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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후기

슈가 마리나 리조트-서프-카타 비치 SHA 플러스+

슈가 마리나 리조트-서프-카타 비치 SHA 플러스+

3.9/543생생 리뷰
카타 비치
6년전에 이 호텔에 묵었는데 놀랬어요 주말이면 광장 옆에 야시장이 있어서 이 호텔을 다시 선택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호텔 경험을 선택하겠습니다. 주변이 매우 상업화되어 있어 인근에 야시장, 마사지, 미용실, 바 거리가 있는 활기찬 작은 거리가 되었으며 해변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숙박은 유럽 및 미국 국가 출신이므로 프런트 데스크는 중국어를 할 수 없으며 영어 의사 소통이 필요합니다.
푸켓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 스파 SHA 플러스+

푸켓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 스파 SHA 플러스+

4.1/5488생생 리뷰
빠통 비치
푸켓에서의 마지막날을 머물렀습니다. 여행중 제일 비싼 숙소였지만 시설이 너무 좋아서 여행의 마무리가 좋았어요. 리뷰에 시설 노후화라 올라와 있던데 막상 가서보니 과도한 불평이더군요. 날이 더워도 비가와도 호텔안에서 수영장 등 부대시설만 이용해도 충분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일찍 도착해도 체크인은 무조건 오후 3시예요. 이렇게 할수 밖에 없는게 체크아웃이 12시까지라 오전에 여유있게 수영장 이용하고 샤워까지 마친후 공항으로 갈수 있었거든요. 디파짓 3천바트, 카드로 할수 있습니다. 바통비치 바로 앞이고 호텔 앞에 노점 음식도 많고 좋은데, 바통비치 유흥가와 좀 떨어져있어 레스토랑&술집을 이용할땐 더운 날씨엔 나가기 힘들수 있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안다키라 호텔 SHA 플러스+

안다키라 호텔 SHA 플러스+

4.1/5223생생 리뷰
빠통 비치
I am a frequent traveller to Phuket and when I visited this time I needed to book a family room for 5 of us (2 adults, 2 young children and nan) and stayed here for 11 nights.. I needed something that was within my budget within walking distance of Patong beach (about 10 minutes for my pace) and somewhere near to the markets/ shopping centre. The Andakira is about 5 minute walk away from Junceylon shopping centre but was closed when I visited (Big C was open though). I have Thai family members and the Banzaan Market is also a 5 minute walk away and catered to them for the price and street food. Nan has mobility issues so was great for her to be near the market. The family suite/ room comprises of 2 rooms with a divider door. I found both rooms to be of a large size. Both have TVs and fridges. The bigger room has a sofa and table. The bigger room was used as the main socialising room and for eating etc. The bigger room has an en suite bathroom but has a bath. The en suite is located on the left when you enter. It has a sliding type frosting window that faces into the main room so if you have any guests you are staying with they may be able to see in (just for consideration of who takes what room). The smaller room has an ensuite bathroom with standing shower. I had a decent sleep and the air con worked great. The rooms were clean and staff cleaned them each day. The view from the balcony was of the hotels/ homes nearby and Patong Hill. My room was located on the first floor which is the same level as the swimming pool. There is a kids sized small pool and also the bigger pool. I found the staff pleasant and helpful. There is parking available at the hotel for cars/ motorcycles. I have previously stayed in hotels on 200 year road near to Bangla Road due to being near the beach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and when I return to Phuket I intend to stay here again.
풀먼 푸켓 카론 비치 리조트

풀먼 푸켓 카론 비치 리조트

4.3/5846생생 리뷰
카론 비치
호텔 서비스는 힐튼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가 빠통비치가 아니라, 까론비치인 것이 오히려 덜 번잡해 휴양하기 딱좋았습니다. 해변도 빠통보다는 까론의 노을이 더 이쁜거 같아요. 시설은 사실 연식이 조금 되어 보였지만, 넓은 리조트는 곳곳이 전부 청결했고, 호텔 내 수영장도 넓어서 맘껏 놀았습니다. 이번에 출장이었지만, 가족끼리 온다 해도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는 매일 조식을 먹을만큼 만족할만 했습니다.
홀리데이 인 리조트 푸켓 수린 비치, IHG 호텔

홀리데이 인 리조트 푸켓 수린 비치, IHG 호텔

4/585생생 리뷰
수린비치
We had a great stay at this hotel.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friendly, helpful and genuinely lovely people. The room we stayed in was very spacious, clean and comfortable. The only thing needing improvement is the balcony's view, we looked out onto a littered messy garden, it could be made neater/more attractive. The breakfast buffet had everything you can think of and was all very tasty. The restaurant for other meals though was stupidly pricy, exactly the same meals around the corner for a quarter the prices. That said, it was a lovely hotel with plenty for kids to do.
안다만 화이트 비치 리조트

