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가성비 매우 좋음. 베니스에서 이 정도 금액에 이 정도 시설에 이 위치라니.... 전반적으로 룸 컨디션 관련해서 사람마다 후기가 다른 듯한데 우리가 사용했던 트리플룸은 이상 없었음! 단지 욕조 물이 잘 안 내려가서 말씀 드렸는데도 떠나기 전까지 해결 못해주신 건 아쉽... 하지만 악취 안나고 온수 콸콸 나오고 깨끗했음 베니스 숙소 평균보다 훨씬 좋은 건 확실함! 3박 잘 묵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메스트레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근처에 평점 2위 현지 식당과 큰 마트가 있어 생활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객실은 넓었지만 위생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바닥에는 먼지가 쌓여 있었고, 소파 옆에는 이전 투숙객이 남긴 듯한 휴지 뭉치들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수도관에서는 가끔 물이 샜으며, 변기 수압도 약한 편이었습니다.
메인 침실과 거실 사이의 커튼을 닫으면 매우 답답하고 더웠는데, 이는 침실에는 에어컨이 없고 거실에만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설: 오래된 호텔로 역사적 분위기가 강하지만, 수준은 4성급에 가깝습니다.
위생상태: 나쁘지 않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음.
환경: 기차역에서 수백 미터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도심까지 도보로 20분. 저는 항상 차를 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매우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베네치아 여행 시 최고의 선택입니다. 베네치아 섬으로 가는 기차역에서 20미터 정도 거리에 있어 길만 건너면 바로 도착합니다. 기차표는 1.5유로이고 5분마다 열차가 있어, 밤 11시까지 돌아오는 기차가 운행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객실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고, 욕실도 넓었어요. 슬리퍼, 전기 주전자도 있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왔습니다. 아침 식사도 풍성하고 다양했어요. 특히, 객실 예약에 오류가 있었는데, 씨트립(Ctrip)의 여러 차례 도움으로 호텔에서 무료 취소 처리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적극 추천하는 호텔이며, 믿을 수 있는 씨트립입니다.
저희는 커플로 햄튼 바이 힐튼 베니스에서 2박을 묵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항상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베니스를 탐험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공항이나 기차를 이용해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경우 호텔의 위치가 편리하고, 셔틀 서비스 덕분에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베니스 근처에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머물고 싶다면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랜드커널 바로 앞에 자리한 호텔입니다. 산타루치아역에서 내려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돼서 짐을 바로 맡기기에 좋아요.
처음엔 가격이나 객실 크기 등을 고려허여 메스트레역 근처로 잡으려다 여기로 했는데 후회하지 않아요. 창을 열면 바로 보이는 대운하의 풍경, 새벽녘의 산책은 잊지 못할 거에요. 너무너무 로맨틱한 호텔이라 베네치아에 머무실때 꼭 한번 경험하시길 추천드려요.
일반적인 3~4성급 호텔 기준으로는 무난했지만,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가장 큰 장점은 기차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베네치아 본섬까지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어요. 저는 나무 바닥 객실을 선택했는데, 조금 더 비쌌지만 확실히 더 깔끔해 보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재숙박 의사가 있습니다.
Good location between the St Marco square and Rialto. Price was reasonable for Venice. Inexpensive and Michelin star resturants nearby. No elevator. Tight toilet, sink and shower in the 2 person room. 4 person rooms had plenty of space. Note many hotels in Venice are old homes converted a long time ago.
좋음
리뷰 45개
7.8/10
객실요금 최저가
EUR68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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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LLady WI was skeptical reading previous reviews but decided to give it a try for one night during my business trip as I’m an IHG member. Having experienced staying at 5 different hotels in this city — most of them within walking distance on Corso Porta Nuova (main street leading from the train station to many main attractions) — I can say that Indigo was among one of my top 2 choices.
The room I stayed in was tastefully decorated — the headboard of the bed immediately attracted attention, striking but elegant, with paintings seemingly telling romantic tales of the city’s history; open wardrobe was clever as it made the room seem spacious while leaving plenty of space for hanging clothes and jackets especially on a rainy day.
