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했고, 침대는 편안했어요. 헤어드라이어는 정말 강력해요. 집에 있는 건 좀 약한 편이에요. 호텔은 중심지에 있지는 않지만, 버스를 타고 모든 명소로 가는 게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기차를 타고 역에서 역까지 이동했습니다. 걸어서 약 10분 정도 가야 하지만, 역에 바로 도착할 수 있고 기차를 갈아탈 필요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근처 레스토랑을 가볼 시간이 없었지만, 정말 그곳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배고프지 않을 겁니다.
기차역 바로 앞에 있어 거리가 매우 훌륭합니다. 저희 부부는 잘츠부르크 관광 보다는 인스부르크로의 당일 여행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였는데,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한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잘츠부르크 시내 구경에도 편리합니다. 청결했고 프론트에 있는 남자 젊은 남자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준 덕분에 여행이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I have a complaint. Yesterday, I came to breakfast according to my reservation at the hotel. I did not find a table and I did not find anyone to receive me. So I went to a table where there was no one. I sat down to eat breakfast. I was surprised that the waiter asked me to leave the table in front of everyone, which embarrassed me in front of everyone present and put me at a far table. About the people, and I had to talk to the manager Marco to solve my problem. First, he refused to shake my hand. He showed me the guest list and that I was at the bottom of the list and did not deserve to be in view. He told me that he would reserve a table for me for tomorrow, but when I arrived today, I did not find my room number on any table nor anyone to guide me. Where is the professionalism in this dealing? And the manager tells me that I am at the bottom of the list and I do not deserve your good place!!!
لا انصح ب الفندق من سوء الإدارة و سوء التعامل موظفين المطعم
إذا حجزت لا تحجز بفطور عنصريه تعامل سيء جدا من اسوء تعامل في الفنادق الي زرتها موقعه جميل ولكن إدارة سيئه
숙소근처에 큰쇼핑몰이 있어서 기념품, 장보기 정말 좋아요! 다른 나라여행 중에 외식이 질려서 마트에서 장봐서 저렴하게 끼니 해결했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없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저녁엔 거리에 노숙자가 좀 있어서 돌아다니지 않고 호텔방에 유튜브나오길래 호캉스했습니다 ㅋㅋ 이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잘츠부르크 역 바로 앞이라 새벽기차탈때 정말 편하고, 1층에 무료과일있고 전자레인지랑 생수를 떠다 마실 곳이 있습니다! 가끔 정수기가 없어지는데 빈병주면 직원이 물 담아줍니다! 미라벨정원까지 걸어서 10분 걸리는 위치이고 프론트에서 잘츠부르크 카드 31유로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있는데 냉장고는 없습니다 방크기는 28인치 24인치 두개다 펼쳐도 여유있습니다!
주중에만 1박 예약이 가능한 환상적인 알프스산 배경의 온천휴양숙소. 체크인 전에 호텔전용온천시설을 제외한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호텔 지하 탈의실은 남녀 공용으로 라커 앞에서 옷 갈아입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말이 온천이지 따뜻한 물의 수영장(락스냄새도남)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 누드존이 있으니 주의할 것.
비치체어가 많아 쉴 곳이 충분하며, 직원들이 너무들 친절하다. 여행 중 제일 친절한 직원들이 있었던 곳.
객실의 미니바가 무료이고, 코스 포함 저녁 뷔페도 맛있었으며, 여기도 녹즙기가 있어 좋더라. 좌석은 석식, 조식 지정석으로 테이블에 예약자이름 카드가 있음.
체크아웃시 기념품으로 작은 허브소금을 주는데, 이럴 깨알 같은 서비스들이 기분 좋게함.
2층 정도 언덕에 로비가 있어 짐을 내리고 그 아래 야외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건물 아랫쪽으로 엘리베이터로 접근 가능한 주차장이 있더라. 가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저희는 Executive Lounge Access가 있는 Junior Suite에서 이 부티크 호텔의 보석과도 같은 곳에서 훌륭한 숙박을 했습니다. 하루 종일 무료 맥주, 와인, 미네랄 워터, 주스, 청량 음료와 간식을 마음껏 드세요. 오후 6시부터 호르드르브가 제공되고 아침에는 가구가 잘 갖춰진 라운지에서 가벼운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조식 뷔페는 품질이 좋고, 커피와 차가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계란 스테이션이 있는 쾌활한 아프간 요리사가 있는 다양한 종류의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Anja와 레스토랑/조식 룸의 멋진 Julia M.의 훌륭한 영어와 친절한 환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Julia는 언어 능력이 완벽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매우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젊은 여성으로, 호텔의 자산입니다.
