 꽤 있어 걷다보니 다리가 조금 아파 옵니다^^; 도보로 카스테라 맛집 방문도 가능합니다. 호텔은 아주 청결하고 깔끔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무료 이용할수 있는 먹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아이스크림,라멘,요구르트 등 ㅎㅎ) 대욕장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객실내 샤워부스는 다소 불편할 정도로 협소하여 아쉬움이 남았으나 아침저녁 대욕장을 이용하여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과일이나 야채도 매우 신선하고 잘 구성되어있어 만족하며 이용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신지 중화가, 사안교의 아케이드 거리?에 가까이 노면 전철의 역도 곧이므로 매우 편리했습니다 🙆♀️ 킹 사이즈?의 침대의 방이었습니다만, 소파도 있어 비교적 넓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밀레니엄힐튼처럼 나이드신 호텔리어분들이 많았어요. 영어는 못하시지만 불편함없이 잘 도와주셨고, 아 프론트에 젊은 분들도 영어는 못해요. 상관없어용.우리에겐 파파고가 있으니까..익스프레스 체크인도 도와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주차비 일일 1000엔이고 바로옆이 하우스텐보스라 걸어가면 되고 밤늦게와도 이동땜에 문제없고 너무 좋네요. 도착했을때 성처럼 웅장해서 겉모습부터 반했고 캐널크루즈 운영하는데 티켓을 호텔에서 사야만 태워주더라구요.전 마이리얼트립에서 구입해 왔는데.. 애프터3만으로도 충분하고...누가 크다고 했나용 ㅠㅠ 5시쯤가서 혹시 못돌아볼까바 자전거 3000엔짜리밖에 없었으음 2000엔 짜리고 있는데 솔드아웃 암튼 열심히 한시간 돌고나니 위치대충 다 알겠더라구요. 엄청큰건 아니고 설렁설렁 걸어다녀도 다 볼듯요 조식은 걍 먹을만 했고 엄청 맛나다는 아니었어요 주차전에 짐내리고 할때도 호텔리어가 도와주셨고 암튼 가든뷰 강추 너무이뻤어요.밤의 하우스텐보스도 다 보이고 온천도 진짜 굿 아참 애기 수에 맞춰 준비해주신 아이들 어매니티 센스 정말 키즈프랜들리 호텔이예요.담에 또 가고시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