The balcony was a super nice touch and was my favorite to come back to in the evening with a view of charming Verona at night watching people and cars passing by. Two chairs, a coffee table with blankets and a little bit of floral decorations. I spent a fair bit of time despite the cold and rain, soaking in the beautiful images which were among the most special memories I’d carry with me from this trip.
Check-in was super efficient. Anna at the reception was an absolute joy to meet and interact with. She’s super kind, thoughtful and professional in helping me with storing my suitcase as I was in a rush to catch my train to a nearby city on a rainy day; she gave clear, accurate info helping me to go to the train station within 10mins; and on the next day, kindly offered recommendations for cafes. Her passion and enthusiasm and friendliness is above and beyond many of her peers. Her genuine smile stands out from others who might be just trying to get their job done. You can tell Anna is truly exceptional and a wonderful ambassador for Hotel Indigo. Keep up the good work!
Breakfast service was super efficient, friendly, attentive. The professional and thoughtful gentleman offered multiple times coffee, tea, orange juice, etc, making sure each guest had everything needed for a good start of the day, quickly clearing dishes while guests stepped away - perfectly seamless. Truly outstanding attention to details. The restaurant offered a good variety of food choices: raw veggies are rare in hotel breakfast buffet but here they did so that was a plus in my book. Fresh fruits, muesli, (no sugar-added) yogurt and scrambled eggs were my go-to. Although I didn’t eat pastries or bread or drink Prosecco for breakfast, if that’s something you like then you’d be pleased to know they offered plenty to satisfy different tastes.
The only thing that prevented Indigo from making my No. 1 choice in Verona was the shower. I requested specifically for a shower because from the photos shared by other travelers and reviews many commented that the bath look dated and needed update. I personally do not take baths in hotels so having a new, good water pressure shower with fast efficient drain would be way more important. They did honor my request with a standup shower corner stall. However, the square-shaped shower stall area was so small that my elbows (I’m petite size female) kept knocking on the glass doors. I believe they’re scheduled for major renovation in Jan-Feb 2024 so it’d be interesting to see if they remodel the bathrooms and showers.
리리뷰어약간 실망스럽네요. 객실은 평균적입니다. 새로 리모델링한 스타일은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고, 3성급 호텔 수준입니다. 우리는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했지만, 창문이 작고 옆으로 나 있었지만, 그래도 창틀에 앉아서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욕조는 괜찮았어요. 아침 식사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이탈리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스턴트 커피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체육관은 매우 작고, 옥상은 겨울에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수영장이 개방되지 않은 것은 이해할 만하지만, 적어도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옥상은 개방되어야 합니다.
장점은 산마르코까지 셔틀보트가 있어서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버스보트 방향으로 해안을 따라 가면 맛있는 레스토랑이 여러 개 있습니다. 저는 P6에 있는 것을 추천해요.
하지만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본섬의 호텔 객실보다 더 커야 합니다.
MMIN KYU메스트레 역에서 가까워요 베네치아 본섬갈때 일일권구입 해서 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아낄수 있어요 버스는 호텔 정문으로나가 오른쪽 건널목 건너서 파란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에요 기차보다 덜 걷습니다 버스도 자주옴 (2번7번)호텔 시설도 좋고 조식을 조금 천천히 적어도 8:30이후로 먹으면 사람적어서 여유있게 식사 할수 있어요
리리뷰어사전에 매장에서 경로를 자세히 설명하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기차역에서 2번 버스를 타고 리야터우 다리 앞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하차 후 지시에 따라 호텔까지 도보로 5분, 2층으로 올라가 체크인을 하고 직원이 아파트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었다. 우리 방은 2층에 있습니다. 침실 2개, 거실 1개, 욕실 2개, 주방이 있습니다. 주방에는 완벽한 조미료와 세탁기가 있습니다. 아파트는 활기찬 지역이 아니며 매우 조용합니다. 강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에는 강가에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시장이 있으며 해산물은 신선하고 저렴합니다. 베니스의 가격은 매우 높지만 슈퍼마켓과 시장에서 물과 음식을 사는 것은 매우 저렴합니다.