훌륭함
리뷰 104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450,537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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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0
LLaoyishujia2이 호텔은 시내 중심까지 버스로 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비교적 편리합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희가 배정받은 방이 3층이었는데, 밤 11시쯤 되면 큰길로 지나가는 차량이 많아 통행이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자동차와 머플러가 없는 자동차도 거리를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더 황당한 건 맞은편에 20미터 정도 공사장이 있고, 저녁 11시가 되어도 여전히 대형 기계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입니다. 호텔이 비교적 오래되었기 때문에 창문은 이중 방음유리가 아니며 거의 단열되어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호수 지구로 향하는 경우, 이 호텔 아래층에서 바로 150번 버스를 타고 호수 지구까지 가는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가는 사람이 많아 버스가 꽉 차서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150호선 출발역(잘츠부르크 기차역)까지는 버스를 타야 합니다.
IIuliia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했고, 침대는 편안했어요. 헤어드라이어는 정말 강력해요. 집에 있는 건 좀 약한 편이에요. 호텔은 중심지에 있지는 않지만, 버스를 타고 모든 명소로 가는 게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기차를 타고 역에서 역까지 이동했습니다. 걸어서 약 10분 정도 가야 하지만, 역에 바로 도착할 수 있고 기차를 갈아탈 필요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근처 레스토랑을 가볼 시간이 없었지만, 정말 그곳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배고프지 않을 겁니다.
리리뷰어이번 오스트리아 방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한국어로 머큐어로 되어 있어 다른 머큐어 호텔로 찾아갔던 해프닝이 있었지만...영문명은 도린트 호텔이니 꼭 영문명 확인하고 호텔 찾아가시길요!
호텔 내부는 너무 깔끔하고 조식도 제일 맛있었고 마음이 편안했던 호텔입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머무신다면 이 호텔 강력추천요!!! ^^
마마라투투숙소근처에 큰쇼핑몰이 있어서 기념품, 장보기 정말 좋아요! 다른 나라여행 중에 외식이 질려서 마트에서 장봐서 저렴하게 끼니 해결했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없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저녁엔 거리에 노숙자가 좀 있어서 돌아다니지 않고 호텔방에 유튜브나오길래 호캉스했습니다 ㅋㅋ 이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잘츠부르크 역 바로 앞이라 새벽기차탈때 정말 편하고, 1층에 무료과일있고 전자레인지랑 생수를 떠다 마실 곳이 있습니다! 가끔 정수기가 없어지는데 빈병주면 직원이 물 담아줍니다! 미라벨정원까지 걸어서 10분 걸리는 위치이고 프론트에서 잘츠부르크 카드 31유로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있는데 냉장고는 없습니다 방크기는 28인치 24인치 두개다 펼쳐도 여유있습니다!
BBeccaaaaaL코골이를 하는 룸메이트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저는 이 호스텔에서 2박을 예약했습니다. 잘츠부르크 중앙역(기차역)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설은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공용 구역은 아늑했고 분위기 덕분에 다른 여행객을 만나기 쉬웠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제 코골이 룸메이트가 잘못된 침대에 누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첫날 밤 그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쉬지 않고 코를 골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 1시부터 아침까지 🙄 그의 코골이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은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잠이 얕은 사람이라면 귀마개를 가져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SSKMCarmenDidn’t really have a good experience on this but thank god Trip did compensate a small fee. The room is good, the hotel is good BUT whoever that has booked please read this:-
1. Make sure they send you a pin code to enter the hotel at least 3 days before or else keep emailing and calling before you reach. There is no workers all automated if you reach and have no code to enter you are stranded! Yes there is a phone to call but Im not sure why the phone doesn’t work properly!! I called 7 times only to 1 time they pick up. And finally after waiting in the cold for 30 mins they let me know the pin code to enter. Its very hard to contact the hotel maybe because im not using local phone number. Contacted trip and they themselves couldn’t contact them in time. According to the hotel, there should be an email from them with instructions and code.
2. Yes, I do love the concept of having no one to check in but at least leave like an ipad or a screen for guest to check and contact???
3. Rooms were nice, blinds were automatic. Clean and have smart tv. They do have elevators thank god.
Besides the ‘PIN number’ enter check in, its all good.
리리뷰어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in this B&B. The room was clean, which echoed with all the reviews here. You could experience the passion and perseverance of the owners in keeping everything not only neat and tidy, but amazingly dustless and spotless! If you look at the mirror, and the tissue box in the toilet, the level of shine and reflection is at its top! The bed was big and comfortable. The design of the room was modern. Tea and coffee are available inside the room.
Breakfast comprised of a wide variety of fresh fruits chopped into small cubes and delicately put into little cocktail glasses, all sorts of bread, yoghurt, ham, spreads. Alex would welcome all customers warmly with offerings of coffee, tea and eggs that were made by him. I saw on reviews that he made perfect eggs and it was really true! The fried eggs that I ordered were prepared with crispy edges, what a morning delight!
All the details and passion ( and the amount of time and dedication one can imagine) that this family put into this B&B deserve a 5-star rating. From its hardware to attitude, this is the best I have ever experienced as a tou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