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과 3박 4일간 히로시마로 여해을 다녀왔는데 3일 모두 더 노트 호텔에서 묵었다. 호텔은 로면전차 쥬덴마에역에서 내리면 도보 2~3분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 원폭도과 평화공원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었고, 식사와 쇼핑하기에 편리한 혼도리역도 노편 전차로 두 정거장, 도보 10분이면 충분핸 거리다. 무엇보다 호텔 푸런터는 14층에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밤에는 멋진 바로 바뀌는 것이었다. 서양사람들과 섞여 함께 마실수도 있고 연결된 통로를 통해 밖에 나가 히로시마의 야경ㅈ을 바라보며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히로시마에 가면 또 더 노트 호텔에서 묵을 예정이며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권해 드린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것이다.
일본에 와서 두 번째로 방문한 도시인데, 이번에도 미쓰이 가든 호텔에 묵었어요. 방은 여전히 깨끗하고 편안했고, 위치도 역시 좋았습니다! 주변 관광지나 쇼핑, 놀거리 모두 가까워서 거의 걸어서 다닐 수 있었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모든 것이 순조롭고 즐거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호텔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주변 환경도 매우 편안하며, 객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로비에서 받아갈 수 있는 무료 음료가 제공됩니다. 온천도 매우 쾌적하고, 저녁에는 음료도 제공해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호텔의 케이터링 서비스는 특히 훌륭합니다. 저녁 식사는 세미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며, 식사가 포함되어 있고, 뷔페 구역으로 나가 다른 음식을 받아갈 수도 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처음가봤던 히로시마에서 숙소정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바로옆에는 돈키호테와 파르코가 있었고 혼도오리 거리가 바로앞이라 쇼핑이나 식사해결하는데 아주 좋았고 원폭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가는데도 멀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일본식호텔과는 다르게 화장실이 세면대와 욕조가 공간분리되어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셀프기기로 하면되는데 프런트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ㅎㅎ 체크인/체크아웃 할때도 체크인전, 체크아웃 이후로 짐 맡기기 가능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식포함 플랜으로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불포함으로 예약해서 이후에 조식추가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 뻔한게 이 호텔의 지역한정메뉴인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나옵니다>_<
셰프님이 라이브키친으로 바로 만들어주시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가는길은 JR히로시마역에서 노면전차(트램) 타면 약 10분정도 걸리는데 혼도오리(本通)역에서 하차하기보다는 에비스쵸(胡町)역에서 하차하는게 제일 가깝습니다~
웰컴 드링크의 서비즈도 멋졌고, 방의 수건이 부드럽고 기분 좋고, 고급 호텔에 묵은 쾌적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프런트의 대응도 과연이었습니다만 또 이벤트나 기념일 등에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정면에 수면이 벽에 투영되어 있어 일상에서 떨어진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상업 지구와 관광 명소 모두에서 가까웠습니다. 공항버스는 시내 버스 터미널 정류장에서 내려 동쪽으로 500m 걸으면 바로 호텔이 나옵니다. 루프탑 스파도 정말 좋았습니다. 히로시마 몽벨(Montbell)과 파타고니아(Patagonia) 매장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호텔 뷰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입구가 살짝 숨겨져 있는 편이었는데, 가까이 가자 자동으로 문이 열렸습니다.
히로시마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큰 짐이 있었음에도 전혀 멀게 느껴지지 않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텔 내부는 매우 청결했으며, 어메니티로는 미키모토 샴푸가 준비되어 있었고, 필요 시 스킨케어 용품도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어서 홀가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매우 기분 좋게 머물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아주 새 호텔이에요. 히로시마 역과 정확히 가깝지는 않지만, 버스가 있어요. 길 건너편에 힐튼 호텔이 있어서 히로시마 역에서 택시를 타면 1,200~1,400엔 정도 나와요. 두세 명이면 꽤 저렴하죠. 몇 걸음만 가면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욕실 수도꼭지에는 카운트다운 기능이 있어서 100L, 200L 용량의 물이 다 빠지면 자동으로 멈추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메모해 두고 우리 집에도 하나 사야겠어요.