안다만 화이트 비치 리조트

4.1/569생생 리뷰
나이양 비치
So... Good bits first The beach. Undeniably gorgeous and pretty clean. Theres a few bits of plastic hanging around that I'd have expected them to take the time to clear up, but overall very nice. The sand is soft and white. Perfect for that amazing sunset picture. The facilities provided are comprehensive. Gym. Pool. Pool table. Canoes. Snorkeling body boards. Sun beds are quite plentiful (although somebody took ours from outside our beach bungalow, mid stay) Restaurant is pleasant, clean, and gives amazing sunset views! The staff are mostly lovely, and cannot help enough. Location is good as it is just 6 miles from the airport yet is peaceful with only the occasional airplane noise. The room air conditioning was really very good. There was copious hot water available. There are very few jet skis and they stay quite far off shore, so no bother really. But... Previous reports are correct.... The whole place is tired. It needs some serious investment to bring it up to standard as many areas needed attention. There is an open drain on the beach... Our room had an outdoor shower and an outdoor fountain of some sort... behind sliding doors that we daren't open for fear the doors would jam open and allow the visible horde of mosquitoes to join us. A major issue, that prevented us from using the huge and attractive main pool was the presence of live electric cable situated a few inches from the constantly running fountains at the side of the pool. There were 4 different live cables, in different locations. An accident waiting to happen, in my mind. The main pool was covered in black spots that resembled some kind of growth. But have not been removed. Our accommodation had its own mini pool, and this needed a really good clean as it too had growth in the tile grout (and where tiles had fallen off, and not replaced). The numerous palm trees were often heavily laden with coconuts. Directly over loungers and walkways. We awoke one morning to find a pretty huge coconut had fallen directly outside our apartment. It could have been a disaster. There is a little bit of a rip tide, but not enough to scare me out of the water. Just keep an eye on children. The food, while being mostly a good standard, was a complete rip off/expensive. I felt my Prawn dish used frozen prawns or that they were over cooked. Grab snacks, beers, water before you arrive. Grab a taxi to the local town and get great quality food for a third, even a quarter of the hotel costs. Worth the 3 minute trip and 100 Baht. A taxi is 100 Baht each way. I would not walk the 15 minutes because of heat, humidity and hills. I especially would not walk it at night, as there are stretches without any pavement or somewhere safe to walk. Taxis... if you use one, and you can get their number, that is a bonus. You can flag a taxi down if they are passing... BUT... we asked the hotel to organise an airport transfer. They did so with a smile and then added 200 Baht to the cost we k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드 스파 SHA 플러스+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드 스파 SHA 플러스+

4.3/5222생생 리뷰
카타 비치
호텔 시설은 꽤 낡았지만 객실은 꽤 큽니다. 패밀리 룸의 침대 2개는 꽤 크며, 너무 늦으면 먹을 음식이 많지 않습니다. 좋은점은 아침식사가 11시까지 가능해서 휴가철에 딱이네요. 호텔은 실제로 큰 경사면에 있습니다. 내리막길을 따라가면 호텔에서 약 400m 떨어진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세요. 근처에 레스토랑과 바가 많이 있습니다. 카타 해변(Kata Beach)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에서는 30분 간격으로 셔틀 버스를 운행하며, 카론 해변까지 도보로 약 1km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계속 오르막길을 따라가면 멀지 않은 곳에 많은 중국인들이 사진을 찍고 체크인하는 것을 좋아하는 클리프 카페가 있습니다. 경치가 정말 좋고 음료, 스낵, 간단한 식사가 있습니다. 카론 해변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더 높은 수준의 해변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두 해변과 비교적 가깝고 해변 품질이 정말 좋아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선윙 방타오 비치 SHA 플러스+

선윙 방타오 비치 SHA 플러스+

4.5/5243생생 리뷰
방타오 비치
Came here after a week in Khao Lak & the vibe is a complete contrast. It’s busy, fast, loud but in a good way. The hotel is beautiful & so inviting with its topical pools & the stunning stretch of beach in the background. Bang Tao is a small place but with lots of eateries along the beach & a £12 taxi ride to Bangla Road, Pha Tong with its busy streets & mass markets. A must see for the real Thai deal!! We booked trips with the help of our rep but there are a few kiosks around. Massage and laundry line the beach with fab, cheap cocktail bars. The staff here are wonderful & go above and beyond. We had an issue with our room when we arrived which was quickly resolved & a basket of fruit put into our room- unnecessary but a kind touch. Our 7 YO loved all the fun pools & the few activities in the morning & the western food served on the beaches (while we loaded up on Thai treats)
센트라 애쉬리 호텔 파통

센트라 애쉬리 호텔 파통

3.9/5109생생 리뷰
빠통 비치
방은 16일 동안 가져갔다. 만족스러운 것: + 공간실 + 목욕 및 샤워 + 일일 청소 + 음식(조식). 선택은 작지만 항상 나 자신을 위한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소시지, 소시지, 쌀, 닭고기, 신선하고 조리된 야채, 계란, 수프, 차, 커피, 칩이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 - 시끄럽다. 그러나 여기에서 마이너스가 아닌 것처럼 호텔이 음악과 사람들이 3 박까지 비명을 지르는 번화 한 거리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 나쁜 수건. 소유자는 교체를 방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통스럽고 뒤틀린 - 욕실의 거울과 유리 세척. 매우 ... 매우 눈부신 것을 씻어야했습니다. 조명 관리도 매우 이상합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 민감한 수면과 휴식에 대한 욕구가있는 사람 - 함께 아이들 호텔에서 대부분의 인도 시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데이즈 인 빠똥 비치 푸켓

데이즈 인 빠똥 비치 푸켓

4/5553생생 리뷰
빠통 비치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과정에서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넓으며 냄새가 좋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이 호텔만 칫솔과 같은 세면도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요청 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 호텔은 또한 매우 편리하고 쇼핑몰, 방글라 로드 및 기타 상점과 가깝습니다. 다시 이곳에 머물고 호텔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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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기본 정보

호텔 수519개
리뷰 수37,369개
평균 요금(주중)377,740원
평균 요금(주말)380,812원