리리뷰어베니스 바로 외곽에 있는, 아름답고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우리는 디럭스 버블로(Bubgalow)에 묵었는데, 야외 데크 공간과 벤치가 있는 작고 아름다운 롯지였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지만 주전자는 없었습니다. 리셉션에 문의했더니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구내 슈퍼마켓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베니스 외곽에 위치해 있어 1인당 2.50유로에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예약도 빠르고 간편했고, 베니스에서는 우버가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멋진 수영장이 있어 가족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베니스에서 즐거운 긴 주말을 보냈고, 마을에서 캠핑하며 후 베네치아(hu venezia)에 꼭 다시 올 것입니다.
SShikha05저희는 커플로 햄튼 바이 힐튼 베니스에서 2박을 묵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항상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베니스를 탐험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공항이나 기차를 이용해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경우 호텔의 위치가 편리하고, 셔틀 서비스 덕분에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베니스 근처에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머물고 싶다면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AAdam23We had a great experience staying at this hotel! Although it's rated as a three-star property, keep in mind that it’s three stars in Venice—which is definitely not the same as a three-star elsewhere. The charm and quality here exceeded our expectations.
You won’t find a lot of reviews about this hotel, but I did come across a YouTube vlog by a mother who shared her family stay here. She said it was a really good choice—and she turned out to be absolutely right!
We booked a Prestige Room with Canal View and specifically requested Room 101, which we saw on TikTok or YouTube (can't recall exactly where). The photos already impressed us, but the reality was even better. The ceiling was much higher than expected, which gave the room a beautiful, airy feel. The hotel still shows older pictures online, with an outdated TV, but we were happy to find a newer TV already installed.
The amenities were excellent—truly some of the best I’ve experienced in a hotel of this category. Breakfast was on the smaller side, but absolutely sufficient. The cakes and pastries were quite decent, and having them in such a beautiful, old-style interior made it feel like we were stepping back in time—in the best way possible.
A huge shoutout to the staff, who were all genuinely kind and accommodating. We felt their hospitality in even the smallest gestures, and it was very much appreciated.
Lastly, the location is unbeatable—just a short walk from the Rialto Bridge, close to everything. Being so near the heart of Venice made it easy to go out and explore, then return to rest and recharge. It's also conveniently close to shopping areas, which is a nice bonus.
All in all, this hotel was a hidden gem. If you're looking for a stay that combines charm, comfort, location, and authentic Venetian vibes, this is a fantastic choice. That mother on YouTube was right—it really is a great choice!
리리뷰어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인 1박에 €3.60의 도시세가 추가되어 현금으로만 지불할 수 있어 불편했습니다. 객실에 차/커피가 제공되지만, 사용하면 리필 비용도 청구합니다. 조식은 1인당 €5가 추가되고 조식은 3시간도 안 되어(오전 7시~오전 9시 45분) 늦잠을 자거나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경우 약간 불편합니다. 데스크 직원은 적당히 친절합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지만 저녁과 체크아웃 담당자는 더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꽤 작고 침대 주변에서만 먹을 수 있을 만큼 작습니다. 욕실은 크기가 적당하지만 샤워실에 문이 없어서 샤워기 헤드에 가까이 웅크리고 있지 않으면 물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그렇게 해도... TV가 매우 작아서 시력이 나쁘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불만스러운 점은 침대가 너무 딱딱하다는 것입니다. 매트리스에 쿠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습니다. 제가 거기에 있던 두 날 아침 모두 일어났는데 허리와 엉덩이가 아팠습니다(저는 28세이고 비교적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에 누워야 할 정도입니다. 물건을 둘 공간이 충분한 옷장이 있었습니다. 또한 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많이 걷는 날에는 편리했습니다. 로비는 깨끗하고 깔끔하며 좌석 공간이 몇 개 있습니다. 우리는 바나 아침 식사 구역을 탐험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자체는 베니스로 쉽게 갈 수 있는 수상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또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곳에 있습니다. 리도 섬의 대부분 상점은 일찍 문을 닫고 많은 상점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지만 Google 지도에는 여전히 영업 중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미리 전화로 문의하세요. 전반적으로 좋았던 욕실 사진을 포함했지만 침실은 작고 각도를 잘 잡기 어려워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