기대 이상
리뷰 35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AUD56
1박당
바로 예약하기
히로시마 현 조식 운영 호텔 더보기
히로시마 현 호텔 후기
더 보기
9.2/10
훌륭함
리리뷰어히로시마 돔에 경기를 보러 이용했습니다. 경기장도 가깝고 근처 번화가가 가깝습니다. 바로옆 버스터미널도 있어서 공항이동에도 최적이었습니다.
猩猩비아 인 브랜드 호텔(나고야, 이번에는 히로시마)에 두 번째로 묵었습니다.
히로시마의 온천은 하얀 거품 목욕으로 매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로비에 대기 및 휴식 공간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바로 옆 코메다 카페에서 제공되는데, 아침 식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방에서 푹 잤는데, 매우 넓고 조용했습니다. 히로시마 JR 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비아 인에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리리뷰어객실은 매우 깔끔했고, 욕실과 화장실 등도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대로변에 있었지만, 제가 묵었던 평일 밤에는 인적도 차량도 드물어 조용했습니다.
또한, 호텔 1층에서 바로 옆 편의점으로 연결되는 입구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히로시마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TTianxiamishike이번이 세 번째 숙박인데,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에서 슈케이엔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평화기념공원과 히로시마 성도 멀지 않아 버스나 도보로 이동하기 좋고 택시비도 비싸지 않습니다. 히로시마 공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아래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리리뷰어식사가 좋았기 때문에 2번째의 이용.
606에서 당시 예약이 오션 뷰라고 되어 있었는데 창문을 열었더니 산이었습니다. , 또 이용하는 날개에··1회째의 때는 있었기 때문에, 프런트에 전화하지 않는다고 말해져 거짓말 쟁이 😅 목욕 타월은 프론트에 가면 대신하겠다고 말했지만 번거로운 목욕 타월 원하지 않는 😔 온천 들어갈 때마다 온천에 놓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는 목욕 그렇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좋을지도.
아아산치타머리식히러 왠지 가보고 싶어서 예약했던 숙소 히로시마 번화가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지만 공유자전거 타고 이동하기도 했고 근처에 트램정거장도 있어서 이동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강옆에 자전거타고 돌아다녔는데 정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미리예약한 탓에 저렴하게 지내다 왔네요.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조식권도 포함이더라구요.
여유있게 혼자 가시는분들은 괜찮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타타나토스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
리리뷰어직장 동료들과 3박 4일간 히로시마로 여해을 다녀왔는데 3일 모두 더 노트 호텔에서 묵었다. 호텔은 로면전차 쥬덴마에역에서 내리면 도보 2~3분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 원폭도과 평화공원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었고, 식사와 쇼핑하기에 편리한 혼도리역도 노편 전차로 두 정거장, 도보 10분이면 충분핸 거리다. 무엇보다 호텔 푸런터는 14층에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밤에는 멋진 바로 바뀌는 것이었다. 서양사람들과 섞여 함께 마실수도 있고 연결된 통로를 통해 밖에 나가 히로시마의 야경ㅈ을 바라보며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히로시마에 가면 또 더 노트 호텔에서 묵을 예정이며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권해 드린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것이다.
2201227****방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딱 좋았는데, 아이들과 부모님이 각자 방을 쓸 수 있어서 아이들이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이 2개라서 정말 편리했어요. 방도 매우 넓어서 29인치 캐리어를 바닥에 펼쳐도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24인치와 29인치 캐리어 두 개를 가져갔는데, 짐을 정리할 때 두 개를 동시에 바닥에 펼쳐놓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동방항공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히로시마행 항공권은 도착 로비에서 히로시마역행 버스 티켓으로 바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귀국길에 출발 로비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되어 티켓 교환 기회를 놓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